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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30 11:28:23

에디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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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레이싱 드라이버 경력3. 조던 그랑프리 설립 및 F1 활동4. F1 이후의 활동5. 평가6. 여담

1. 개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전직 포뮬러 원(F1) 팀 오너이자 사업가.

2. 레이싱 드라이버 경력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레이싱 드라이버로 활동했다. 포뮬러 포드, 포뮬러 3 등 다양한 레이싱 시리즈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았고, 타고난 사업 수완과 뛰어난 인맥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레이싱 팀을 꾸려나갔다.

3. 조던 그랑프리 설립 및 F1 활동

1991년, 자신의 이름을 딴 '조던 그랑프리' 팀을 설립하여 F1에 데뷔했다. 팀은 특유의 개성과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F1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데이먼 힐, 하인츠-헤럴드 프렌첸 등 뛰어난 드라이버들을 배출했다. 특히 1999년에는 하인츠-헤럴드 프렌첸이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팀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조던 그랑프리는 F1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의 상징색인 노란색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팀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에디 조던은 뛰어난 사업가로서 팀을 운영하며 다양한 스폰서십 계약을 성사시켰고, 이는 팀의 재정적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4. F1 이후의 활동

2005년, 에디 조던은 자신의 팀을 미드랜드 그룹에 매각하며 F1에서 물러났다. 이후 그는 BBC F1 해설가로 활동하며 특유의 입담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또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며 성공적인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후 전립선암에 걸려 치료를 받았지만, 2025년 3월 20일 향년 76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5. 평가

F1 역사상 가장 개성 넘치는 팀 오너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뛰어난 사업 수완과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으로 조던 그랑프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F1에 활기와 재미를 불어넣었다.

6.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