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는귀여워

- 치킨로얄 X 빅헤드 트위치 스트리머 혼성 듀오 대전 참가.
- 용짱(용현)과 함께 듀오로 출전.
- 배우는 건 느리지만 한 번 배우면 잘한다는 "여니의 법칙"이 실현되는듯했으나 삼토바이에 탑승한 채 운전을 하고 있는 용짱(용현)에게 4발을 정확하게 쏘아 기절시키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 대회 종료 이후 IRL을 진행. - 트수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무명왕을 65트만에 잡기에 이르렀다. 그 후 트수들은 악마의 속삭임으로 최종보스로 여니를 인도하는데 ...
- 트수들의 사탕발림에 넘어간 여니는 최종보스와 조우하게되고 잠과의 사투를 벌인 끝에 18일 오전 8시 40분경 초회차를 클리어했다.

- 신나게 IRL을 하다가 항아(스트리머)가 브론즈 강등방어전을 한다는 속보를 접하고 디스코드로 브론즈로 가버리라고 심기를 건드림
- 이후 약간 미안했는지 자신의 최근 라칸전적을 들먹이며 항아에게 듀오를 하자고 제안했으나 개수작 소리만 듣고 좌절
- 끝없는 자기 PR덕에 듀오를 시작하게 되었고 여지없이 4연패를 내리찍어주면서 방송 마무리.

- 오늘도 묵직하게 뚜둘겨 맞은 후 . 다크소울을 시작

- 다크소울을 클리어하느라 기력이 다 소진되어 휴방

- 김진홍 31세와의 끝없는 미션공방을 벌인 뒤 듀오를 시작
- 호기롭게 선 원딜을 가져갔지만 역시나 패배
- 그 후 라칸만은 자신있다며 두번째 판을 시작하였고 승리
- 미션성공하나 했으나 극혐플레이를 보여주며 패배...
- 나미로 연승을 거두며 깔끔하게 미션을 클리어하며 LOL 종료
- 그 후 잠시 수다시간을 가지고 방송 종료.

- 오랜만에 다시 잡은 라스트 오브 어스. 감을 잃은 탓에 초반부터 여러사람을 멘붕에 빠뜨림
- 총보다 주먹다짐을 더 좋아하며 격투가의 기질을 열심히 뽐내어주며 스토리를 진행
- 조엘이 엘리를 구하러가는 시점에서 방송 종료(#23)

- 잠실을 떠나 본가 근처로 이사함.
- 이사 후 주변 정리를 위해 3일 휴방.

- 이사 후 첫 방송
- 컴퓨터 설치, 캠 설정, 조명 위치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여니였으나 잘 해내고 돌아옴.
- 이사 간 방에서 목소리가 약간 울리는 것에 신경 쓰이는 듯, 여러 번 물어봄.
- 벽지와 방문이 흰색이라 눈이 부시다는 민원을 많이 받았으나 차차 좋아질 것이니 그냥 보라고 함.
- 아침이 되면 침실에 햇볕이 너무 잘 들어 아침마다 깬다며 고통을 호소함.(광합성을 하면 아픈 체질이라 주장함.)
- 오후 2시쯤이면 이웃집에서 피아노를 친다고 함.
- 어머니께서 뽀링 액자를 걸어두는 것을 추천하셨으나 여니 극구 사양함.
- 스펠렁키를 해야하는 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것에 크게 놀람.

- 오후 7시 배틀그라운드 배그넛 대회 참가, 듀오 항아.
- 배틀그라운드 서버의 불안정으로 인해 대회 진행이 늘어졌음.
- 배틀그라운드 3판을 7시 부터 11시까지 진행함.
- 배그넛 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진행을 기다리며 디스코드로 품번을 공유함.
- 배그넛 대회 이후 몸도 마음도 지쳐버려 IRL을 진행함.

-베틀그라운드 5등 미션(3코인)을 받고 실패시 골프공게임을 하기로함
-미션 성공 후 골프공 게임탐방
-2단 점프와 브론즈 손의 컨트롤 부족으로 인해 나무 하나 겨우 넘고 빤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