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7-10 01:28:03

엘븐 매직 미사일

마비노기 변신 스킬 일람
{{{#!wiki style="margin:0 -11px -6px"
{{{#!folding 《 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6px 0 -10px"
팔라딘
(인간 전용)
파일:스피리트 오브 오더.jpg
스피리트 오브 오더
다크나이트
(인간 전용)
파일:소울 오브 카오스.jpg
소울 오브 카오스
파일:컨트롤 오브 다크니스.png
컨트롤 오브 다크니스
야수화
(엘프 전용)
파일:퓨리 오브 콘누스.jpg
퓨리 오브 콘누스
파일:엘븐 매직 미사일.png
엘븐 매직 미사일
야수화
(자이언트 전용)
파일:데몬 오브 피시스.jpg
데몬 오브 피시스
파일:자이언트 풀 스윙.png
자이언트 풀 스윙
}}}}}}}}} ||
파일:엘븐 매직 미사일.png
엘븐 매직 미사일 (Elven Magic Missile)
대미지 225%~600% (1랭크)
쿨타임 8초
고대 이리니드의 피를 이어받은 엘프 전사만이 사용 가능한 궁극의 원거리 공격 스킬이다. 야수화 상태로 사용이 가능하며 불, 얼음, 전기의 세 가지 속성의 마법을 선택적으로 화살 혹은 원드에 실을 수 있다.


영상 출처는 Mabinoger Wiki의 Elven Magic Missile 항목.

마비노기스킬, 통칭 엘매미. 자이언트자이언트 풀 스윙과 마찬가지로 엘프야수화인 팔콘의 변신 전용 스킬이다.

1. 개요2. 문제점

1. 개요

변신 후 원드나 활을 장비하고 사용할 수 있는 원거리 스킬. 하지만 마상 전투시에는 사용 불가능하며, 반드시 땅에 내려와서 사용해야 한다. 시전 중 룰렛이 하나 표시되는데, 이 룰렛은 발사할 매직 미사일의 속성과 효과를 나타내며, 파이어/아이스/라이트닝으로 분류된다. 10초 안에 12시 방향에 원하는 속성을 맞추고 발사하면 각 속성별 효과가 실린 공격이 발사된다. 자이언트 풀 스윙처럼 차지를 오래 하면 공격력이 상승되기도 하며, 룰렛의 경우 몸에 속성을 바르면 해당 속성 표지판이 좀더 커진다[1]

캠프 파이어 근처에서 사용하면 파이어/라이트닝 속성의 경우 불화살처럼 공격력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호를 아예 무시하고 박히는 공격[2]이며, 물리 기준이긴 하지만 마법 공격이기 때문에 마나 리프랙터에 의해 대미지가 감소될 수 있다. 후술하듯이 나사가 수십개쯤 빠진 스킬이기 때문에 제정신인 엘프 유저들은 아무도 쓰지 않는다. 사실 트롤링에도 이분야 끝판왕인 아이스 스피어보다 적합치 않아서 제정신 아니라도 안쓴다.

2. 문제점

1랭크 시 활 기준으로 현재 물리 공격력의 225~600%의 공격력을 가지며, 범위 및 각종 속성별 추가효과도 존재. 1랭크 시 마나 소비는 40이며, 쿨다운은 10초다. 속성에 따른 공격 추가 데미지도 존재한다. 화살을 장비하지 않아도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원드를 장비하고 사용할 시에는 활로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의 대미지를 가진다. 마법공격력 비례가 아닌 물리공격력 기준으로 대미지를 계산하는 듯 하다.
엘프 유저들은 이 스킬을 덤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다. 올리는 데 드는 레벨업 수치에 비해 스킬 성능이 뛰어나지 못하다. 범위 공격은 이미 크래시 샷이라는 걸출한 물건이 나와 있고, 1대1이라면 공격력 100%밖에 차이 안 나는데 파이널 샷의 적용도 받는, 기본 0.5초 차징 매그넘 샷이 있다. 반면 엘븐 매직 미사일의 선딜은 2초. 패핑같은 최적화나 레지정리 없인 원하는 속성 찍기도 꽤 어렵고 쿨다운까지 존재하는 잉여로운 스킬. 전투에서는 효율적이지 못하고 유희용 스킬로 전락했다.

전투 중에 엘븐 매직 미사일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식은 바로 아이스 속성 공격에 있는 빙결 효과를 이용한 트롤링. 아이스 스피어의 빙결 효과와 같이 빙결된 적은 공격할 수 없는데, 아이스 스피어로는 얼릴 수 없는 적들도 (심지어 필드 보스들조차도) 이 스킬로는 얼려진다. 필드 보스 레이드에서 아이스 속성 엘븐 매직 미사일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저들이 보스를 공격할 수 없게 하는 비매너 유저들도 보인다. 일반 유저들의 인식에서 아이스 속성 공격의 빙결 효과 때문에 공격력도 그저 그런 스킬이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대미지도 특출나게 높지도 않고 초반부터 올려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킬이 아니라는 점이 잉여롭다. 자이언트의 변신 액티브 스킬인 자이언트 풀 스윙과 비교하면 할수록 안쓰러워 지는 스킬. 그래서 엘프 유저들은 이 스킬 보다는 변신 패시브 스킬들을 먼저 올리는 경향이 있다.

레노베이션 프로젝트에서 자이언트 풀 스윙은 쿨타임이 줄어드는 버프를 받았지만, 풀 스윙보다도 구렸던 이 스킬은 마법패치에서도, 궁수 패치에서도 상향되지 않았다(...). 사실 2021년 시점에서 이 스킬을 쓸만하게 바꾸려면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카드뽑기처럼 클릭할때마다 원하는 효과가 바뀌어서 나오고, 쏘면 즉발이 되도록 하며, 쿨타임도 삭제하는 정도는 돼야 한다. 그렇게 해도 선후딜이 길고 범위도 미묘하게 좁아서 누가 쓸지... 사실상 세이지 변신 자체가 기본 타이틀보다 구려서 안쓰는 이제와서 상향하기도 뭣하다.

2022년 12월 레노베이션을 통해 개편이 이뤄졌다. 이제는 변신할 필요가 없이 파이널샷 상태에서도 발동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룰렛형식에서 본인이 선택하도록 개선되었고 쿨타임도 5초로 줄어들고 데미지도 상향하는 등 나름의 상향을 받았다. 문제는 눈에 띌만큼 데미지가 늘어난것도 아니고 선딜후딜도 그대로라 평가는 여전히 나쁜상황이다. 여전히 파이널샷을 키고 매그넘샷을 난사하는게 데미지가 훨씬 잘나온다.

2023년에 속성공격을 담아 공격하는 궁술재능 아르카나인 '알케믹 스팅어' 출시가 예정되어있어 엘븐 매직 미사일보다 상위 스킬이 예정되어 있는지라 존재 자체가 묻힐 가능성이 높아졌다.

[1] 데미지가 오르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단 몬스터 속성에 따른 데미지는 변화된다고.[2] 윈드밀처럼 30%면 크리가 무조건 터진다는 소리가 아니라 공격력 자체가 아예 방어무시처럼 보호를 씹고 들어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