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영월 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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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문
寧 越 嚴 氏 紋 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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寧 越 嚴 氏 紋 章 | ||
영월엄씨 시조 내성군(奈城君) 휘 임자 의자(諱林字義字) 할아버지께서 친히 심으셨다는 영월 하송리(下松里)에 있는 은행나무 한 그루는 천연기념물 제 76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오늘도 그 옛날을 상고하듯 영월읍을 끼고 의연한 기상으로 하늘을 우러러 신수(神樹)로서의 정기를 사방으로 뻗치고 있다. 종친회에서는 그 은행나무를 영월엄씨 종친회의 마크로 정하고 군기공(軍器公), 복야공(僕射公), 문과공(文科公) 3파의 자손을 상징하여 은행나무 잎 즉 동조동근(同祖同根)의 뜻도 있다. 그 색상은 평화를 상징하며 화금색은 영원 불변으로 언제나 찬란한 빛을 간직한다는 뜻이며 원형은 우주를 상징하여 둥근 것으로 제정되었다. |
영월엄씨대종회 |
2.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76호 영월 하송리 은행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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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리 은행나무 | ||||
영월읍 하송리에 있는 수령 1200년, 수고 36m, 흉고 둘레 18m나 되는 동양 최고(古)의 은행나무로 영월 엄씨의 시조인 엄임의(嚴林義)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신목(神木)으로 소중하게 여기는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때는 북쪽 가지가 부러지고, 8.15 광복때는 동쪽 나뭇가지가 부러져 국가의 슬픔과 기쁨을 예언하였다 한다. |
作 예성 정태희 |
3. 종친회기
寧 越 嚴 氏 宗 親 會 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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寧 越 嚴 氏 中 央 宗 親 會 |
영월엄씨대종회 |
4. 출처
-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출처 영월엄씨대종회
- 출처 영월군 문화관광
- 출처 영월군청
- 출처 운봉 정태자, 예성 정태희
- 출처 寧 越 嚴 氏 大 同 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