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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5 16:10:36

오미나상

오미나상
오늘밤 미친놈은 나야 나
파일:클럽 펍지.png
출생 불명 (20대 후반 ~ 30대 초반으로 추정)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병역 대한민국 해군 만기전역
서버 https://discord.gg/aHKqQ929Ya

1. 개요

크래프톤의 산하 스튜디오인 펍지 스튜디오의 MMO 슈팅 게임 PUBG: BATTLEGROUNDS 의 유명인이며,PUBG: BATTLEGROUNDS 관련된 공개 디스코드 서버 1세대 운영자이자 페이스북 그룹 유명인, 현재는 Escape from Tarkov 공개 커뮤니티 서버를 운영중이다.

2. 상세

배틀그라운드 관련해서는 프로선수와 인터넷 방송인을 제외하면 배틀그라운드와 관련된 페이스북 그룹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던 인물. 당시 운영하던 서버 및 클랜 등 전성기 시절에는 페이스북 배틀그라운드 스쿼드 같이해요 그룹과 이외 그룹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그의 홍보글 화력도 매우 독보적으로 강했던것으로 보아 게임적인 능력보다는 운영/행정적인 수반 능력이 좋다고 평가된다.

당시에는 다른 서버 및 클랜에 비하여 규모가 굉장히 방대하였으며 지금은 우후죽순 늘어나 있는 클랜 연합이 눈에 꼽게 적었던 시절 일반 서버가 운영하는 아마추어 대회의 초석을 다졌다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서버와 클랜과 우호적인 관계에 있어 각종 내전과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방대하게 진행하였다.

다만 이러한 영향력과 운영 능력이 비해 인간관계에서의 아쉬운 면모로 항상 끝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 2022년 초반을 이후로 배틀그라운드를 완전히 떠나 Escape from Tarkov 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

2024년 현재는 Escape from Tarkov 게임과 관련된 쉐르파 사관학교라는 디스코드 서버를 운영중이다.

3. 소속

여우굴 서버 (홍보 관리자) (2017년)
서커스 서버 (홍보 관리자) (2017년)
치킨 팩토리 (서버 운영자) (2017년 ~ 2019년)
헬게이트 스크림팀 (팀 매니저) (2018년 ~ 2019년)
오로성 서버장 연합 (연합 매니저) (2018년 ~ 2019년)
크레센트 서버 (객원 관리자) (2019년)
JR ENT 클랜 (서버 운영자) (2019년 ~ 2022년)
C.O.T 연합 (연합 매니저) (2019년 ~ 2022년)
덩뭉 스크림 서버 (스크림 매니저) (2019년 ~ 2022년)
CHILL 서버 (객원 관리자) (2021년)
더 라스트 시티 서버 (객원 관리자) (2021년)
네임리스 서버 (객원 관리자) (2022년)
쉐르파 사관학교<타르코프> (서버 운영자) (2023년 ~ )

4. 역사

주요 서버 연혁
날짜 상세 내용
2017년 여우굴 서버 홍보 관리자 역임
2017년 서커스 서버 홍보 관리자 역임
2017년 X발 치킨 팩토리 설립
2017년 X발 치킨 팩토리 → 치킨 팩토리 변경
2018년 치킨 팩토리 산하 스크림팀 : 핼게이트 팀 창설
2018년 오로성 서버장 연합 설립
2019년 치킨 팩토리 폐쇄
2019년 크레센트 서버 객원 관리자 역임
2019년 PMC 클랜 설립 (치킨 팩토리 계승)
2019년 PMC → JR ENT 변경
2019년 C.O.T 서버장 연합 설립 (오로성 서버장 연합 계승)
2019년 덩뭉 스크림 서버 매니저 역임
2021년 CHILL 서버 객원 관리자/서버 컨설팅 역임
2021년 더 라스트 시티 서버 객원 관리자/서버 컨설팅 역임
2022년 네임리스 서버 객원 관리자/서버 컨설팅 역임
2022년 JR ENT, C.O.T, 덩뭉 스크림 폐쇄
2023년 쉐르파 사관학교 설립 (공동 서버장)

5. 역사 상세

5.1. 여우굴 서버

오미나상이 배틀그라운드와 관련되어 처음 정착한 서버이다.

초기에는 일반 유저로서 활동하였으나 소규모 서버의 특성상 관리자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홍보 관리자로 승격되었다.

이때부터 페이스북 그룹권에서 홍보 활동을 왕성하게 하기 시작했다.

