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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23><colcolor=#19202F> 이름 | 에르난 가비리아 Hermán Gaviria | |
본명 | 에르난 가비리아 카르바할 Hermán Gaviria Carvajal | |
출생 | 1969년 11월 27일 | |
콜롬비아 카레파 | ||
사망 | 2002년 10월 24일 (향년 32세) | |
콜롬비아 칼리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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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5cm | |
직업 | 축구선수 (중앙 미드필더 / 은퇴) | |
소속 | <colbgcolor=#FFFF23> 선수 |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1990~1997) → 데포르테스 톨리마 (1995 / 임대) 데포르티보 칼리 (1998~2001) 쇼난 벨마레 (2001) 아틀레티코 부카라망가 (2002) 데포르티보 칼리 (2002) |
국가대표 | 27경기 3골 (콜롬비아 / 1993~1999) |
1. 개요
콜롬비아의 전 축구 선수로,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뛰어난 패싱 능력과 경기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콜롬비아 대표팀의 중심 선수로 활약하며 콜롬비아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02년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2. 경력
에르난 가비리아는 콜롬비아의 명문 클럽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서 프로 데뷔하여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후 유럽 무대로 진출하여 레알 오비에도, 레알 소시에다드 등 스페인 라 리가의 여러 팀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레알 소시에다드 시절에는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했다.대표팀에서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 참가하여 콜롬비아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그의 뛰어난 패싱 능력과 경기 조율 능력은 대표팀에서도 빛을 발하며 콜롬비아 축구의 황금기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2002년 훈련 도중 번개를 맞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다.
에르난 가비리아는 뛰어난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겸손하고 성실한 성격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다. 그의 죽음은 콜롬비아 축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는 콜롬비아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적인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분류
- 1969년 출생
- 2002년 사망
- 1990년 데뷔
- 안티오키아주 출신 인물
- 콜롬비아의 남자 축구 선수
- 콜롬비아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1994 FIFA 월드컵 미국 참가 선수
- 콜롬비아의 코파 아메리카 참가 선수
- 1993 코파 아메리카 에콰도르 참가 선수
- 1995 코파 아메리카 우루과이 참가 선수
- 1997 코파 아메리카 볼리비아 참가 선수
- 2005 CONCACAF 골드컵 참가 선수
- 콜롬비아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심장마비로 죽은 인물
- 데포르테스 톨리마/은퇴, 이적
-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퇴, 이적
- 데포르티보 칼리/은퇴, 이적
- 쇼난 벨마레/은퇴, 이적
- 아틀레티코 부카라망가/은퇴,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