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藤 敏子(えとう としこ)
Toshiko, Etou
소속: 후소황국 육군 비행 제1전대(중령) 나이: 17세(1937년) 생일: 12월 5일 신장: 162cm 사역마: 후소 늑대(フソオオカミ) 스트라이크 유니트: Type 97 Brewster F2A |
스트라이크 위치스 제로- 1937 후소해사변의 등장인물.
소속은 후소황국 육군 비행 제 1전대 전대장, 계급은 중령.
우랄산맥에 위치한 전선기지에서 아나부키 토모코, 카토 타케코, 카토 케이코, 쿠로에 아야카를 부하로 둔다.
키타고우 후미카가 인솔하는 해군 위치(마녀)의 숙련도의 낮음에 불안을 가진 아나부키 토모코의 제안에 의해, 육해군 합동의 모의전을 하게 된다.
마법력을 통해 장벽을 만들어 이를 절묘하게 컨트롤함으로써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후소해 네우로이 격퇴 작전에서 공을 독차지 하기 위한 해군의 호리이 대장으로부터, 네우로이를 향한 직접적인 함포 사격이라는 비밀임무를 받은 함대로부터 작전 중인 위치들을 지키기 위해 "돌아가면 전직이나 할까"라는 말을 남기고 키타고우 후미카와 함께 사격을 저지하였으며, 며칠 뒤 구조되었다. 작전 이후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타케코로부터 배운 커피로 아케노의 비행장 주변에 커피점을 차렸다고 한다. '후소해의 섬광'의 흥행과 함께 여고생들에게 인기라고.
모티브는 노몬한 사건에서 제 1전대 전대장을 맡은 "조종의 신神" 카토 토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