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3 12:18:37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에코 아이니 |
일어판 명칭 | エコ・アイニー |
크리처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4 | 자연 | 파이어 버드 | 2000 |
■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덱 위에서 1장을 마나존에 놓는다. 그 카드가 드래곤이라면, 자신의 덱 위에서 1장 더, 자신의 마나존에 놓는다.(단, 각각 사용 가능 마나는 늘어나지 않는다.) |
등장시 능력으로 마나 부스트를, 그것이 드래곤이라면 추가로 1장 더 부스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파이어 버드.
효과는 용을 부르는 소리와 완전히 같으나, 이 카드는 크리처가 남는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어차피 페어리 라이프에서 잇는다면 3코나 4코나 같으니, 초반에 페어리 라이프를 쥐지 못한 경우가 아니라면 크리처인 만큼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4->7점프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압둘라 플레임 드래곤의 마샬 터치를 사용해 속공 덱을 견제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등장 시점에서는 아직 멘델스존이 미실장 상태였기 때문에 용을 부르는 소리와 함께 2부스트 8장 체제를 담당했었다. 이 카드의 2장 부스트가 성공해서 다음 턴에 7마나가 모였다면 페어리 기프트를 통해 빠르게 초천성 발가라이조우를 낼 수 있었기 때문에 자주 채용되었다.3.1. 에코 스타일 토리브랑카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에코 스타일 토리브랑카 |
일어판 명칭 | 将友の面 トリブランカ |
크리처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4 | 자연 | 비스트 포크 호 | 2000 |
■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덱 위에서 1장을 마나존에 놓는다. 그 카드가 커맨드라면, 자신의 덱 위에서 1장 더, 자신의 마나존에 놓는다.(단, 각각 사용 가능 마나는 늘어나지 않는다.) |
조건이 드래곤에서 커맨드로 변경된 크리처.
드래곤 사가편 이후로 드래곤들에는 대부분 커맨드가 붙으므로 에코 아이니와 병행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