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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28 05:02:10

에스(MIL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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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GRAM의 간수
에스 / エ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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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심 스탠딩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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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41414,#EA1016><colcolor=#EA1016,#141414> 풀네임 에스
エス / Es
성우 아마미 유리나
성별 불명[1]
연령 15세
신장 157cm
혈액형 기밀
생일 열람 금지
테마곡 언더커버
커버곡 불꽃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
3.1. 제1심 이전3.2. 제1심3.3. 제2심3.4. 제3심
4. 음반5. 타인과의 관계
5.1. 호칭
6. 음성 대사7. 기타8. 소설판에서

1. 개요

파일:밀그램 에스.jpg
"나에겐 이 감옥을 관리할 의무가 있어."

주인공이며, 당신의 분신이 되는 존재.
기억이 없고, 깨닫고 보니 감옥 『밀그램』의 간수가 되어 있었다.
딱히 자신의 출신에 대해 의문도 의사도 없이,
잭카로프에게서 들은 대로 간수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죄수들이 저지른 죄와 그 이유를 밝히고
『용서한다』,『용서하지 않는다』를 판단하기 위해 그들과 접촉한다.
덧없고 아름다운 용모를 갖고 있지만 성별은 불명.

- 공식 사이트에서의 소개

음악 프로젝트 MILGRAM -밀그램-에 등장하는 간수로,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에 해당하는 존재.

2. 성격

밀그램의 간수라는 사명을 충실히 따르며, 직무에 망설임 없이 임한다. 살인자와 대면할 때도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고, 관찰 대상으로서 침착하게 접근한다. 침착한 성격 탓인지 말에 잘 휘둘리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침착한 성격이지만,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비관적인 태도를 취하는 죄수에게는 귀싸대기를 날리거나 가벼운 무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자신을 간수로 대하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대하는 태도를 싫어한다. 비관적인 죄수에게는 삶의 의미를 강조하며 충고를 하고, 반항적인 죄수에게는 간수로서 진지하게 나무라기도 한다.

하지만 15살이란 어린 나이라 그런지 조금 아이같은 부분이 있다. 2심 하루카 심문 때 하루카가 폭주하자 제어하고 바보바보 거리며 조롱하듯 비아냥거린 것과 어린애 취급하지 말라며 강조하는 것도 그 예시.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는 크게 부각되지 않으며, 시청자의 투표에 따라 판결이 정해지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른다고 설정되어 있다.

죄수에 대한 판결이 정해진 탓인지, 제1심과는 다르게 죄수들의 살인에 대해 나무라는 묘사가 많아졌다. 죄수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해 용서한다고 말하거나 부상당한 죄수를 진심으로 걱정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등, 기존의 딱딱한 모습과 달리 인간적인 묘사가 더 늘어난 편. 그러면서도 죄수들과 긴 시간을 들여 마음 속을 들여다봤으며, 우정과도 같은 애착이 생겼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감옥 내의 혼란스러운 상황에 따라 더욱 괴로워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또한 3심에서 죄수 3명이 죽고 3심 무우 심문 때 간수님도 사망한 죄수들의 죽음에 슬프지 않느냐는 질문에 같이 울기도 해 마음고생이 상당히 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도망치거나 회피한다는 선택지는 안중에도 두지 않고 자신의 짐은 끝까지 짊어지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슬픔을 부정하거나 슬픔에 짓눌리지 않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모습도, 그런 자신의 마음을 죄수들에게 주저없이 밝힐 수 있는 솔직함도, 이런 상황 속에서도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에스의 단단함이라고 볼 수 있다.

3. 작중 행적

3.1. 제1심 이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ES (Voice Drama)

정체불명의 감옥 'MILGRAM'에서 깨어난 간수 '에스'.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 에스의 눈 앞에 처음으로 보이는 것은, 토끼와 비슷한 모습의 동물 간수 '잭카로프'였다.

에스는 잭카로프로부터 MILGRAM의 죄수를 심판하는 간수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으며, 이에 맞춰 MILGRAM의 재판 시스템에 대해 전해 듣게 된다.

