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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2-15 07:51:27

예능인vs배우vs가수


1. 개요2. 예능인의 특징3. 배우4. 가수

1. 개요

예능인과 배우와 가수의 특징들을 나누어서 설명하고자 한다.

2. 예능인의 특징

사실 예능인에는 두 종류가 있다. 전문 예능인과 배우/가수가 예능을 겸업해서 하는 두가지의 경우가 있다.우선 전문 예능인의 경우를 설명하자면 전문 예능인의 스케줄은 사실상 배우와 가수보다 더 바쁘다. 배우와 가수는 작품이 없거나 비활동기이면 쉬는 날도 꽤 많지만 예능인은 고정프로가 많기 때문에 비활동기라는것이 딱히 없는 것이다. 가수와 배우는 공백기라는 것이 있을 수 있지만 예능인은 사실상 공백기가 생기면 끝이나 마찬가지다.공백기가 생겼다는 것은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예능작품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고 이는 자신이 퇴물임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그리고 예능은 드라마와는 달리 종영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예능인들은 사실 언제 직장이 없어질지 모른다는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1]그래서 예능인들의 꿈은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싶어한다.[2]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주말예능.주말예능은 예능인들이 꼭 입성하고 싶어하는 곳이자 황금주말이라고 불리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일반예능보다 높다.그리고 그 보다 더 좋은 것은 유재석이 진행하는 주말예능에 입성을 하는 것이다.거기에 입성을 하면 그 예능인은 자신의 가치부터가 달라지게 된다.[3] 그리고 그것을 양세찬,양세형 형제는 모두 이루었다.그리고 베스트는 나영석사단의 예능에 들어가는 것.이는 사실 단순히 예능인뿐만이 아니라 모든 연예인을 통틀어서도 마찬가지이다.나영석pd가 연출하는 예능은 기본적으로 흥행은 보장되어 있고 게다가 유재석이 하는 주말예능의 경우 예능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수 있는데 나영석의 예능은 잔잔하게 특징이다보니 예능에 부담을 느낄 필요도 없다.그리고 자신의 이미지나 인지도 상승에도 큰 도움을 준다.나영석의 예능에 출연하기 위해 줄 서 있는 연예인들이 한트럭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 말이 절대 과장이 아니다. 배우가 예능을 겸업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대부분은 자신의 인지도를 올릴려고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4]예능을 하면 우선 자신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배우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그리고 배우들은 예능을 전문예능인처럼 여러개 하지 않고 하나만 하는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배우활동으로서 공백기를 가질때 예능으로 인한 고정수입을 얻을수있고 시간도 널널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있다.그리고 배우들은 계속 끊임없이 작품을 통해 자신을 알려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있는데 안정적인 예능을 하나 가지고 있으면 매주 자신을 노출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가치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다만 예능이미지가 오히려 배우로서 연기를 할 때 방해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주연급에 오른 배우들은 굳이 예능을 출연하지 않으려는 경향도 있다.그리고 런닝맨을 통해 잭팟을 터트린 송지효,이광수,전소민의 경우에는 예능인으로 한류스타대열에 올라 배우로서의 작품수출에 큰 기여를 한다는 장점도 있다.이것은 일반예능에서는 가질 수 없는 런닝맨 출연배우들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다.

3. 배우

배우는 사실 작품이 없는 경우에는 진짜 하는 것 없이 쉬는 경우가 많다. 배우들은 사실 행사도 잘 가지 않고 작품외에 하는 것은 광고를 찍거나 팬미팅을 하는 것 밖에 없다. 배우도 어떻게 보면 배고픈 직업인 것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면[5] 돈을 많이 벌 수 있지만 그 위치에 올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투잡을 뛰는 경우도 많다.그리고 꾸준히 흥행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 아무리 흥행배우로 올라섰어도 그 이후로 작품이 계속 부진하다면 그 사람의 가치도 떨어지게 된다.그리고 배우들은 인기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신드롬을 일으키는 드라마를 찍으면 그 이후로 3~4개월은 그 후광으로 돈을 많이 벌수 있지만 그 이후로 계속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그 거품은 금방 꺼지게 된다.그나마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의 주연이면 완전 톱으로 올라서고 위치가 달라지지만 서브주연일 경우에는 그 이후의 행보가 좋지 못하면 금방 기억에서 잊혀진다.대표적인 예로 태양의 후예를 찍은 송중기와 진구를 예로 들 수있다. 송중기는 주인공으로서 그 이후의 작품에 성공을 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톱스타이자 많이 회자되는 반면 진구는 그 당시에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작품들의 흥행부진으로 현재는 거품이 많이 빠진 상태이다.

