----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e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Starry, starry night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clouds in a violet haze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For they could not love you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And when no hope was left in sight On that starry, starry night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But I could've told you, Vincent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Starry, starry night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Frameless heads on nameless walls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The ragged men in ragged clothes The silver thorn on the bloody rose 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Perhaps they never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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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수재인가’ 첫 번째 OST ‘Vincent’는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Don McLean’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의 멜로디와 가사가 이미 많은 리스너들에게 익숙한 베스트 팝에 손꼽힌다 할 수 있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으로 리메이크된 이번 곡은 절대적인 가창력 소유자 ‘소향’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완성되었다. 소향의 트레이드 마크인 파워풀하고 풍부한 성량의 보이스와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Vincent’는 잔잔한 멜로디 선율 위 부드러우면서도 담담한 그녀만의 감성이 더해져 원곡에 버금가는 멋진 곡으로 재탄생 되었다.
---- 뭐라고 해야 할까 꿈을 꾸듯 설레는 맘 수없이 떠오르는 내 맘속 너라는 별 자꾸만 아른거려서 괜히 또 미소 짓게 돼 선명히 보였던 건 다가올 우리 미래들 그날부터 난 다짐했던 거야 숨이 벅차도록 니가 좋아 오 Beautiful 아름다운 그대여 고요했던 내 맘에 뜨겁게 피어나요 오오 그대여 세상이 준 나의 사랑 그때 했던 말 다시 할게요 사랑해 나지막이 들렸던 너도 날 좋아한단 말 그날부터 난 다짐했던 거야 숨이 벅차도록 니가 좋아 오 Beautiful 아름다운 그대여 고요했던 내 맘에 뜨겁게 피어나요 오오 그대여 세상이 준 나의 사랑 그때 했던 말 다시 할게요 사랑해 Beautiful 그대와 있을 때 난 무지개를 봐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오 Beautiful 춤을 추는 이 맘을 멈출 수가 없네요 그대는 어떤가요 오오 그대여 세상이 준 나의 사랑 그때 했던 말 다시 할게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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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수재인가’ OST Part.2 ‘Beautiful’은 2회 방송분 엔딩에 삽입되어 많은 시청자가 궁금증을 가졌던 노래로 사랑하는 이에 대한 벅찬 감정과 설레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가 특히 인상적인 이번 곡은 모던락 장르로, ‘DOKO’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사랑을 속삭이는 가삿말을 한층 더 선명하게 전해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작사와 작곡에는 ‘펜트하우스 OST 중 임창정의 되풀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 중 정승환의 푸르른 계절도 내겐 의미 없어요’, ‘HYNN의 바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한경수’와 ‘이도형’이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And you say the place before we both liked it Passed the bed time you gave the halo away Try to be okay be alright Cause I I always break down when you cry What about us We could have all we could have all the things we liked Forget about that When I lose control I wanna see you again What about us What about us Today And I say it takes pills to feel awaken For a good time you can’t resist my array Try to be okay I wanna say Cause I I’m always beat down when you fly What about us We could have all we could have all the things we liked Forget about that When I lose control I wanna hold you back What about us What about us Today I saw something wrong When you just left the door I’m still here for you What about us We could have all you could have all the things you liked Upset about that When I lose control I want to get you back What about love What about loss What about lost What about u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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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너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은 명품 보컬리스트 ‘소향’, 대세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DOKO (도코)’ 음원에 이어 섬세하고 깊이 있는 보이스의 소유자 ‘하진’이 ‘What about us’ 곡과 함께 ‘왜 오수재인가’ OST 세 번째 가창 주자로 합류하였다.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 (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 (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회가 거듭되면서 밝혀지는 새로운 과거의 사실, 그리고 ‘오수재’, ‘공찬’ 사이의 설레는 텐션과 함께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왜 오수재인가’ OST Part.3 ‘What about us’는 드라마에 이미 자주 노출되며 리스너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곡으로, 헤어짐을 마주하는 이들의 담담한 마음을 쓸쓸하지만 따뜻한 어쿠스틱 포크 발라드로 표현하였다. 여기에 ‘SKY 캐슬’ OST ‘We all lie’ 목소리의 주인공 ‘하진’이 가창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하여 노래에 본인만의 감성을 완벽히 녹여내었다. 프로듀싱 팀 ‘ZigZag Note’가 작업한 곡에 기타리스트 ‘노은종’의 아름다운 기타 선율, 그리고 ‘하진’의 신비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완벽한 하모니를 자아내는 곡을 탄생시켰다.