MILGRAM에 있는 모든 죄수는 '살인자'라 불리는 자들이며, 에스는 그들이 살인을 저지른 진실과 이유를 알아내어 판결을 내려야 한다. MILGRAM에서는 죄수의 마음 속 심상을 추출하여 음악과 영상으로 나타내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죄수들이 저지른 살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습득 가능한 모든 정보를 취합하여 죄수들에게 '용서한다' 또는 '용서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릴 수 있으며, 죄수를 판단하는 기준은 윤리, 도덕, 법률, 감성 등 어떠한 것을 기준으로 삼아도 상관없다. 판결에 따라 죄수의 처우가 갈리게 되며, 총 3번에 걸쳐 제3심에 이르기까지 판결할 수 있다.

MILGRAM의 감옥을 돌아보며 전체 건물 구조를 파악하고, 심판할 죄수들의 정보를 전해들으며 모든 준비를 끝마친 에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에스는 어렴풋이 '죄수들에 대한 것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것도 알고 싶다'고 생각한다.

곧이어 죄수들이 눈을 뜨기 시작하고, 죄수들의 눈 앞에서 에스는 간수로서의 첫 임무로써 제1심 개시를 선언한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MILGRAM -밀그램- / 에스 '언더커버' MV

에스, 즉 시청자들에게 프로젝트의 주제를 알려줌과 동시에 죄수들을 소개하는 뮤직 비디오. 후반부의 죄수들이 누군가를 살해하는 장면에서 그 누군가가 모두 에스로 표현된다.

앨범에 수록된 에스의 커버곡은 불꽃.

3.2. 제1심

さあ、お前の罪を歌え。
자, 너의 죄를 노래해라.

명색이 감옥이라지만, 에스는 별다른 제한 없이 죄수들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부여하고 있다. 흡연 등의 행위도 허용되며, 간수에게 요청하여 외부로부터 물품을 가져올 수도 있다.

죄수번호 순번대로 죄수와의 면회가 진행되며, 에스는 면회에서의 관찰과 그 과정에서 추출되는 죄수의 심상에 따라 죄수들이 저지른 죄에 대해 추측하고 판결을 내린다.

제1심 시점에서 에스는 죄수들에 대해 아무런 배경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제1심에서는 죄수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아가고, 저지른 죄 자체에 대해 추측하는 것이 주 콘텐츠. 이러한 내용은 죄수와의 면회 내용을 담은 보이스 드라마에서 충실히 드러난다.

시청자를 대신하는 캐릭터답게, 에스 자기 자신에 대한 정보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시청자의 투표에 의해 죄수의 판결이 정해지기에, 자신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른다는 것이 설정.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 깊게 파고들면,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는 듯하다. 기타 자세한 행적은 각 죄수의 보이스 드라마 부분을 참조.

밀그램은 시청자의 투표에 의해 스토리가 바뀌는 프로젝트로, 이에 맞춰 에스도 오직 시청자들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고 활동한다. 각 죄수에 대해, 시청자들이 내린 판결은 다음과 같다.
{{{#!folding 제1심 전체 판결 보기<tablewidth=100%><tablealign=center> 제1심 판결
파일:MILGRAM 제1심 결과표 001.png
파일:MILGRAM 제1심 결과표 002.png
파일:MILGRAM 제1심 결과표 003.png
파일:MILGRAM 제1심 결과표 004.png
파일:MILGRAM 제1심 결과표 005.png
<rowcolor=#FFF> 용서한다
58.33%
용서한다
51.30%
용서하지 않는다
55.08%
용서한다
50.34%
용서한다
51.97%
파일:MILGRAM 제1심 결과표 006.png
파일:MILGRAM 제1심 결과표 007.png
파일:MILGRAM 제1심 결과표 008.png
파일:MILGRAM 제1심 결과표 009.png
파일:MILGRAM 제1심 결과표 010.png
<rowcolor=#FFF> 용서하지 않는다
55.40%
용서한다
55.61%
용서하지 않는다
51.66%
용서하지 않는다
68.43%
용서한다
67.41%
}}}

모든 죄수의 판결이 끝난 후, 에스는 잭카로프에게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아마네를 단순히 어린아이로 취급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은 점이 크게 평가받은 듯. 잭카로프의 선언에 의해 제1심이 종료되고, 에스는 한동안 잠들게 된다.

3.3. 제2심

파일:에스 2심 스탠딩..png
さあ、お前の[ruby(罰, ruby=つみ)]を[ruby(疑, ruby=うた)]え。
자, 너의 [ruby(벌, ruby=죄)]을 [ruby(의심, ruby=노래)]해라.

