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거리 (2021) | |
<colbgcolor=#8bc4e2><colcolor=#ffffff> 장르 | 로맨스, 코미디 |
감독 | 김민근 |
각본 | 김예솔, 김민근 |
출연 | 한선화, 이완 外 |
제작 | 제작사 눈 |
미술 | 김호엽 |
촬영 | 박천현 |
의상, 분장 | 최은비, 공혜경 |
음악 | 김형빈 |
배급사 |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
화면비 | 1.85:1 |
개봉일 | 2021년 9월 16일 |
상영 시간 | 77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611명 |
상영 등급 |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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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9월 16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2. 마케팅
2.1. 예고편
▲ 티저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2.2. 포스터
▲ 1차 일.만.사 포스터 선화 Ver. | ▲ 1차 일.만.사 포스터 이완 Ver. |
▲ 2차 쎄한 로맨스 포스터 선화 Ver. | ▲ 2차 쎄한 로맨스 포스터 이완 Ver. |
▲ 3차 밀당 로맨스 포스터 |
▲ 풍경 포스터 1 | ▲ 풍경 포스터 2 |
▲ 풍경 포스터 3 |
▲ 스페셜 포스터 | ▲ 리뷰 포스터 |
2.3. 로케이션 영상
[navertv(22292990)] |
▲ 로케이션 영상 |
3. 줄거리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일로 다시 만났다!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재회한 선화와 도영. 헤어진 연인에서 일로 만난 사이가 된 이들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fall in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가 시작된다!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재회한 선화와 도영. 헤어진 연인에서 일로 만난 사이가 된 이들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fall in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가 시작된다!
♥ <영화의 거리> fall in 럽케이션 키워드 가이드 ♥
* 장르/배경: 로맨스, 현대물, 코미디, 전문직
* 관계: 연인>일.만.사, 재회물, 오래된 연인, 엇갈림, 밀당, 첫눈에 반한
* 여자 주인공: 로케이션매니저, 사이다녀, 능력녀, 유쾌녀, 우월녀
* 남자 주인공: 영화감독,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계략남, 후회남
* 이럴 때 보자: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된 리얼 이불킥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대사: “니 진짜 사람 속 헤집어놓는데 뭐 있네. 여기 왜 다시 왔는데” “일단 사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일한 땐, 일하자.”
* 장르/배경: 로맨스, 현대물, 코미디, 전문직
* 관계: 연인>일.만.사, 재회물, 오래된 연인, 엇갈림, 밀당, 첫눈에 반한
* 여자 주인공: 로케이션매니저, 사이다녀, 능력녀, 유쾌녀, 우월녀
* 남자 주인공: 영화감독,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계략남, 후회남
* 이럴 때 보자: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된 리얼 이불킥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대사: “니 진짜 사람 속 헤집어놓는데 뭐 있네. 여기 왜 다시 왔는데” “일단 사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일한 땐, 일하자.”
4. 등장인물
- 한선화 : 길선화 역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 뜻하지 않게 헤어진 연인이자 영화 감독인 도영의 작품 로케이션을 담당하게 된다. - 이완 : 차도영 역
영화 감독. 차기작을 준비하러 전 연인 선화와 추억이 많은 부산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선화의 회사에 일을 의뢰했다. - 박세기 : 대표님 역
- 남기형 : 촬영 감독 역
- 유민곤 : 조연출 역
- 김리현 : 연출부 역
- 정마린 : 할머니 역
- 김신비 : 수현 역
- 이창원 : 은호 역
- 서인수 : 동네 주민 역
5. 무대탐방
이 영화는 부산영상위원회가 제작지원을 하고, 영화의전당이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배급지원을 했을 정도로 부산 영화계의 지원을 받은만큼 촬영도 주로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이루어졌다. 주요 촬영지는 다음과 같다.- 민락항
- 용소웰빙공원(기장군 기장읍)
- 송도 구름산책로, 송도 해상 케이블카
- 송도해수욕장
- 남치이 인문학 거리
- 가람아트홀
- 공간나라 작은영화공작소
- 회동 수원지
-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
- 임시수도기념관
- 을숙도 하늘다리
- 미동마을(기장군 철마면)
6. 여담
-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에 배우 캐스팅 당시 경상도 사투리를 쓸 수 있는 배우들을 염두에 두었고, 부산 출신 한선화와 울산 출신 이완을 캐스팅 하였다.
- 영화 제목이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는 주인공 `선화`와 `도영` 사이에 생긴 물리적이고도 심리적인 거리이며 영화 속에 나오는 거리, 도영의 `영`, 선화의 `화`의 거리라는 뜻이다. 두 번째는 부산 해운대의 `영화의 거리`에 가면 천만이 넘은 영화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는 두 주인공에게 꿈의 거리라고 생각되어 제목으로 결정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