---- 깊은 어둠 속에 갇힌 그댈 보고 있죠 말하지 못한 상처도 잠 못 이룬 그 밤들도 우우우우 우우우우 그대는 여기 있어요 더는 아프지 말아요 내가 보고 내가 듣고 겪고 다 할게요 잠시만 그냥 있어요 내가 사랑할게요 또 멀어진대도 괜찮아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그대는 그댈 모르죠 얼마나 눈부셨는지 찬란히 빛나던 그 기억이 내겐 남아있죠 그대는 여기 있어요 더는 아프지 말아요 내가 보고 내가 듣고 겪고 다 할게요 잠시만 그냥 있어요 내가 사랑할게요 또 멀어진대도 괜찮아요 지친 하루 끝에서 빛을 잃어가는 그대 안 돼요 내가 닿을 수 있나요 그댈 잡아도 되나요 내가 보고 내가 듣고 내가 아플게요 잠시만 내게 기대요 내가 사랑할게요 또 멀어진대도 괜찮아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오수재’(서현진 분)를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오수재를 향한 애절한 사랑 노래, ‘케이윌’의 ‘내가 사랑할게요’가 발매된다.
‘왜 오수재인가’의 네 번째 OST ‘내가 사랑할게요’는 ‘공찬’의 입장에서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를 위로하는 내용의 곡이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케이윌’의 애절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져 공찬의 심정을 대변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후렴부의 “더는 아프지 말아요 내가 보고 내가 듣고 겪고 다 할게요”라는 가사는 오수재를 향한 공찬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내가 사랑할게요’는 변호사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정준우’ 변호사가 작사, 작곡을 하고, ‘나윤권’, ‘산들’, ‘유승우’, ‘윤종신’ 등 수많은 뮤지션의 음악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민켄(Minken)’이 공동 작곡과 편곡에 함께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케이윌’의 명품 보컬이 더해져 극 중 ‘공찬’과 ‘오수재’의 로맨스에 딱 어울리는 완성도 높은 발라드 곡을 탄생시켰다.
---- Now we're fall down I lost your hand in a twinkle The floor was frozen We’ve gotta find another way The way we were holding together It keeps pulling me in deep water And it feels like a kingdom without an exit exit Please tell me how to go through this It’s necessary so we can hold our hands again When your eyes show me the way Your breath it makes me invincible You don’t have to be afraid Cause I’ll never ever leave you alone again again Now we're fall down I lost your hand in a twinkle The floor was frozen We’ve gotta find another way The way we were holding together It keeps pulling me in deep water And it feels like a kingdom without an exit exit Please tell me how to go through this It’s necessary so we can hold our hands again When your eyes show me the way Your breath it makes me invincible You don’t have to be afraid Cause I’ll never ever leave you alone again again Again I'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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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OST Part.5 ‘이소정‘-‘I’m here’ 음원 발매!
‘Don McLean’의 명곡 ‘Vincent’를 본인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 ‘소향’-‘도코’-‘하진’-‘케이윌’ 로 이어지는 명품 아티스트 라인업 속 가수 ‘이소정’이 ‘왜 오수재인가’ OST 다섯 번째 가창 주자로 발탁되어 ‘I’m here’라는 곡과 함께 다시 한번 드라마 애청자들과 리스너들의 귀 호강을 시켜줄 전망이다.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 (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 (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다섯 번째 OST ‘I’m here’ 가창에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메인 보컬 ‘이소정’이 참여하였다. JTBC ‘싱어게인 시즌1’ 최종 결승전 무대에서 TOP4에 오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이소정은 KBS ‘꽃 피면 달 생각하고’, tvN ‘마우스’ 등 다수 인기 드라마 OST 가창뿐만 아니라 ‘너와 나는 이제 남이니까’, ‘함께 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 거야’ 등 개인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과 함께 명품 보컬의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이번 곡 ‘I’m here’는 서정적인 피아노가 인상적인 팝 장르 노래로 주인공 두 남녀, ‘오수재’와 ‘공찬’의 애틋한 감정을 담았다. 