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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20:39:50

오버워치 2/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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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흥행

1. 개요

오버워치 2의 흥행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흥행

2022년 4월 28일 새벽 2시부터 10시까지 트위치 드롭스로 오버워치2 클로즈 베타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트위치 전체 오버워치 카테고리 동시 시청자 140만명을 달성하였고, [1] 드롭스 이벤트가 끝난 뒤에는 평균 1만명 정도를 유지하였다.

2022년 10월 5일 새벽 3시부터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트위치에서 해외 및 국내에서 많은 유명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고 있으며, 시청자는 일반 상태 기준 10~20만명, 드롭스 이벤트 기준으로 대략 40만명대이며 최대 63만명을 넘기기도 했다.

오버워치 출신이지만 타 게임으로 전향하거나 방송이 뜸했던 대형 스트리머들이 오버워치 2 방송을 하면 시청자들이 수만 명씩 몰리곤 한다.[2]

그 외 단편 애니메이션 키리코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를 차지하고,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오버워치 관련 밈이나 게시글들이 늘어나고 있는 등 출시 극초반이지만 화제가 되는 중이다.

출시 2일차인 10월 6일 PC방 점유율은 3위로 호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
10월 14일 기준 피시방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10월 14일 기준 거의 6년만에 PC방 점유율 2위를 달성했고,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를 포함해 오버워치 2 출시 후 총 2500만명의 유저가 오버워치 2를 플레이 해 주었다고 발표했다.

2023년 2월 기준 오버워치 1 시절 점유율보다 1% 정도 늘어난 평균 5%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FPS 2위 자리를 두고 발로란트와 호각을 겨루고 있었으나 이후 점유율이 점점 하락하다가 PvE 콘텐츠 개발 취소 발표 이후에는 다시 오버워치 1 시절의 점유율로 회귀하는 것도 모자라 2%대로 들어가는 등 오히려 오버워치 1 암흑기 시절보다 더 떨어졌다.

2023년 7월 20일 액티비전 블리자드 실적 발표에서 오버워치 2의 인기가 식었음이 공식 확인되었다.

2023년 8월 12일 기준 PC방 점유율 4%대를 회복하였다.

2023년 8월 16일 기준 정식출시후 PC방 점유율 5.34%로 회복하였다.

2023년 9월 9일 기준 PC방 점유율이 3.93%까지 내려가며 1차 암흑기때보다 더 암울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23년 11월 8일 기준 4%대와 3.9프로대를 왔다갔다하는 중이다.

2023년 11월 중반 기준 르세라핌 콜라보의 효과로 4% 중반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2023년 11월 6일 기준 4.% 중반대와 3.9프로대를 왔다갔다하는 중이다.

2024년 1월 12일 기준으로 4프로대를 유지하고 있다. 점유율은 4%대로 준수하지만 정작 순위는 올라간 다른 게임들에 묻혀 5위권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2024년 3월 6일 이전 기준으로 4%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었고 9시즌 이후 점유율이 12%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이후 거품이 빠지고 다른 게임들의 흥행으로 순위가 한 단계 내려 갔으나, 대중들의 반응은 좋은 편.

2024년 3월 21일 기준 4% 초중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5위권 이상과 이하를 넘나들고있다.

6시즌 이후부터는 사실상 오버워치1 말기와 비슷한 상태로, 하는 사람들만 하는 게임이 되어 현상유지만 하고있다. 때문에 유저풀은 늘어났지만 그만큼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혹은 다른 대체 게임이 많아져 접는 사람도 많아져서 후속작이란 타이틀 값을 했다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많다.

2024년 7월 6일 기준 3%대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게임 자체의 여론도 추락중이다. 특히나 스트리머 모드 도입의 부작용이 점점 커지는 중이다. 핵이 미친듯이 많아지면서 유저들이 조금씩 빠지고 있다.

2024년 9월 25일 기준 점유율이 4% 초반으로 회복되었다.

2024년 11월 14일 오버워치 클래식 업데이트로 5% 초반으로 복구했다. 핵쟁이를 비롯한 비메너 유저 50만명을 정리하여 게임이 조금 클린해졌다. e스포츠 판에 T1이 복귀하는 등 의외의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1] 동시간대 의 시청자 수는 약 20만명 정도.[2] 시나트라, 시걸, 칩사, XQC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