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만 하는 디펜스와 반대로 FPS, RTS게임 등에서 적들의 기지나 이미 진지공사 해놓은 곳을 공격해 뚫움을 칭한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대다수 게임들이 이 범주에 들어가나 알짜배기(?) 오펜스는 공격에만 치중할 수밖에 없게 강요하는 것 등을 칭한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캠페인의 The Reckoning 경우나 유즈맵인 오펜시브 스트라이크처럼 제한 시간내에 공격을 시도해 성공, 혹은 졸개들이 우글대는 곳을 메탈슬러그, 모던 워페어처럼 싹쓸이 하라고 풀업 영웅 유닛 1,2개를 주는 경우도 있으나 공격 측 유닛 수에 비해 방어 측의 저항이 거세거나 너무 짧은 시간 등, 진행이 너무 빡빡하면 게임이 어렵거나 장기화되는 경우도 있다. 유즈맵인 입구뚫기는 아예 마나 무한을 해놓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없다면 게임 방식이 간단한(?) 디펜스보다도 기피되는 부류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