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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15 23:46:55

엑스애쉬/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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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앙상블4. 목록
4.1. 전용 및 오리지널 스킬
4.1.1. 나가서스 사이드4.1.2. 아슈코발트나 쥰 아히로4.1.3. 엑스4.1.4. 테슬라4.1.5. 후르츠 펀치4.1.6. 용자 전용 스킬4.1.7. 마녀 전용 스킬
4.2. 기사단 부여 스킬4.3. 괴도4.4. 뇌격(雷擊)4.5. 마계검법4.6. 만월 일도류(滿月一刀流)4.7. 불꽃의 시공소환사4.8. 용마법4.9. 정령스킬4.10. 연계기

1. 개요

엑스애쉬의 스킬을 정리한 문서. 마나를 이용해 사용하는 기술.

2. 상세

스킬들 중에서 발동형 패시브는 희귀하다.

오감의 공유는 높은 경지에 있으며, 왕족인 뮤는 오감의 공유를 한 인물로 라실과 아히로 단 둘 밖에 보지 못했다.

정령술은 마나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

3. 앙상블

기사단의 초대 단장이 고안해낸 개념으로 스킬 사용의 핵심이다. 두 개 이상의 스킬을 겹치는 것을 뜻한다. 단순히 연속해서 스킬을 사용하는 걸 '스킬연계' 라고 칭한다면 스킬을 연속해서 사용하는 게 아닌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바로 앙상블이다. 이 경우엔 스킬에 전혀 다른 새로운 효과가 부여된다. 같은 스킬의 조합을 서로 다른 사람이 사용한다 해도, 시전자의 마나에 따라 앙상블 효과는 달라진다. 그렇기에 효과의 종류 또한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앙상블은 같은 앙상블 마법에 파훼된다.

앙상블에도 등급이 있는데 스킬 두 개를 겹치는 걸 '더블 캐스팅', 세 개를 겹치는 걸 '트리플 캐스팅'이라고 한다. 상급 기사들은 대게 트리플 하나쯤은 구사한다고 하며 '쿼드라' 이상은 극히 드물고[1] 그다음은 펜타, 전설이긴 하지만 초대단장의 경우 일곱 개의 스킬을 합친 '셉튜플'을 구사했다고 한다.[2]

듀얼을 구사하기 위해선 오른손과 왼손에 각각 다른 스킬을 사용할 준비를 한 뒤, 시전하는 순간 양손의 마나를 한데 모으고 마나 덩어리를 발산한다. 스킬을 발동시키는 마나회로의 구조도 고려해야 잘 섞인다.

꽤나 재능이 있다던 사이드고 열 달이 걸릴 정도로 습득하는데 어려운 난이도를 갖는다. 재능이 준수한 자가 2년, 일반적인 경우엔 5년, 재능이 없는 자는 10년이 지나도 깨우치지 못하기에 세계에서 범재와 천재를 나누는 기준으로 취급된다.

4. 목록

4.1. 전용 및 오리지널 스킬

4.1.1. 나가서스 사이드

4.1.2. 아슈코발트나 쥰 아히로

4.1.3. 엑스


* 무영
앙상블: 트리플. 더블 어택, 용보, 그림자를 걷는 자를
합쳐 무의식적 발동한다. 아사드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함.

4.1.4. 테슬라

4.1.5. 후르츠 펀치

4.1.6. 용자 전용 스킬

용자 전용 스킬은 발동 시 특정한 빛이 나타난다.

4.1.7. 마녀 전용 스킬

4.2. 기사단 부여 스킬

4.3. 괴도

4.4. 뇌격(雷擊)

4.5. 마계검법

4.6. 만월 일도류(滿月一刀流)

4.7. 불꽃의 시공소환사

4.8. 용마법

4.9. 정령스킬

4.10. 연계기



[1] 실제로 기사단 내에서 쿼드라를 구사하는 건 위그 드 라실과 현재의 기사단장 정도밖에 없고, 비공식이긴 하지만 켄타 또한 쿼드라를 구사했다. 또한 현재의 기사단장은 펜타 캐스팅이라는 소문이 있다.[2] 사실상 불가능한 경지로 7개의 노래를 동시에 부르는 것과도 같다.[3] 당시 애쉬는 부식의 불에 의해 정신을 잃었고 심지어 해당 인물이 시간을 정지시켰기에 그 누구도 해당 인물을 인식하지 못했다.[4] 16화에서 트리플이라고 언급.[5] 이동속도 50% 감소, 체력/마나 회복 불가, 냉기 저항 효과 무효, '완전 빙결'시 처형.[6] 그림자 속에선 악의 용이나 용의 마나를 받은 기사들이라 해도 감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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