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신 (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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炎神キャリゲーター / Engine Carrigator 염신 캐리게이터 | ||||||||||
<colbgcolor=darkorange><colcolor=white> 모티브 | 악어 | |||||||||
파트너 | 고온 그린 / 엔진 그린 & 고온 블랙 / 엔진 블랙 (죠 한토 / 죠 & 이시하라 군페이 / 알렉스) | |||||||||
주요 합체 | 건바르오 (캐리건 킹)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염신 소울 | 캐릭터 | ||||||||
이름 | 炎神キャリゲーター / Engine Carrigator / 염신 캐리게이터 | |||||||||
엔진 캐리게이터 | ||||||||||
Croc Carrier / 크로크 캐리어 | ||||||||||
성우 | 츠쿠이 쿄세이[1] | |||||||||
최낙윤 | ||||||||||
이름의 유래 | 캐리어 + 앨리게이터 | |||||||||
길이 | 72.7m | |||||||||
높이 | 10.7m | |||||||||
폭 | 19m | |||||||||
중량 | 2000t | |||||||||
스피드 | 300km/h | |||||||||
파워 | 800만 마력 | |||||||||
첫 등장 | GP 07 파트너 아미고(相棒アミーゴ) |
[일본판]
"자이언트한 천군만마, 염신 캐리게이터이올시다!!"
("ジャイアントな千両役者!炎神キャリゲーターでござる!")
[한국판]
"자이언트 인기스타, 이 몸은 엔진 캐리게이터라 하오!!"
소개 대사
"자이언트한 천군만마, 염신 캐리게이터이올시다!!"
("ジャイアントな千両役者!炎神キャリゲーターでござる!")
[한국판]
"자이언트 인기스타, 이 몸은 엔진 캐리게이터라 하오!!"
소개 대사
1. 개요
Engine Carrigator2. 상세
소인[2]라는 1인칭을 쓰며 말투가 사극체이다. 한국판에서는 말투로 하오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꽤 완고한 성격.염신 중에서도 자이언트 족이라는 전설의 종족 출신으로, 그 힘은 타 염신들을 능가할 정도로 대단하다.[3] 설정상 출력도 800만 마력으로 다른 염신들과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캐리게이터보다 출력이 높은 염신은 1200만 마력의 염신 키샤모스밖에 없다. 다만, 이러한 크기에 에너지 소비도 상당해서 보통 염신들이 몇 시간에 끝내는 충전이 이쪽은 하루 종일 걸린다.[4] 대형차답다면 답다고 할 수 있는 부분.
만기족 가이아크의 계략으로 처음에는 그들과 손을 잡은 것으로 착각한 고온저와 대립, 오해가 풀린 후에도 그들의 사과와 포섭을 받아주지 않았다. 염신 바르카와 염신 건퍼드에 탑승한 죠 한토와 이시하라 군페이를 혼자서 압도하던 중, 넷의 열정과 근성에 탄복해 패배를 인정, 동료가 된다. 이후에는 두 염신과 합체해 건바르오의 몸체를 담당한다. 그 이후 G6, G9, G12에서 모두 발부분 파츠를 담당한다.
이렇듯 처음엔 박력 넘치게 등장했지만 이후로는 비중이 거의 없고 대부분 합체할 때만 등장. 중간중간 해설역으로 등장하는 것 빼면 별다른 이벤트도 없다. 한마디로 공기. 보웨일처럼 공동 파트너[5]라서 탑승석도 따로없다.
여담으로 작중 내내 엔진족 중에서도 자이언트 족이라는 점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고대 염신과 점 보엘, 버스온을 제외하면 높임 표현도 거의 한 적이 없고 쿄레츠오가 조종당해 폭주할 때에는 그들을 말리며 고대 염신이면 조상답게 체통을 지키라며 일침을 가한다.
그러나, 47화에 최종 보스 요고시마크리타인이 출현하자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성을 잃고 마구 덤비는 모습을 보인다. 그 이유는 요고시마크리타인이 자이언트 족을 전멸시킨 원수기 때문이다.[6] 이후 건바르오 형태로 요고시마크리타인을 밟으려고 했지만 정의 해산에 당해 죠 한토, 이시하라 군페이, 바르카, 건퍼드와 함께 사라진다. 그러나 최종화에 부활한 뒤 나머지 11명의 엔진들과 함께 엔진오 G12가 되어서 요고시마크리타인을 쓰러트려 일족의 원수를 갚았다.
[1] 격주전대 카레인저의 부장 젤모더와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야츠덴와니 성우인데. 이 두 캐릭터의 공통점은 모두 원래는 적이었다가 후에 아군으로 돌아서는 캐릭터라는 점이다.[2] 원문은 졸자(拙者). 옛 일본 무사들이나 닌자들이 자신을 낮추는 용도로 많이 사용. 일본어 발음은 '셋샤'이며 각종 창작물에서 닌자/사무라이 컨셉 캐릭터들이 자주 쓰는 1인칭이다.[3] 처음 등장시 바르카와 건퍼드를 혼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4] 실제로 7화에서 건바르오로 합체해 봄베 반기를 쓰러뜨린 이후 8화 초반에서 하루 종일 충전이 걸렸다고 한다.[5] 캐리게이터가 한토와 군페이의 공동 파트너라면 보웨일은 히로토와 미우의 공동 파트너다.[6] 순수 자이언트 족은 캐리게이터 본인밖에 남지 않았다. 점 보엘은 윙족의 혼혈이고, 키샤모스는 고대 염신이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