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쿠이 켄 和久井 健 | |
성별 | 남성 |
생년월일 | 불명 |
국적 | 일본 |
직업 | 만화가 |
데뷔작 | 2005년 <신주쿠 스완> |
대표작 | 2017년 <도쿄 리벤저스>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남성 만화가. 주로 야쿠자 혹은 폭주족을 소재로 한 만화를 주로 연재한다.2. 특징
2.1. 작화
신주쿠 스완 (2005년 연재) | 도쿄 리벤저스 (2017년 연재) |
하지만 최근 장기 연재로 인한 건강 악화 때문인지 캐릭터들의 목이 길어져도 너무 길어져서 이러한 점과 관련하여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만화를 10년 이상 연재한 만화가 치고는 인체가 매우 부자연스럽고 뻣뻣해 보인다는 지적 또한 존재한다.
3. 작품 목록
작품명 | 연재처 | 연재 기간 |
신주쿠 스완 | 주간 영 매거진 | 2005~2013 |
아바돈 | 주간 영 매거진 | 2009~2012 |
세키세이인코[1] | 주간 영 매거진 | 2013~2015 |
데저트 이글 | 주간 소년 매거진 | 2015~2016 |
도쿄 리벤저스 | 주간 소년 매거진 | 2017~2022 |
소원의 아스트로 | 주간 소년 점프 | 2024 ~ |
4. 기타
- 폭주족에 매우 큰 관심이 있는 것인지, 작품 내에서 양키와 관련된 사실고증이 탄탄하며,[2] 도쿄 리벤저스 단행본에 실린 사진에서는 옛날 양아치들이 즐겨하던 리젠트 컷을 하고 있었다.
- 도쿄 리벤저스의 주요 인물들이 과거 어지간한 야쿠자들보다 이름을 날릴 정도의 한구레 조직 관동연합 멤버들을 모티브로 했다보니 작가 본인에 대한 소문도 설왕설래중. 심지어 작가 본인이 관동연합 출신이었다는 뜬소문까지 나오고 있다.
- 실제로 스카우트맨(불법 삐끼)으로 활동한 이력과 학창 시절 폭주족에 소속되었다고 하며 이러한 이력으로 인해 와쿠이 켄에 대한 신상은 알려진 것이 없다.
- 소년 점프에서 연재하는게 꿈이였다고 한다. 실제로 첫 작품을 투고한곳도 소년 점프였으나 어울리지 않는다고 퇴짜맞았다고 한다. 어찌보면 자신의 꿈을 이룬셈
[1] 사랑앵무라는 의미.[2] 대표적으로 도쿄 리벤저스 등장인물들 중 한 명인 신이치로가 양아치로 활동할 때 하이힐을 신고 다녔는데, 당시의 남자 양아치들 사이에서는 하이힐이 유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