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오딧셈의 수학 대모험의 등장인물.2. 주인공 일행
- 이프네
- 막쇠무스[1]
3. 로마 군단
- 소시무스
- 군단장
4. 무지막지단
- 골때르
- 사내
5. 이집트
- 에라토스투네스[2]
- 에라토스테네스
- 파라오[3]
- 뚝딱까멘
- 국방장관
6. 파르티아
- 미드리
- 임금님[4]
- 제사장[5]
7. 한 나라
8. 신의 아이[6]
9. 그 외의 인물(엑스트라)
- 차카디차칸 마을 사람들
- 이프네의 어머니
- 로마군 취사반장
- 마케도니아 잔병들
- 원로원 귀족들
- 리치니우스 의원
- 통나무 아주머니
- 통나무 아주머니 남편
- 돈발키우스
- 돈발키우스에게 사기당한 재목상 아저씨
- 미드리의 등을 벤 농부
- 조앙조앙
오딧셈 일행이 여행중에 묵은 마을의 처녀. 나름 많은 세상을 봐온 일행도 놀랄정도로 미인이다.
- 미웡미웡
- 촌장
- 한 나라 농부
- 우물을 지키던 병사 두 명
[1] 아버지가 가이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였으므로 친아들인 막쇠무스의 경우 막쇠무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가 본명일 것이다. 나중에 이름을 마리우스로 바꾸었다.막쇠[2] 작중에서는 하도 아버지인 에라토스테네스에게 "에라이 이놈아~"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 주변 사람들은(심지어 파라오조차도) 에라이노마스라는 이름으로 대신 부른다[3] 프톨레마이오스 9세 라튀로스로 추정[4] 모티브는 아르타바누스 2세로 추정됨(기원전 126년 즈음 일시적으로 형제 바카시스가 파르티아를 통치했다함). 시기 상으로는 미트리다테스 2세로 추정[5] 아르타바누스 2세의 형제 바카시스로 추정됨[6] 1대와 전대 신의 아이를 보자면 모든 신의 아이가 소유하고 있는 비범한 수학 능력 외에도 특별히 능력이 개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1~3권을 통틀어서 알렉산더 대왕의 경우 자신이 직접 신탁을 받아 차기 신의 아이를 위한 장치를 설계하였고, 실제로도 오딧셈을 크레타섬-이집트-파르티아 공갈탑 까지 이끌었다. 1대 신의 아이의 경우 3권에서 작중 신체능력 넘사벽 수준인 사내를 손쉽게 제압하고 발로 밀어 구멍으로 떨어뜨리는 것이나, 무너진 탑 속에서 스스로 살아 올라와 즉시 이프네를 납치하여 한 나라로 갔다는 것, (불완전한 것이라 해도) 신의 검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등에서 일반인들과 확연히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7] 오딧셈에게는 신의 아이임을 깨달은 이후로 마주칠 일이 많아져 친근한 존재가 되었고, 3권쯤 가면 거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후대를 위해 미리 딱 맞추어 장치를 설계해 놓았다는 것에서 신의 아이로서 능력이 많이 개발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8] 3권에서 무지막지단의 바벨탑을 조사하다 자신의 우상인 길가메시가 신을 버리고 영생을 추구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미드리가 충격을 먹는 부분이 나온다.[?] 왠지 오딧셈의 수학 대모험 등장인물들은 이름을 따라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