제2심이 시작되고, 잠에서 깨어난 에스에게 보인 풍경은 혼돈 그 자체였다. 용서받은 죄수들은 사상을 긍정받아 분위기가 밝아졌지만, 자신이 올바르다는 말을 믿고 각종 기행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용서받지 못한 죄수들은 사상을 부정받아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있으며, 그 중 심각한 부상을 입은 죄수도 있다. 용서받은 코토코가 용서받지 못한 죄수들을 폭행하고 다닌 것이 주목할 만한 사실 중 하나. 에스는 코토코를 용서하고 협력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이러한 행동은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한다.

제2심에서는 기존 판결에 더해서 죄수가 저지른 죄에 대해 더욱 깊게 추궁하고, 죄수의 변화와 판결이 죄수에게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해 다루는 것이 주된 콘텐츠.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실은 보이스 드라마에서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앞서 서술된 대로 1심보다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죄수들에게 정이 들었음을 인정하고 스스로 그들을 친구처럼 여기기도 한다고 얘기하는 부분에선 에스 특유의 투명한 성격이 엿보인다. 또한 자신의 판결 때문에 다치게 된 죄수들에겐 미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치료나 방어를 해준 죄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것을 잊지 않는 등 죄수들과 감정적인 교류가 늘어났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MILGRAM의 간수로서 업무를 다한다는 사명은 잊지 않고 있으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생각만은 여전히 고수한다. 이 때문에 죄수로부터 MILGRAM에 대한 맹점이나 모순을 지적받기도 하며, '법률 외의 수단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MILGRAM의 심판으로 인해 사람이 죽는다면 에스도 살인자에 불과하다', '간수가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니니까 간수를 그만둬라' 등의 주장이 그것이다. 그럼에도 에스는 명확한 설명 없이, '자신은 밀그램의 간수이며 이 사명을 완수해야만 한다'는 입장만 완고하게 고수하고 있다. 마치 권위에 의한 명령에 복종하는 밀그램의 복종 실험을 연상케 하는 대목.

이런 죄수들의 지적을 받아오며 고뇌하던 에스는 2심 마지막 순간에 자신은 절대 도망치지 않을 것이라고, '그것이 죄수들의 마음속에 발을 딛은 책임'이라고 외치며 자신의 각오를 드러낸다.

또한 2심에서 에스가 스스로를 "우리들" 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른 죄수들이 이 점에 대해서 지적하지만 에스는 자신이 그렇게 말을 한 건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3.4. 제3심

파일:에스 3심 스탠딩.png

죄수들의 죽음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간수 모자를 벗어던졌다. 또한 기존에 크게 화를 내거나 하는 모습들이 많이 죽어가고, 차분하게 죄수들과 진심으로 마주보며 대화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따라 심상을 추출할 때 죄수번호를 붙이지 않고 그저 죄수들의 이름만 부르는 형태로 바뀌었다.

기존의 에스는 죄수들의 죄에서 한 발 거리를 두고 철저하게 관찰만 하며, 어느 정도의 충고는 해주더라도 그들의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까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젠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있는 죄수에게 그냥 슬퍼해도 괜찮다고 말하거나 자신의 죄를 부정하는 죄수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며 반성하게 하는 등, 필사적으로 감정과 생각을 이끌어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후우타와의 심문에서 '자신은 심판에 관여하지 못하며, 심판할 때가 되면 수십만 개의 의지가 자신의 안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자신의 의식은 탁류에 휩쓸려 사라지고, 정신을 차려보면 심판은 이미 끝나있다고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 에스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시청자의 투표)을 통해 심판이 정해지는 것을 완전히 자각한 듯하다. 무우의 심문에서는 아예 심판을 '나와 모두'에게 맡겨달라고 말하는 등 전반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양.

