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color=#373a3c,#ddd><colbgcolor=#228b22><colcolor=#fff> 감독 | 김수겸 선수 겸 감독 | ||
3학년 | 4 김수겸C · 5 성현준VC · 6 장권혁 · 7 임택중 · 8 오창석 | |||
2학년 | 9 심준섭 | }}}}}}}}} | ||
<colbgcolor=#228b22><colcolor=#ffffff> 오창석 高野 昭一|타카노 쇼이치 | ||
프로필 | ||
이름 | 타카노 쇼이치 ([ruby(高, ruby=たか)][ruby(野, ruby=の)] [ruby(昭, ruby=しょう)][ruby(一, ruby=いち)]) | |
학교 | 상양고등학교 3학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93cm, 85kg | |
포지션 | 센터 포워드 | |
등번호 | 8번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미키모토 유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안장혁 (SB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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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상양고교 3학년 선수로 포지션은 센터 포워드(CF).[2]2. 작중 행적
지역예선 8강 북산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여 강백호와 매치업, 장신을 살려 인사이드에서 플레이를 펼쳤으나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수준이 아니라 실상은 북산전 패배의 원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 흔히 북산전 패배의 원흉으로 장권혁이 지목되긴 하나 오창석 역시 그에 못지 않은 실책을 많이 저질렀다.그래도 전반에는 채치수가 성현준에게 고전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스크린 패스를 받는 척해서 채치수가 거기에 낚여 성현준의 슛을 막을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이 선수의 최대 문제점은 농구 초보자 강백호의 약점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는 점에 있다. 훗날 홍익현과 황태산을 상대로 힘든 경기를 펼쳤던 강백호가 상양전에서 무리없이 플레이한 가장 큰 요인은 오창석과의 매치업 덕분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상양에 김수겸이 아닌 남진모와 같이 다년간의 감독 경험이 있는 전임감독이 있었다면 강백호의 플레이를 보고 농구 초보임을 쉽게 간파하여 코트 밖에서 냉정하게 강백호를 분석하고 오창석에게 조언해줄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되지 못한 것은 유명호 감독의 말대로 감독이 부재한 상양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북산전 이후에는 성현준, 임택중, 장권혁과 세트로 결승리그의 관중석에 앉아 해설역을 맡는다. 해남전을 보고 과거 본인이 강백호가 초심자임을 간파하지 못한 점을 깨닫고 아쉬워하는 장면이 있다. 이후 대학입시 공부를 포기하고 농구부에 남아 겨울 선발전을 위해 맹훈련하는 모습을 보인다.
슈퍼슬램에서는 원작과는 다르게 수비력이 대폭 상향되어 김수겸보다 쓸만한 선수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