비록 서로 다른 아픔을 가졌을지라도 상대방에 대한 공감과 서로 의지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여기에 더해진 ‘이소정’ 특유의 애절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풀어낸 보컬은 곡의 흐름을 완성도 있게 잘 이끌어 주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 돌아본다 돌아본다 잊혀진 기억을 널 찾으려 헤매인다 미소 가득한 네 모습을 손에 가까이 닿을 듯 내게 피어오른 너는 금세 안갯속 어디로 떠나 Show me your smile on your face 내 꿈속에서라도 Tell me your mind in your heart 날 스쳐 지나가도 너의 숨 쉬는 모습마저 난 여전히 간직해 너의 떨리는 목소리도 난 아직도 기억해 하나둘씩 세어본다 잊혀진 순간을 내 안에 가득한 그 얼굴 다시 힘겹게 꺼내본다 나를 여기로 이끌어 끝내 너를 찾게 만들고 다시 안갯속 어디로 떠나 Show me your smile on your face 내 꿈속에서라도 Tell me your mind in your heart 날 스쳐 지나가도 너의 숨 쉬는 모습마저 난 여전히 간직해 너의 떨리는 목소리도 난 아직도 기억해 이젠 놓을 수 없어 널 나를 피하려고 해도 넌 Show me your smile on your face 내 꿈속에서라도 Tell me your mind in your heart 날 스쳐 지나가도 Show me your smile on your face 내 꿈속에서라도 Tell me your mind in your heart 날 스쳐 지나가도 너의 숨 쉬는 모습마저 난 여전히 간직해 너의 떨리는 목소리도 난 아직도 기억해 너의 숨 쉬는 모습마저 난 여전히 간직해 너의 떨리는 목소리도 난 아직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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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OST Part.6 ‘가호‘-‘안개 속 어디로’ 음원 발매!
‘서현진’, ‘황인엽’ 주연의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소향’-‘도코’-‘하진’-‘케이윌’-‘이소정’의 화려한 OST 라인업 속 ‘가호’가 마지막 가창 주자로 합류하여 ‘안개 속 어디로’ 곡으로 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 (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 (황인엽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대표 변호사 후보에서 로스쿨 겸임교수로 밀려난 ‘오수재’와 그에게 손 내민 ‘공찬’의 아프지만 따뜻한 스토리를 다루며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과 설렘을 선사했다.
이번 노래 ‘'안개 속 어디로'는 일렉기타의 긴장감 넘치는 인트로와 묵직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가 단연 돋보이는 락 장르의 곡이다. 이와 더불어, 단단한 트랙 위에 올려진 부드러운 멜로디는 듣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가창에는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가호’가 가창자로 참여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인기리에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왜 오수재인가’ OST All Track 앨범이 발매되었다.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 (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 (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All Track 앨범에는 드라마의 주옥 같은 장면에 실렸던 노래부터 BGM까지 모두 수록되어 극의 몰입을 높여준 곡들을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게 되었다.
명품 보컬리스트 ‘소향’으로 그 첫 포문을 연 ‘왜 오수재인가’ OST ‘Vincent’는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Don McLean’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잔잔한 멜로디 선율 위 부드러우면서도 담담한 소향만의 감성이 더해져 원곡에 버금가는 멋진 곡으로 재탄생 되었다. 두 번째 OST ‘Beautiful’은 사랑하는 이에 대한 벅찬 감정과 설레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DOKO (도코)’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사랑을 속삭이는 가삿말을 한층 더 선명하게 전해주었다. Part.3 ‘‘What about us’는 헤어짐을 마주하는 이들의 담담한 마음을 쓸쓸하지만 따뜻한 어쿠스틱 포크 발라드로 표현하였으며, ‘하진’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보이스로 본인만의 감성을 완벽히 노래에 녹여내었다. ‘공찬’의 입장에서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를 위로하는 내용의 곡 ‘내가 사랑할게요’는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케이윌’의 애절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져 공찬의 심정을 대변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었다. ‘이소정’의 ‘I’m here’는 서정적인 피아노가 인상적인 팝 장르 노래로 주인공 두 남녀, ‘오수재’와 ‘공찬’의 애틋한 감정을 담았다. 마지막 OST ‘안개 속 어디로’는 가수 ‘가호’가 마지막 가창 주자로 합류하여 그 대미를 장식하였으며, 일렉기타의 긴장감 넘치는 인트로와 묵직한 드럼과 베이스의 트랙 위에 올려진 부드러운 멜로디는 듣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