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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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65f46><colcolor=#fcffdd> 장르 | 모험, 성장 |
저자 | 글: 케이트 디카밀로[1] 삽화: 배그램 이바툴린 |
옮긴이 | 김경미 |
출판사 | Candlewick Press 비룡소 |
최초 발행 | 2006년 2월 14일 |
국내 출간일 | 2009년 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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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이트 디카밀로의 동화. 애빌린이라는 소녀가 아끼는 도자기 토끼 인형 에드워드 툴레인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2. 등장인물
- 에드워드 툴레인
애빌린과 함께 배를 타고 이집트에서 영국으로 향하던 중 마틴과 아모스라는 쌍둥이들의 손에 바닷속으로 빠진다. 바다속에 가라앉은 에드워드는 어떤 어부의 그물에 걸려 기적적으로 물 밖으로 나오고, 어부의 딸의 손에 쓰레기장에 버려지고, 쓰레기장에서 자신을 세상의 왕이라 칭하는 어니스트를 만나고, 어떤 개에게 물려가더니만 개의 주인이자 노숙자 생활을 하는 불과 함께 다니고, 어떤 이상한 여자에게 발견되어 허수아비 노릇을 하고, 아버지한테서 가정 폭력을 받는 브라이스라는 소년의 집으로 옮겨지고, 여동생의 죽음을 계기로 집을 떠난 브라이스의 손에 이끌려 거리 공연을 하고, 식당에서는 브라이스한테 돈이 없다는 이유로 억울한 화풀이로 주인한테 머리가 깨진다. 다행히 인형 수선공 루시어스 클라크한테 수선을 받고 하염없이 새 주인을 기다리던 중 애빌린과 재회한다.
- 애빌린 툴레인
- 브라이스
- 어니스트
- 불
3. 기타
- 우리나라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로 유명해졌다.
- 머지않아 할리우드에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영화로 만든다고 한다.
[1] 생쥐 기사 데스페로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