이후 여우굴 서버 내부적으로 파벌이 발생하여 서버장과 반대되는 부서버장과 일부 관리자가 이탈하게 되는대 이 시점 오미나상도 동시에 여우굴 서버를 이탈하게 되었다. (서버장과 문제에 있는 관계는 아닌것으로 보아 이탈한 관리자들과 친분이 더 있었던 모양)

5.2. 서커스 서버

여우굴 서버의 부서버장과 일부 관리자들이 이탈하여 설립한 디스코드 서버이다.

여우굴 서버에서 홍보 관리자를 역임한 이력으로 서커스 서버에서도 홍보 관리자로 승격되었다.

서커스 서버에서 큰 문제는 없이 지냈으나 내부 파벌 문제로 인해 피해를 보아 무통보 방출되었다.

5.3. 치킨 팩토리

파일:치킨팩토리..jpg
서커스 서버에서 무통보 방출된 직후 가깝게 지내던 지인 채널에 머물며 지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서버 관리자 역할에 많은 아쉬움을 두고 있었고 홍보 관련해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었기 때문에 지인들과 의견을 나누던 중 직접 서버를 운영해보라는 권유가 나와 지인 채널을 서버로 리뉴얼 하여 X발 치킨 팩토리를 설립하였다.

아무래도 이미 지인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초기 정착 유저들이 어느정도 있었던 편이라 유입 인원에 대한 케어는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 이후 왕성한 홍보 활동과 다양한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켜 단기간 내 많은 유저수를 확보하였다.

다른 대형 서버들이 적었던 시절이라 유저수가 많은 것은 굉장히 큰 이점이었는대 여기에 빠른 구인구직과 게임 회전율이 강점이었다. 타 대형 서버들이 2000명 인원 대비 30 ~ 40 스쿼드의 회전율을 보일 시점 치킨 팩토리는 평균 500명에 20 ~ 30 스쿼드의 인원대비 고효율의 회전율을 보여줬다.

서버원의 수가 많았던지라 내전은 상시로 진행되었는대 번개성 내전을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70명 이상 기본으로 운집되었다.

파일:치킨팩토리 내전상품.jpg현시점에서 어떠한 서버나 클랜에서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품과 후원으로 유명했다.

인원수가 최고 절정이던 시점 약 1200명에 달했다. (관리자는 약 20명가량)

페이스북 그룹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서버로 발돋음 하여 오로성 서버장 연합을 개설하는 등 유명세를 보였으나, 2년정도 흐른 시점에서는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관심도도 어느정도 하락세를 보였고 내부적으로도 스쿼드 회전율이 많이 감소하였다. 특히 이 시점에 관리자들의 태만으로 초기에 이러한 문제들을 잡기 위한 시도 없이 오히려 타 게임을 즐기기 바빴다...

아무리 못해도 평균 500명은 유지하였던 서버 인원은 100명대까지 추락했다.

해당 문제를 뒤늦게 인지하고 조치하려고 하였으나 내부적으로 이미 관리자들은 부서버장의 회유로 인해 전혀 건설적인 움직임이 없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부서장은 이전부터 가라앉는 배에서 이미 내리기로 생각했던 모양.

역시나 내부적으로 이미 분위기 조장이 모두 되어 있었으며 부서버장이 돈까스치킨커리 서버를 별도 개설하여 지인들과 관리자/게임을 많이 진행하였던 유저들을 많이 빼돌린 상황이었으며, 이 모든 상황을 인지하였을 때는 늦었다고 판단하여 서버를 폐쇄하게 된다.

5.4. 헬게이트 팀

파일:헬게이트 스크림팀.jpg
치킨 팩토리 산하 스크림팀으로 운용되었다. 인원은 약 6명정도로 일반 스크림에만 출전하였고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였다. 추후 치킨팩토리가 폐쇄될 시점에 같이 헬게이트 스크림팀도 동시 해체되었다.

5.5. 오로성 서버장 연합

치킨팩토리를 필두로 서버장과 클랜장들의 연합으로 상호 우호와 친분들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C.O.T 서버장 연합의 전신.

지금은 스크림 서버가 많이 정착되어 있고, 당시에는 연합이라는 개념이 모호하다 보니 주기적으로 스크림이 개최되기보다는 각자 채널에서 내전이나 이벤트가 있는 경우 화력 지원이나 채널의 블랙리스트 유저/블랙리스트 서버등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다지는 등 목적으로 운용되었다.

5.6. 크레센트 서버

치킨 팩토리 폐쇄 후 친분이 있던 서버 크레센트의 게스트 신분으로 있었으며 동시에 서버 관리경험으로 크레센트 서버의 전반적인 컨설팅을 하고 서버장에게 조언을 주는 등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였다.

