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E0F37><colcolor=#fff> 토치우드 시리즈(닥터후)의 등장인물 에스터 드러먼드 Esther Drummond | |
본명 | 에스터 드러먼드 Esther Drummond |
다른 이름 | 로레인 Lorraine |
종족 | 인간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성별 | 여성 |
가족 관계 | 이름 불명의 어머니 (모친) |
소속 | CIA, 토치우드 |
직위 | 분석요원 |
등장 시즌 | 시즌 4 |
담당 배우 | 앨릭사 해빈스(Alexa Havins) |
더빙판 성우 | 김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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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닥터후의 스핀오프 드라마인 토치우드 시즌 4의 등장인물. 배우는 앨릭사 하빈스(Alexa Havins), 한국어 더빙판 성우는 김정아.2. 행적
CIA에서 현장직을 동경하는 사무직이었다. CIA 지부장들에게 날라온 '토치우드(TORCHWOOD)' 메일에 수상함을 느끼는 한편 함께 토치우드를 쫓던 렉스 매더슨의 사고에 책임감을 느껴 조사를 시작한다. 토치우드에 관한 기록을 찾으려고 CIA 기록 보관소에 갔다가 캡틴 잭 하크니스를 만난다. 캡틴 잭 하크니스는 세 가문이 보낸 킬러를 제압하고, 에스터 드러먼드에게 토치우드에 관해 다 얘기한 후 부분 기억 상실을 일으키는 약인 '렛콘'을 먹여서 그녀는 잭을 만난 기억을 잃는다.(토치우드 시즌 1 1화에서 캡틴 잭 하크니스가 그웬 쿠퍼한테 써먹은 방법이다.)토치우드를 쫓다가 세 가문의 표적이 된다. 그래서 렉스 매더슨, 캡틴 잭 하크니스, 그웬 쿠퍼와 함께 도망자가 되면서 토치우드 3에 거의 강제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잠시 정신병을 앓는 언니를 보러 갔다가 파이코프 잠입 작전이 노출되어 캡틴 잭 하크니스와 그웬 쿠퍼를 위기에 처하게 만들면서 렉스 매더슨에게 한소리 듣는다. 오버플로우 캠프의 실체[1]를 알게 되자 눈물을 흘린다. 정신병을 앓는 언니가 조카들을 데리고 카테고리 1에 자원하자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사건을 해결하고자 한다.
가족들이 인질로 잡힌 그웬 쿠퍼가 캡틴 잭 하크니스를 몰래 납치했을 때 이 사실을 간파하고 렉스 매더슨에게 알려 함께 사태를 수습한다. 캡틴 잭 하크니스가 CIA에게서 탈출하게 돕다가 얼굴을 들키자 함께 탈출해 총상을 입은 잭을 간호하는 한편 잭의 피를 모은다. 그웬 쿠퍼와 캡틴 잭 하크니스가 있는 상하이와, 렉스 매더슨과 자신이 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잭의 피를 은총에 흘려 보내 다시 세상에 원래대로 죽음을 가져오려다가 세 가문의 사람이 쏜 총에 맞는다. 세상에 다시 '죽음'이 찾아온 후에 사망했다. 에스터 드러먼드의 장례식에 캡틴 잭 하크니스, 렉스 매더슨, 그웬 쿠퍼, 리스 윌리엄스와 함께 그녀의 언니와 조카가 참석했다.
[1] 모듈에서 카테고리 1(뇌 기능 정지 등 죽어야하지만 죽을 수 없게 된 상태)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소각시키고, 오버플로우 캠프에 수용된 이들을 비인간적으로 방치하다시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