4. 가수

가수중에는 사실 트로트가수,발라드 가수,아이돌 가수,래퍼 여러 분야가 있다. 그 중에서 트로트 가수,래퍼,발라드 가수의 경우에는 사실 대중성이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이다. 자신의 이름은 못 알려도 노래가 성공하면 여러가지 행사를 뛸 수 있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그리고 활동기간도 자신들이 정해서 할 수 있다.하지만 아이돌 가수의 경우에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아이돌 가수는 보통 적게는 4명 많게는 10명이 넘게 팀으로 묶여서 활동한다.[6] 그리고 계약기간이 7년이기 때문에 신인과 고참의 기준이 배우나 예능인과는 많이 다르다. 예를 들어 배우나 예능인이 데뷔한 지 3년만에 빛을 보고 성공을 하면 무명시절이 길지 않았다고 표현하지만 아이돌이 데뷔한지 3년만에 성공을 하면 굉장히 늦게서야 빛을 본것이고 고생이 많았다고 표현을 한다.[7] 사실 아이돌은 음원보다는 팬덤싸움이라는 말도 있듯이 초반부터 많은 팬덤을 얻지 못하면 그 아이돌 그룹은 계약기간이 끝나가기 전에 해체당할 수도 있다.[8] 그리고 계약기간인 7년이 지났을 때 다시 계약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웬만큼 큰 팬덤이 있으면 재계약할수 있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돌은 계속해서 나온다. 그리고 그 아이돌 기획사에서도 신인아이돌을 데뷔시키는데 웬만하면 신인아이돌을 키우고 오래된 아이돌은 놓아주는 경우가 많다.[9] 트와이스나 방탄소년단[10]처럼 신인아이돌로는 이루어낼 수 없는 성과를 이뤄냈어야 다시 재계약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즉 현재 1군의 아이돌 그룹으로 불려지는 아이돌이 아니면 다시 재계약이 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7년 재계약을 이루어내지 못하면 그때부터 그 아이돌가수들은 혼자 자립을 해야한다.솔로가수가 되든,배우가 되든,예능인이 되든 선택을 해야한다. 그런데 계약이 끝난 시점에서 이러한 고민을 할때는 사실 많이 늦었다.방송가에서는 1군이하의 아이돌그룹에게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그렇기 때문에 아이돌로서 활동할 때 미리 예능을 하든지,드라마를 하든지 해서 자기 혼자만의 영역을 키워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그래야 홀로서기를 해도 성공할 수 있다.참고로 아이돌중에서 아이돌 계약기간이 끝나자 다시 일반인으로 돌아간 사람도 많이 있다.사실 아이돌이라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큰 인기도 끌 수 있고 돈도 많이 벌수 있지만 긴 연예계 생활을 장담하지는 못한다.
[1] 드라마와 달리 예능은 항상 끝이 좋지 않기 때문에 종방연 같은 것도 거의 없다.[2] 한마디로 말하면 폐지와는 거리가 있는 안정적인 예능..[3] 일단 예능인들은 유재석과 같이 예능하기만 해도 성공했다며 치켜세워준다.[4] 다 그런것은 아니다.예능에 도전하고 싶어서 예능을 하는 배우들도 있고,나영석pd처럼 스타pd와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예능을 하는 배우들도 많다.[5] 사실 안정적인 궤도라고 하면 송강호,이병헌처럼 S급을 말한다.[6] 회사에서도 아이돌들을 데뷔시키기 위해서 돈을 많이 쏟아붓는데 이때문에 아이돌들은 정산을 늦게서야 받는 경우가 많다.쏟아부은 돈을 수입이 생기면 청산을 하고 다 청산하고 나면 그때부터 정산을 해주는 것이다.[7] 아이돌 기준으로 3년차가 되면 사실 중고까지 올라온 단계이다.[8] 사실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에 해체를 당한다. 그 이유는 당연히 돈이 안되서이다.회사에서 계속 적자를 내가면서 아이돌을 뒷받침해줄수는 없기 때문...[9] 예를 들면 사람들은 핸드폰을 살때도 처음에는 신형이라고 관심을 가지고 애지중지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새 핸드폰이 나오면 이전에 가지고 있던 핸드폰에 대한 관심은 가지지 않고 새로운 핸드폰에 관심을 가진다.아이돌도 마찬가지다.계속해서 젊고 멋지고 예쁜 새로운 아이돌들이 나오는데 그 안에서 계속 상품성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10] 특히 방탄소년단은 사실 한국에서는 적수가 없고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아이돌이기에 오히려 회사가 방탄소년단멤버들이 재계약을 안 해주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해야 한다.이러한 아이돌은 신인아이돌로는 말들어내기 힘들기에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계속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