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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9 14:28:26

엘 사무라이

파일:elsamurai.jpg
<ジュニアの[ruby(巨人, ruby=きょじん)]>
エル・サムライ / El Samurai
<nopad> 파일:엘사무라이프로필.jpg
<colbgcolor=#ffffff> Sportiva
<colcolor=#1D2088> 링네임 마츠다 오사무
엘 사무라이 (エル・サムライ)
본명 <colbgcolor=#ffffff,#2d2f34> 마츠다 오사무
[ruby(松田, ruby=まつ だ)] [ruby(納, ruby=おさむ)]
생년월일 1966년 4월 19일 ([age(1966-04-19)]세)
신장 180cm
체중 85kg
혈액형 B형
출생지
[[일본|]][[틀:국기|]][[틀:국기|]] 이와테현 하나마키시
학력 센슈대학키타카미고교 (졸업)[1]
유형 루차 리브레 + 브롤러
시그니쳐 무브 래리어트[2]
암바
수어사이드 다이브[3]
프랑켄 슈타이너
다이빙 헤드벗
토네이도 DDT
_리버스 DDT_[4]
피니쉬 무브 리버스 DDT
사무라이 락[5]
사무라이 밤[6]
별명 일본산 도리 ([ruby(和製, ruby=わ せい)]ドリー)[7]
애수의 마스크맨 ([ruby(哀愁, ruby=あいしゅう)]のマスクマン)[8]
주니어의 거인 (ジュニアの[ruby(巨人, ruby=きょじん)])[9]
테마곡 The Unforgiven - Robert Tepper
(1988 - 1992)
TERRIBLE GIFT (1992 - )
데뷔 1986년 7월 24일 (20세)
일본 이와테현 오오후나토시체육관
신일본 버닝 스피릿 인 서머 15일차
vs 후나키 마사하루

1. 개요2. 경력3. 여담4. 둘러보기

1. 개요

일본프로레슬러. 스포르티바 엔터테인먼트 소속.

2. 경력

3. 여담

4. 둘러보기

파일:신일본 프로레슬링 로고.svg 역대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우승자
1996 1997 1998
블랙 타이거 II 엘 사무라이 카네모토 코지
파일:SuperJrTagLEAGUE_torphy_20190930.jpg
NJPW 슈퍼 주니어 태그 토너먼트 우승자
창설 카네모토 코지 & 엘 사무라이
(2011)
타임 스플리터
(알렉스 셸리 & KUSHIDA)
(2012)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가장 기량이 발전한 선수
더스틴 로즈
(1991)
엘 사무라이
(1992)
트레이시 스모터스
(1993)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5성 경기 [★]
1992년
4월 30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탑 오브 더 슈퍼 주니어 3회차
결승전
_수신 선더 라이거_ vs 엘 사무라이
1997년
6월 5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IV
결승전
카네모토 코지 vs _엘 사무라이_

[1] 고향 하나마키시 바로 아래의 키타카미시 소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하타케야마 카즈히로, 노하라 히로시의 성우였던 후지와라 케이지가 이곳 출신.[2] 사무라이가 왼손잡이라 왼팔로 후렸다. 당시 주니어에서는 상급의 체격을 자랑하던 사무라이였던데다 의외로 능숙해서 위력이 괜찮았다. 코너식으로도 사용했다.[3] 미들 로프를 통과하며 날아가 그대로 상대를 들이받는다. 거의 머리로 들이받다시피 하는데다 깔끔한 폼과 엘 사무라이의 체격이 주니어 중에서는 상당한 편이었기 때문에 굉장한 기세를 자랑했다.[4] 엘 사무라이가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엘 사무라이의 상징기로, 스팅의 스콜피온 데스 드랍의 원형이 되었다. 상대의 뒤를 잡은 상태에서 왼팔을 재빨리 상대의 앞목에 걸고 고속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발식으로도 자주 사용했으며 탑 로프식은 상당한 위상을 자랑했다.[5] 치킨윙 암락. 신일본 말기부터 피니셔로 사용하는 빈도가 늘었다.[6] 캐내디언 백브레이커 인투 닐링 파워밤. 상대를 한쪽 어깨에 캐내디언 백브레이커 자세로 들어올린 후 무릎을 꿇으면서 찍는다.[7] 맨얼굴일 때의 별명.[8] 2010년 아메토크에 가면을 두번이나 찢기고 얼굴을 공개당한다거나 오오타니 신지로의 IWGP 주니어 태그 벨트를 스토리상 뺏어갔다가 현장감독인 초슈 리키에게 까이고 돌려주는 등 '비극의 마스크맨 3탄'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게닌 콤비 크림시츄아리타 텟페이가 '중간관리직 레벨의 애수가 느껴진다'라는 이유로 붙인 별명. 이후 월드 프로레슬링의 중계에서도 정착됐다.[9] 전성기 시절에 불리던 별명 중 가장 정착한 별명. 180cm, 90kg라는 2020년대에는 왠만한 헤비급의 체격으로 주니어에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당시 주니어 헤비급 중에서는 눈에 띄는 거인이었다.[★]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