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로몬의 72 마신 중 하나
원 이름은 엘리고스. 일본에서는 엘리골, 아비골로 더 많이 알려져있다.솔로몬 72주의 마신중 하나로 60개의 군단을 이끄는 악마다. 검은 갑옷을 입고 검은 말을 탄 아름다운 기사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손에는 창이나 깃발, 뱀을 가지고 있다. 이 흑마를 사용하여 신과 악마의 전쟁 창세기전쟁에서 정찰병으로 활약했다고 한다.
엘리고스는 미래를 보는 힘이 있다고 한다. 소환된 엘리고스는 그 힘을 사용하여 미래를 특히 전쟁에서 어떻게 싸우면 승리하는지를 가르쳐준다. 또 엘리고스는 신분이 낮은 자를 신분이 높은 자들이 좋아하게 만든다. 엘리고스가 이 힘을 사용하면 아무리 상사에게 미움받던 부하라도 순식간에 상사의 마음에 들게 한다.
엘리고스는 이 외에도 용기, 대립, 장해를 관장한다.
2.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 엘리고르(여신전생 시리즈) 참조.
3. 렌탈 마법사의 아디리시아 렌 메이저스가 쓰는 주력 전투 마신 중 하나
마법사의 밤에서 이바 이츠키와 함께 주력 폭주 안에 갇혔을때 이바 이츠키의 뱃지를 가지고 소환한다. 뱃지의 마력만 가지고는 택도 없어서 조그만한 피규어 수준의 크기로 나타났지만 능력은 제대로 발휘했다.4. 풀 메탈 패닉!에서 등장하는 아말감의 암 슬레이브
- 엘리고르(풀 메탈 패닉!)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