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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17:08:05

연지아


<colcolor=#fff> 연지아
Yeon ji ah
파일:연지아작가님.jpg
<colbgcolor=#5196D2> 성명 연지아
본명
최수현
국적
대한민국
직업
극작가, 연출가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예술사, 연극원 연출과 예술전문사
소속
창작집단 혜윰 대표

1. 개요2. 수상3. 작품
3.1. 작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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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극작가, 연출가이자 창작집단 혜윰의 대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예술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예술전문사 출신이다.

2015년 서울문화재단 10분희곡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극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2018년 제 21회 신작희곡페스티벌에 당선, 202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으로 등단하였다.

동시대성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주로 발표하고 있으며, 인간이 맺는 관계에서 오는 외로움과 그로 인한 선택들이 삶을 메마르게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복의 가능성이 있음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2. 수상




3. 작품

날짜 제목 역할 장소 비고
2015.11 <분실> 대본 서울연극센터 10분희곡페스티벌 참여
2016.01 <필경사 바틀비> 재창작, 연출 서울연극센터 아카데미룸
2016.05 <졸업> 대본, 연출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문화재단 공간지원사업 선정작
2017.08 <검푸른> 대본, 연출 노을소극장
2018.06 <한 줄기 소란> 대본, 연출 혜화동1번지
2018.08 <일분위 고독인> 대본, 연출 선돌극장
2018.10 <인생소개서> 대본 서울연극센터 아카데미룸 10분희곡페스티벌 참여
2018.10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 대본, 연출 한국예술종합학교 상자무대2 제21회 신작희곡페스티벌 당선
2018.11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 대본, 연출 예술공간 혜화 제 21회 신작희곡페스티벌 당선
2019.04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 대본 구리아트홀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 지부 은상 수상
2019.07 <빵집 : 아무의 세상> 재창작, 연출 스튜디오76
2019.12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 대본, 연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 고양문화재단 기획 공연
2019.12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 대본 구리아트홀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 지부 은상 수상 재공연
2020.03 <마지막 헹굼 시 유연제를 사용할 것> 대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취소
2020.08 <달의 계곡> 대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봄 작가 겨울 무대
2020.09 <바틀비 신화> 재창작, 연출 소극장 공유
2020.11 <마지막 헹굼 시 유연제를 사용할 것> 대본, 연출 노을 소극장 2020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2020.12 <검푸른> 대본 예술공간 혜화
2021.03 <마지막 헹굼 시 유연제를 사용할 것> 대본 소극장 알과핵 2020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 낭독공연
2021.07 <지하비행사> 대본, 연출 삼일로창고극장
2021.08 <휴식하는 무늬> 재창작, 연출 소극장 산울림 2021 산울림 고전극장
2021.11 <하나, 넷> 대본, 연출 을지공간
2021.11 <스펙트럼> 연출 CJ아지트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 뮤지컬 쇼케이스
2022.01 <어떤 내일도 오지 않을 것처럼> 윤색, 총연출 예술공간 혜화 제1회 혜윰창작공연예술제
2022.03 <휴식하는 무늬> 재창작, 연출 소극장 산울림 2022 앙코르 산울림 고전극장
2022.03 <일분위 고독인> 대본, 연출 두산아트센터 Space111 2022 두산아트랩 선정작
2022.05 <일분위 고독인> 대본, 연출 선돌극장 2022 두산아트랩 선정작
2023.07 <프리즈 더 파파> 윤색, 연출 여행자극장
2023.11 <고도를 기다리기 시작했을 때> 윤색, 연출 나비카페
2024.05 <책의 숨> 대본, 연출 노무현시민센터 짧은 연극제 참가작
2024.06 <강 건너기> 각색, 연출 서울연극센터 아시아 플레이 참가작




3.1. 작품 자료

작품명 자료
<분실> 대본
<인생소개서> 대본 오디오 클립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 고양문화재단 인터뷰
<마지막 헹굼 시 유연제를 사용할 것> 대본 신춘문예 당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