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노라 로비앙코 Eleonora Lo Bianco | |
출생 | 1979년 12월 22일 ([age(1979-07-11)]세) |
피에몬테 주 노바라 도 보르고마네로 시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세터 |
신체조건 | 신장 172cm, 체중 70kg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300cm, 블로킹 295cm |
소속 | Eme Pallavolo Omegna (1994~1998) Club Italia (1998~1999) 부스토 아르시치오 (1999~2000) Mirabilandia Teodora Ravenna (2000~2002) Monte Schiavo Banca Marche Jesi (2002~2005) 포빠페드레띠 베르가모 (2005~2011) 갈라타사라이 (2011~2014) 페네르바체 (2014-2015) 포빠페드레띠 베르가모 (2015~2017) 카살마조레 (2017~2019) |
국가대표 | 이탈리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1998~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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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세터이다.2. 상세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세계적인 배구 선수 김연경[1][2]과 파올라 에고누가 베스트 7 세터로 뽑았고 세르비아 출신의 세터 마야 오그네노비치가 자신의 롤모델로 삼을 만큼 실력이 굉장히 좋았던 선수이다.3. 플레이 스타일
172cm의 유럽선수치고 작은 키지만 작은 신체조건의 장점을 이용한 빠릿한 동작으로 빠르게 코트 위를 누비며 공격수에게 토스를 한다.동작이 얼마나 빠른지 공이 손에 닿자마자 바로 토스를 하는데 마치 공이 손에서 튕겨저 나가는 것처럼 보일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