하지만 이후 크레센트 서버장의 독선적인 행동으로 인해 일부 관리자들과 일반 유저들의 반발로 이탈 문제가 생기자 오미나상도 동시에 이탈하였다. (여우굴에서 이탈할때처럼 아무래도 일부 관리자들과 더 친분이 있었던 모양...)

5.7. PMC 클랜

파일:PMC 클랜.jpg
파일:PMC 클랜 로고 1.jpg
파일:PMC 클랜 유저 마크.jpg
크레센트 서버에서 이탈한 직후 기존 치킨 팩토리 서버의 난민과 크레센트에서 이탈한 인원들에게 요청을 받아 정착 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설립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 시점에 루시 클랜과 접선되어 3개 채널이 연합하여 클랜 체제로 채널을 개설하게 된다.

내부적으로 컨셉 회의 후 PMC 컨셉으로 유치되었으며 루시 클랜의 클랜장과 오미나상이 공동으로 클랜장으로 추대되어 운영/관리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3개 채널의 인원이 모여 있어 초기 인원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로 걱정없이 순항하게 되었다.

이후 공동으로 있던 루시 클랜장의 지속적인 행동 문제와 방만한 운영능력으로 인해 방출되었다.

배틀그라운드 인기 하락세와 맞물려 배틀그라운드 관련 페이스북 그룹의 활동성도 떨어지게 되자 이 시점에서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서도 홍보 영역을 넓히기로 결정하고 기존의 딱딱한 느낌을 주는 PMC 컨셉을 리뉴얼 하기로 하였다.

PMC 클랜 체제에서도 각종 스크림과 C.O.T 연합 스크림에 다수 출전하였으나 두각을 나타낼만한 우승 경력은 없었다.

5.8. JR ENT

파일:JR ENT.png
PMC 클랜 내용에 서술된대로 JR ENT로 서버 리뉴얼되었다.

컨셉은 조랄 + 엔터테이먼트로 한참 이 시기에 유명했던 프로듀스101에서 영감을 얻어 조랄 아이돌 이미지를 확립시켰다.

JR ENT의 JR은 이미지와 같이 조랄을 뜻하며 ENT는 엔터테이먼트이다. 홍보문 역시 이 시기에 유명했던 관짝 밈을 적극 활용했다.

기존 치킨 팩토리가 페이스북에 몇 없는 대형 디스코드 채널이었던지라 오미나상의 영향력으로 JR ENT는 금방 유명 클랜으로 자리 잡았다.

페이스북 그룹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 현재 오미나상의 홍보글 수는 약 1500개 육박한다.

이후 파이어 클랜을 흡수/병합하면서 파이어 클랜 內 미성년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성인클랜에서 미성년자까지 받게 되었다. 추후 파이어클랜에 소속되어 있던 미성년자 유저들이 너무 빡빡한 운영에 반기를 들어 단체로 이탈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지만 파이어 클랜의 클랜장이 JR ENT 부클랜장으로 승격되어 있어 빠르게 내부 수습이 가능했기에 큰 피해는 없었으나 이 시점에서 미성년자에 대한 반감이 기존 성인 유저들에게 커지기 시작했다.

초기 ~ 중기까지 운영에 대해 굉장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무래도 대형 서버 운영경험 및 클랜장 출신/관리자 출신 운영진들이 있다보니 어느정도 사건/사고에 대응하는 것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었으며 조치도 원만하였다.

JR ENT 소속으로 각종 스크림에 참여 하였으나 큰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였으나, C.O.T 서버장 연합의 인비테이션 매치 대회에서는 우승 1회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후기부터는 아무래도 1인칭과 3인칭, 큰맵과 작은맵등으로 나뉘고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급격하게 식어감에 따라서 신규 인원 유입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기존 유저들마저 떠나가던 시점이라 당시 왠만한 클랜과 서버의 동시적인 문제였다.

위에 서술되어 있는 빡빡한 운영이 문제였을까 이를 빌미삼아 문제를 제기하는 인원이 증가하였고 운영에 대해 어느정도 완화에 완화를 지속하였으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어 운영에도 어려움을 점점 토로했다. 아무래도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JR ENT에 대해 불만을 가져 괴롭히는 것에 목적이 있었던 것 같다.

이에 대해 사실로 들어나게 되었다. 일부 여성유저들의 뒷조장으로 인해 다수의 남성 유저들이 포섭되어 운영을 방해하기 시작하였고 이 시기에 운영진들의 태만과 새롭게 선출된 운영진들의 미숙한 운영능력으로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JR ENT 클랜은 전복되기 시작했다.

