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에테르 게이저의 등장 모디파이어이다.레인보우 의회의 평의원 제 3석인 유명한 조각가로 갤럭시 아카데미의 교장도 겸하고 있다. 각성 전의 이름은 아드리안으로 양아들로는 같은 모디파이어인 엔릴이 있다.
깐깐한 잔소리꾼인 성격이지만 정작 본인은 조각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폐인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생활력이 아주 파탄이 났는데 하데스에 의하면 스테이크도 혼자서 썰어먹지 못하고 밥을 먹을 때마다 줄줄 흘러대서 엔릴이 점심을 가져다줄때마다 냅킨을 한가득 챙기며 한번은 자기 집 분재를 직접 손질하다가 참극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런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정원은 엄청 크게 지어놓았다고.
이름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티탄인 대양의 신 오케아노스.
2. 작중 행적
오모피스 편에서는 과거 발드르에게 한 기습공격을 또다시 하려고 한 노비흐를 리타이어시키는 맹활약을 보인다.2.1. 호감도 스토리
조각을 해야하는데 영감이 잡히지를 않았고 엔릴도 부제중이라서 관리자를 부르게 된다.3. 플레이어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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