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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1999년 10월 20일 |
아티스트 | 이정현 |
수록 앨범 | 1집 <Let's Go To My Star> |
장르 | 가요 / 댄스 |
러닝타임 | 3:33 |
작사 | 최준영 |
작곡 | |
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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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9년 10월 20일에 발표된 이정현의 1집 '<Let's Go To My Star>'의 타이틀곡.1999년 하반기, 음반시장에 불던 테크노 열풍을 광풍으로 바꾼 곡이다. 1999년 10월 2일에 KMTV 쇼! 뮤직탱크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노래에서 이정현이 들고 나온 눈이 그려진 빨간 부채[1]와 새끼손가락 마이크는 이정현의 상징이 됐다. 시대를 앞서간 파격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초창기 대중들의 반응은 충공깽 모드였으나, 이후 2000년 2월까지 넉달 가까이 인기를 끌었다.
2. 가사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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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3.1. 뮤직비디오
3.2. 음악 방송
4. 여담
이마에 토시아키의 과거 응원가 중 하나(너, |와)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이시이 히로오, 이요다 카즈노리를 거쳐 이마에가 사용한 것이다. 2010년까지 사용.리듬게임 DanceDanceRevolution 3rdMIX 한국판에 추가곡으로 수록되었다. 일본판에서는 3rdMIX PLUS에 첫 수록되어 5thMIX에서 삭제. 콘솔판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테크노모션에도 수록되었고, 펌프 잇 업 NXA에서는 중국어판으로 수록되었다.
훗날 이 곡의 가사도 패러디되었다: 설마했던 네가 절을 떠나버렸어
서울말 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서울말 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김포에 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남해 여자야~
오~ 동탄 여자라 하지마
오~ 사당에 있으니 책임져
서울말 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김포에 있던 정을 쉽게 잊을 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남해 여자야~
오~ 동탄 여자라 하지마
오~ 사당에 있으니 책임져
MAD CHILD가 리믹스하기도 하였다. #
2022년 부산광역시는 인스타그램에 빨간 부채 속 파란 눈동자를 태풍의 눈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밑으로 ‘와’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