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재벌 혹은 기업 경영이 소재로 기능하는 창작물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대한민국 1위의 재벌 기업 클리셰. 모티브는 당연히 삼성.2. 역사
불문율에 따라 웹소설에 실존하는 상표나 기업이 등장할때는 약간의 변형을 가하는 것이 관례로 굳어졌고 이에 따라 대부분의 기업물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인 삼성 그룹도 변형되었다. 이와 비슷하게 대한민국의 고도성장기에 삼성의 라이벌로 경쟁했던 현대그룹도 미래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나오는 일이 많다.삼성 모티브의 기업이 꼭 오성 그룹이라는 이름을 쓰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X성 그룹 같은 형식으로 나온다.
3. 창작물에서
3.1. 웹소설
- 연극성 회귀 생활
- 갓 오브 하이스쿨
- 총수
- 친애하는 판사님께
- XXX보호 구역
- 오자룡이 간다
3.2. 드라마
4. 기타
오성그룹이라는 이름의 기업 집단은 실제로 존재한다.[1] # 그러나 창작물에서는 당연히 이 기업 집단보다는 삼성의 가명으로 오성그룹이라는 이름이 더 자주 사용된다.[1] ㈜오성사, ㈜오성전자, ㈜오성기전, ㈜오성D&E가 계열사로 있는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