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 plus에서 진행하며 진행자는 이선생(시즌 1), 정준(시즌 2). 특정 경기에서 눈여겨볼만한 한타가 어떻게 나오게 됐고 왜 성공했는지 세밀하게 설명해준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3인칭 시점 녹화영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경기중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시점에서 전체적으로 한타를 이해할수 있다는 점이다.
시즌 3에서 새로 추가된 토크쇼. 문규리 리포터와 김정민 해설이 진행한다. 현장토크쇼 택시에 모티브를 얻었다. APEX + 택시의 합성어. 경기 이후 선수 2명을 데리고 Q&A와 경기 뒷이야기 등을 풀어내는 코너로 보인다. 한 팀당 10분짜리 영상이 3개나 올라오는등 꽤 긴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