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 도보 7분 1DK. 여대생, 여고생 포함. 駅徒歩7分1DK。 JD、JK 付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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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러브 코미디 |
| 작가 | 쇼텐 좀비 |
| 삽화가 | 유즈하 |
| 번역가 | 이소정 |
| 출판사 | |
| 레이블 | |
| 발매 기간 | |
|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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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쇼텐 좀비(書店ゾンビ), 삽화가는 유즈하(ユズハ).2. 줄거리
착각에서 시작되는 동거 생활!
가장 느긋하고 포근한 홈 러브 코미디.
“재워주면 좀 어때서. 그쪽의 야한 언니도 머무르고 있잖아?” “에엣? 앗, 그, 저는…… 야한 사람이…….”
타니가와 하루후미 26세, 묵묵히 극한의 업무를 해내는 독신 회사원.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소꿉친구인 여대생 시오리를 집에 들였으나, 알 수 없는 오해로 여고생인 아야노까지 집에 들이게 되고 마는데-.
“목욕 먼저 하실래요? 아니면 식사를…….” “잠들 때까지 만이라도 좋으니까 옆에 있어주면 안 될까?”
그렇게 시작된 기묘한 동거 생활이지만, 상상 이상으로 즐겁고 자극적이다……?
회사원과 여대생, 여고생. 1DK에서 시작하는 세 명의 홈 러브 코미디.
가장 느긋하고 포근한 홈 러브 코미디.
“재워주면 좀 어때서. 그쪽의 야한 언니도 머무르고 있잖아?” “에엣? 앗, 그, 저는…… 야한 사람이…….”
타니가와 하루후미 26세, 묵묵히 극한의 업무를 해내는 독신 회사원.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소꿉친구인 여대생 시오리를 집에 들였으나, 알 수 없는 오해로 여고생인 아야노까지 집에 들이게 되고 마는데-.
“목욕 먼저 하실래요? 아니면 식사를…….” “잠들 때까지 만이라도 좋으니까 옆에 있어주면 안 될까?”
그렇게 시작된 기묘한 동거 생활이지만, 상상 이상으로 즐겁고 자극적이다……?
회사원과 여대생, 여고생. 1DK에서 시작하는 세 명의 홈 러브 코미디.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fff,#dddddd> 역 도보 7분 1DK. 여대생, 여고생 포함. ||
| 01권 | 02권 | 0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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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04월 25일 | | 2021년 09월 25일 | | 미정 |
| | 2022년 01월 15일 | | 2023년 09월 20일 | | 미정 |
| | 2022년 02월 16일 | | 2023년 10월 25일 | | 미정 |
일본의 오버랩 문고를 통해 서적화되었다. 한국에서는 소미미디어의 S노벨로 출판되었다.
4. 특징
5. 등장인물
- 타니가와 하루후미(谷川陽史)
본작의 남자 주인공. 26세. IT기업에 근무하고 있으며 매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1DK[1]의 주인. 두 사람과 동거를 하기 전까진 매우 나태하고, 게으른 삶을 보내고 있었다.
- 쿠로모리 시오리(黒森詩織)
본작의 히로인. 19세. 대학생으로 이사할 곳을 찾을 때까지 라는 명분으로 하루후미의 집에서 동거를 하고 있다. 기본적인 가사부터 동거 규칙까지 세우는 것을 보면 이쪽이 집주인같다. 하루후미를 좋아하고 있다.[2]
- 카미키 아야노(神木彩乃)
본작의 히로인. 17세. 여고생으로 하루후미의 착각으로 인해 하루후미의 집에서 동거하게 된다.[3][4] 아야노와의 만남, 우연[5]이 겹치고 각주의 사건을 거쳐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하루후미를 좋아하고 있다.
6. 기타
7. 외부 링크
[1] 일본의 집 구조. 방 1개에 주방(Kitchen), 거실과 식사가 가능한 다이닝(Dining room)이 따로 존재한다.[2] 초등학생 시절부터 하루후미를 좋아했다. 다만, 그때의 하루후미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두 사람이 손을 잡은 장면을 본 시오리는 '첫번째 실연을 했다.'라고 자조했다. 그때의 마음이 지금까지 이어져 하루후미에 대한 시오리의 마음은 현재진행형 이다.[3] 당연하지만 현실에서 이러면 범죄다. 경찰에 신고 후 인도하는 게 가장 올바른 행동이다.[4] 지나친 업무로 인해 뇌가 녹아내리기 직전이였고, 일전에 자신의 어머니와 한 약속(시오리를 잠시 맡아주라는 약속, 그리고 전화한 날을 시점으로 내일, 다음날 오기로 했다.)을 했던 게 겹친다.[5] 우연히 하루후미가 정기권을 떨어뜨렸고, 우연히 기명식 Suika에 적힌 하루후미의 이름을 아야노가 불렀다. 이를 통해 아야노를 시오리로 착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