이제는 완전히 자아를 회복해 '나는 나'라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기억이 없다는 이유로 밀그램에 기대는 것을 그만두고, 마지막만은 자신의 선택을 해내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도 솔직하게 그것이 매우 무섭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밀그램에 기대지 않기로 각오한 것은 죄수들이 너무 소중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4. 음반

5. 타인과의 관계

5.1. 호칭

<rowcolor=#EA1016,#141414> 인물 부르는 호칭 불리는 호칭
1인칭 보쿠(僕)
사쿠라이 하루카 하루카(ハルカ) 간수님(かんしゅさん)
카시키 유노 유노(ユノ) 간수님(看守さん) → 에스(エス)
카지야마 후우타 후우타(フータ) 간수(看守) / 에스(エス)
쿠스노키 무우 무우(ムウ) 간수님(看守さん)
키리사키 시도우 시도우(シドウ) 에스 군(エスくん)
시이나 마히루 마히루(マヒル) 간수님(看守さん)
→ 에스 군(エスくん)
무쿠하라 카즈이 카즈이(カズイ) 간수 군(看守くん) / 에스(エス)
모모세 아마네 아마네(アマネ) 간수님(看守さん)
카야노 미코토 미코토(ミコト) 간수 군(看守くん)
스 군(スーくん)[2]
존(ジョン) 간수 꼬맹이(看守のガキ)
유즈리하 코토코 코토코(コトコ) 간수님(看守さん) / 에스(エス)

6. 음성 대사

MILGRAM 공식 사이트 캐릭터 페이지에서 발췌
<rowcolor=#EA1016,#141414> No. 음성 대사
01 반갑다, 죄수들이여.
내 이름은 에스. 이 감옥의 간수를 맡고 있다.
02 이곳은, 감옥 '밀그램'.
너희 10명의 죄수들을 심판하기 위해 존재한다.
03 내가 너희들에 대해 아는 사실은 많지 않다.
알고 있는 것은, 너희들이 모두 '살인자'라는 것 뿐.
04 다른 사실은 지금부터 천천히 알아내도록 하지.
다시 한 번, 밀그램에 잘 왔다. 좋은 감옥 생활을 보내도록.
05 나는 너희들의 죄를 알고 싶어.
그것이 '용서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인지.
심판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7. 기타

파일:MILGRAM 정체불명의 죄수.png
프로젝트 테마곡 언더커버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죄수

8. 소설판에서

소설판에서도 이름이 에스이며, 기억을 잃은 채 감옥 MILGRAM의 간수를 맡고 있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러나 본편에서의 에스와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인물로, 성별은 여성.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소설판 2권에 등장하는 에스는 해당 문서 참고.


[1] 성별이 불명인 것은 투표자의 성별이 특정되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설정에 맞춰, 카즈이는 에스의 얼굴을 처음 보자마자 "미소년이구나. 아니, 미소녀인가?"라며 외관만 보고는 성별을 특정하기 어려운 중성적인 외모임을 언급하기도 했으며, 에스는 평소 1인칭으로 보쿠를 사용하지만 정신적으로 혼란이 왔을 때 와타시를 입에 담기도 한다. 에스를 어떻게 바라볼지는 각자의 자유다.[2] 보이스 드라마에서 에스에게 제안한 별명. 그러나 단번에 거절당했다.[3] 다만 딥 커버의 경우에는 어디까지나 코토코의 심상을 추출한 곡이라는 설정인지라 죄수로 본다는 것은 단순히 코토코의 시선일지도 모른다.[4] 3심에서 에스는 유노의 심문이 끝난 이후 간수의 상징인 모자를 벗고, 일러스트에서도 모자와 망토, 장갑을 벗고 있다. 이는 죄수대 간수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에스가 간수가 아니게 된다는 의미도 된다. 그리고 에스가 간수직에서 물러나면, 남은 간수는 잭카로프 밖에 없게 된다.[5] 다만 결국 15살이라는 어린 나이라는 특성상 죄수들에게 휘둘리거나 혼란스러워 하는 등에 어리숙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런 건 미니그램에서 많이 나온다[6] 2심에서 아마네를 상대할 때 푸에르토리코와 아이티에서 15살인 자신도 성인이라는 인터넷 유언비어를 믿은 것을 보면 그냥 온갖 정보를 다 모으는 것으로 보인다. 혹은 진짜로 믿지 않고 그냥 사이비 종교에 침식이 된 아마네를 놀리기 위해서 그냥 해본 말일 수도 있다.[7] 에스는 주인공이긴 해도 흔히 애니메이션이나 소설의 주인공 포지션 보다는 게임의 플레이어 입장으로 보는 편도 있다. 작중에서 여러 번 '우리들'이라는 표현을 쓴 것을 보면 실제 팬들을 대변하는 입장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