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노도> 엘자 | |
이름 | 엘자 |
성별 | 남성 |
연령 | 47세 |
종족 | 인간 |
직업 | 모험가 |
소속 | 울무토 모험가 길드 |
랭크 | B 랭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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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풍성한 빨간 아프로 머리, 진한 아이섀도와 치크에 적자색 립스틱, 새빨간 가죽 갑옷에는 울퉁불퉁한 몸을 두드러지게 보이듯 팽팽한 타이츠 같은 내의.
소설에서 묘사된 엘자의 외형.
소설에서 묘사된 엘자의 외형.
울무토 모험가 길드의 에이스를 맡고있는 에이스 B랭크 모험가이다.
이름만 보면 여성 같지만 근육질의 40대 아저씨로 여자의 마음을 가진 남자다. 또한 스트라이크존이 매우 넒다.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을 정도다.
외견과 취향은 독특하지만 실력도 좋고, 성격도 나쁘지 않아서 울무토의 모험가들에게 존경받고 있다.
2. 작중행적
울무토 길드에 도착한 프란에게 다른 모험가가 시비 걸때 등장하여 싸움을 중재하고 그녀를 길드 마스터에게 대려간다. 이후 프란이 마음에 들었는지 여러가지로 챙겨준다.
무투대회에서는 아만다와 대전하지만 패배하고 기절한다.
프란이 울무토를 떠나기 전에 엘자가 특제 피부스킨케어를 100병을 선물해주는데 마법학원편에서 이것이 사실 귀족도 돈을 얼마를 내든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초레어 인기 상품이라고 밝혀진다.[1]
3. 능력 및 강함
스테이터스[2]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이름 | 바르디슈 | |||||
나이 | 47세 | ||||||
종족 | 인간 | ||||||
직업 | 금강투사 | ||||||
Lv. | 50/99 | ||||||
생명 | 마력 | 완력 | 민첩 | ||||
50 | 129 | 355 | 148 | ||||
<스킬> | |||||||
운반3 | 환경 내성5 | 공황4 | 경계5 | ||||
화장6 | 권투기5 | 권투술5 | 경기공5 | ||||
재생5 | 재봉3 | 장성기1 | 장성술4 | ||||
상태이상 내성6 | 정신이상 내성3 | 전장기10 | 전장술10 | ||||
도발5 | 직감6 | 미용5 | 마술 내성4 | ||||
요리3 | 연금3 | 기력 조작 | 근육 강체 | ||||
통각 둔화 | 통각 변환 | 폭주 | |||||
<고유 스킬> | |||||||
내성 숙련도 상승 | |||||||
<칭호> | |||||||
통증을 극복하는 자 | 울무토의 수호자 | ||||||
<장비> | |||||||
수호자의 메이스 | 진홍표의 전신 가죽 갑옷 | 분홍색 비단옷 | 미신의 샌들 | ||||
매력의 귀걸이 | }}}}}}}}} |
스킬 중에 '통각 변환'이라는 것이 있는데 스킬의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통증을 쾌락으로 바꿔주는 스킬이다.
길드 직원의 증언에 의하면 폭주 상태에 돌입하면 마구 날뛰는데다가 스킬도 적절하게 사용해서 진정시키는데 까다롭다고 한다.
전투와는 상관 없는 미용과 관련된 스킬이 많다는 것도 특징이다. 그만큼 엘자 본인이 여성스럽게 노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4. 인물 관계
- 디아스
디아스가 종종 장난을 치면 옆에서 그를 혼낸다. 스승의 눈에는 장난꾸러기 아들과 혼내는 엄마처럼 보인다고.
- 프란
엘자는 프란을 마음에 들어하며 여러가지 챙겨주고있다.
엘자의 첫 인상이 강렬했는지라 처음에는 놀랐던 프란이지만,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 후로 친하게 지내고있다.
- 위제트 오렐
오렐의 의뢰를 여러 개 해결한 덕분에 그의 저택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을 정도로 사이가 좋다.
- 사라
오렐의 메이드인 그녀와도 사이가 좋다. 자신이 만든 특제 보습 크림을 챙겨주고 있다.
- 아만다
엘자는 아만다를 좋게보고 있으나, 아만다는 그의 취향을 이상하게 보고있다. 아만다가 디아스에게 프란이 엘자에게 이상한것을 배우지 않도록 신신당부를 했을 정도다.
5. 기타
- 감정 스킬로 확인한 본명은 엘자가 아니라 바르디슈. 다만 엘자 본인은 자신의 본명을 불쾌한 이름이라고 여긴다. 그가 왜 엘자가 된 것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 무서워하는 것은 벌레. 엘자에게 벌레를 보여주면 안되며 잘못하면 폭주 상태에 빠지고 만다.
[1] 스승에 의해 억지로 바르고 있었던 프란은 귀찮은 것을 처리한다는 기분으로 여학생들에게 나누어주었고 당연히 여학생들은 눈이 돌아가버린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도 경계심을 낮추게 된다.[2] 소설 5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