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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에드워드 조셉 매킬베니 (Edward Joseph McIlvenny) |
| 생년월일 | 1924년 10월 21일 |
| 사망년월일 | 1989년 5월 18일 (향년 64세)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스코틀랜드|]][[틀:국기|]][[틀:국기|]]) |
| 출신지 | 스코틀랜드 그리녹 |
| 포지션 | 윙 하프 |
| 신체조건 | 177cm | 73kg |
| 소속팀 | 그리녹 모턴 FC (1946-1947) 렉섬 AFC (1947-1948) 페어힐 클럽 (1948) 필라델피아 유니언스 (1948-195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50-1953) 워터포드 FC (1953-1957) 헤딩턴 유나이티드 (1957-1958) |
| 국가대표 | 3경기 (1950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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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어린 시절
매킬베니는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했다.2.2. 선수 생활
2.2.1. 클럽
그리녹 모턴 FC에서 데뷔한 매킬베니는 렉섬 AFC를 거쳐 잠시 페어힐 클럽에서 뛰었다. 그러나 매킬베니는 여동생과 함께 머무르기 위해 미국 이주를 택했다.미국에 건너간 메킬베니는 그의 아들의 회고에 따르면 처음엔 축구와 관련 없는 삶을 살았다. 배관공 일을 하면서 계란, 우유 배달도 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 유니언스에서 매킬베니는 축구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고 이 곳에서 월터 바르와 호흡을 맞췄다.
1950년 월드컵 직후 매킬베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했는데 여기에서 맷 버스비 감독의 눈에 띄어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되었다. 그러나 매킬베니는 이곳에서 단 두차례 출전에 그쳤고 1953년, 워터포드 FC로 이적했다.
매킬베니는 1958년, 헤딩턴 유나이티드에서 은퇴했다.
2.2.2. 국가대표
매킬베니는 1950년 월드컵 때 미국 대표팀으로 국가대표팀 경기를 경험했다. 매킬베니는 미국 시민권은 없었지만 시민권 취득 의사를 밝혀 미국 대표팀의 3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미국은 1승 2패의 성적을 거뒀다.2.3. 이후
매킬베니는 은퇴 후 축구 교실을 열었다.3. 수상
3.1. 클럽
- 아메리칸 사커 리그 우승 2회: 1948-49, 1949-50(필라델피아 내셔널스)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우승 1회: 1951-52(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루이스 컵 우승 1회: 1949(필라델피아 내셔널스)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준우승 1회: 1950-51(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아일랜드 A 디비전 준우승 1회: 1954-55(워터포드 FC)
3.2. 개인
- 미국 축구 명예의 전당 헌액: 1976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