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오트마어 발터 Ottmar Walter | |
본명 | 오트마어 쿠르트 헤어만 발터 Ottmar Kurt Herrmann Walter | |
출생 | 1924년 3월 6일 바이마르 공화국 카이저슬라우테른 | |
사망 | 2013년 6월 16일 (향년 89세)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카이저슬라우테른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7cm | |
직업 | 축구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 |
소속 | 선수 |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1941~1943 / 유스) SV 쿠크스하펜 (1943) 홀슈타인 킬 (1943)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1946~1956) |
국가대표 | 20경기 10골 (서독 / 1950~1955)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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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트마어 발터는 나치 독일 ~ 서독의 축구선수이다. 프리츠 발터의 동생으로 유명하다.제2차 세계 대전때 크릭스마리네에서 복무했고 전쟁도중 입은 무릎부상으로 인해 32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은퇴했다.
그러나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형 프리츠 발터와 함께 선수로 뛰는 동안 오트마어 발터는 좋은 활약을 펼쳤고, 특히 1950/51 시즌 독일 챔피언쉽 결승전에서 프로이센 뮌스터를 상대로 2골을 넣으면서 팀에게 첫번째 통합 리그 우승을 안겨주었다. 거기다 베른의 기적 당시에도 함께한 월드컵 우승 멤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