끝까지 원만한 타협과 요구조건을 어느정도 수용하기 위해 당사자들과 이야기 하려고 하였으나 수차례에 걸친 회의에 나타나지 않았다. 아무래도 그저 클랜을 폐쇄만을 생각하고 악의적으로 단체 행동을 끝까지 뒤에서 조장한 것. (부클랜장도 한통속이었다)

역시나 JR ENT 클랜을 폐쇄하게 되었다. 불만을 가진 이들과 대화와 타협이 되어야 하는대 아무도 나타나지 않으니 썩을대로 썩은 상태로 운영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보다는 폐쇄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였기 때문.

5.9. C.O.T 서버장 연합/덩뭉 스크림 서버

파일:C.O.T 로고2.png
파일:덩뭉스크림.png
* 덩뭉스크림 로고

전신인 오로성 서버장 연합을 계승한 서버장 및 클랜장이 모인 디스코드 채널이며 연합 매니저를 역임하였다.

이 시기에 서버 연합은 그다지 많지 않았기에 C.O.T 서버장 연합에 굉장히 많은 채널이 참가하였다. (최대 75개 채널)

기존 오로성 서버장 연합에서 진행했던대로 블랙리스트 유저 및 블랙리스트 서버를 공유하였고 각 서버에 행사가 있을 경우 적극 참여하였다.

타 연합과 차별점이 있다면 스크림 형식이 아닌 아마추어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물론 말이 대회형식이지 그저 스크림에 상금이 추가되어 클랜을 대표하여 출전시키는 개념이었다. 물론 다른 연합에 없는 상금제도 였던 만큼 메리트가 있었다. (최대 상금 50만원)
(추후 상금 문제로 인해 참가비를 걷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였으나 우여곡절 끝에 약 10회에 걸쳐 아마추어 대회가 펼쳐졌다.)

대회의 명칭은 인비테이션 매치였으며, 해설은 비제이나 스크리머에게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하꼬 비제이/스트리머에게 맡겼으며 일부 클랜이나 서버에서는 자체적으로 중계를 진행하기도 했다.
파일:인비테이션 매치2.jpg
파일:인비테이션 매치1.jpg
파일:인비테이션 매치.png
해당 인비테이션 매치는 덩뭉 스크림 서버에서 개최되었다.

덩뭉 스크림 서버는 자체 디스코드 봇(덩뭉봇)이 운용되고 있던 채널로 내전 시 팀나누기에 용이하여 타 서버/클랜의 이용이 많아 홍보에도 좋기 때문에 덩뭉 스크림 서버에서 개최되었다. (당시에는 팀나누기가 있는 봇이 없다싶히 하여 덩뭉봇이 거의 유일하기도 했음)

5.10. CHILL 서버

JR ENT 클랜장을 역임하면서 동시에 연합에 친분이 있던 CHILL 서버의 게스트로 참여하여 서버 컨설팅을 하였다.

5.11. 더 라스트 시티 서버

JR ENT 클랜장을 역임하면서 동시에 연합에 친분이 있던 더 라스트 시티 서버의 게스트로 참여하여 서버 컨설팅을 하였다.

5.12. 네임리스 서버

JR ENT 클랜이 폐쇄된 후 기존 클랜원들을 난민으로 놔둘수가 없어 친분이 있던 네임리스 서버로 이관시켰으며, 어느정도 정착할 시점까지 컨설팅을 하였으나, 오미나상이라는 가명을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로 인하여 이탈하였다.

6. 플레이 스타일

서버 및 클랜 등 운영/행정적인 면에 비해 직접적으로 게임 능력은 많이 아쉽다. JR ENT 시절에도 메인 오더였으나 지극히 안전지향 플레이 위주여서 상대팀과 싸움을 하기보다는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중앙 거점을 잡고 중장거리에서 포커싱 하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페이즈가 작아진 시점에서는 교전이나 푸쉬에 많이 약했으며 평균 딜량도 450이었으나 동 스펙을 가진 다른 유저들에 비해서도 퍼포먼스가 굉장히 약했다. 특히 저감도 사용이 큰 약점이었는대 수직감도가 0.35로 1명을 잡아내면 다른 상대를 잡아내기까지 딜레이가 있기에 근접 CQB 상황에서 이는 매우 큰 약점이었다. (저감도가 안정적이라고는 하지만 낮아도 너무 낮았다.)

7.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