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광족들 주인공이고 만화 보는 것을 좋아해 이름이 오덕후다.특히 좋아하는 캐릭터는 코쵸우 시노부고[1] 그 다음으로는 엘리자베스 리오네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2] 운동은 잘 못 하고, 먹는 것을 밝히며 만화에 나오는 걸 믿어서 친구들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3]
1.1. 개인 채널
광족들 영상에 댓글을 자주 단다.
2. 작중 행적
2.1. 첫 등장
오타쿠로 하루살기광자를 제외한 맴버중에서는 유일하게 첫 영상이 따로 있다.
집에서 엄마한테 쫒겨난 뒤[5] 코쵸우 시노부 배개와 데이트를 하다가 조폭들에게 배개를 빼앗긴 뒤 배개를 다시 찾은지 얼마 안 돼서 배개가 누군가에 부딪혀 강물에 빠져버려 구하려다가 죽는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오타쿠를 사회 비적응자로 표현하고 코쵸우 시노부 배개가 망치에 맞고 강에 빠지는 모습까지 나와 불쾌감을 끼쳤다. 거기다 죽는 모습도 우스꽝스럽게 표현해 고인드립 논란도 있다. 이때문에 후술할 논란도 생겼다.
2.2. 살아남기 시즌1
1화에서 광자를 제외한 친구들 중 제일 먼저 등장.2.3. 살아남기 시즌2
3. 논란
오타쿠를 애니만 보는 사회 비적응자로 표현해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오덕후가 처음으로 나온 영상에선 코쵸우 시노부 배개가 망치에 맞고 강에 빠져 귀멸의 칼날 팬들과 코쵸우 시노부 팬들에게 불쾌감을 끼쳤다. 지금은 해명했다.4. 여담
배우 이름은 민태선이다.https://www.instagram.com/alsxotjs2[6] 유튜브 채널을 보면 광족들 멤버들 중 구독자가 제일 적다.작중에서 먹는 장면에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7], 특히 커뮤니티에 올라간 캐릭터 소개에서도 친구들 것까지 뺏어먹는다고 적혀 있다. 특히 한 번은 먹고 나서도 반성은 커녕,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라고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현재 광족들에 등장이 없는 상태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생겨 광족들에서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다이어트도 하였고 웹툰 스토리작가에 도전하는듯 하다. 필명은 Fuslon으로 '엠젯스님 박건우'의 스토리를 작성하였다.
한쪽 팔에 문신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주 시청자층이 어린이인 광족들 출연 영상에선 긴팔옷만 입고 출연하였다.
등촌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 결혼하려고 한다.[2] 그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고다닌다. 정작 엘리자베스는 그냥 친구 사이고 여전히 시노부와 결혼하려 한다.[3] 예를 들면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을 보고 피라미드에 보물이 있다고 믿어 친구들을 사막으로 끌고 가서 위험에 빠트린다.[4] 현재 채널이 삭제되었다.[5] 이때 엄마가 하는 말은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6] 그러나 현재 쪼꼬미 역의 박이안과 손절했는지 서로 팔로우하고 있지 않다.[7] 오인분과의 콜라보 영상에 따르면 자신을 이긴 것은 김기쁨밖에 없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