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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 파크 | |
| EdenPark | |
| 소유·운영 | 에덴 파크 트러스트 보드 |
| 수용인원 | 50,000석 (표준) 60,000석 (임시) 42,000석 (크리켓) |
| 표면 | 천연잔디 |
| 개장 | 1900년 |
| 설계 | HOK 스포츠 (현재는 Populous) |
| 홈팀 | 뉴질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블루스 (슈퍼 럭비 퍼시픽) (1996-) 오클랜드 (내셔널 프로빈셜 챔피언십) (1913-) 오클랜드 에이시스 (크리켓) (1903-) 뉴질랜드 워리어즈 (NRL) (2011-2013) |
1. 개요
뉴질랜드의 경기장. 럭비, 크리켓, 축구 등 여러 이벤트를 개최하지만 뉴질랜드가 워낙 럭비 인기가 압도적인 만큼 뉴질랜드 럭비 대표팀인 올 블랙스의 홈 경기장으로서의 상징성이 가장 크다.2. 상세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 중심부에서 남서쪽으로 3km 떨어진 에덴(Eden)과 킹슬랜드(Kingsland)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뉴질랜드 최대 경기장이다. 겨울에는 럭비 유니언과 여름에는 크리켓 경기에 주로 사용되었지만, 종종 럭비 리그와 축구 경기도 열렸다. 2011 럭비 월드컵에 풀 리그, 8강전, 준결승과 결승전을 개최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계 최초의 두 경기장이 되었다. 럭비 월드컵 결승, 1987년 럭비 월드컵 개막식을 가졌다.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5 크리켓 월드컵의 개최지였다.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의 경기장 중 하나로 개막식이 열렸던 장소이며, 개막전에서 뉴질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전력 상에서 우위로 평가되는 노르웨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1:0으로 꺾은 이변이 연출되었던 곳이다.
올 블랙스의 홈 경기 50연승 신화가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1994년 프랑스에 마지막으로 패배한 이후 2024년 8월 17일 50연승을 달성했다. 참고로 2024년 기준 그 다음 기록은 잉글랜드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유지한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22연승, 조지아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유지한 디나모 아레나에서 21연승, 그 다음으로 올 블랙스가 머리필드 스타디움에서 1935년부터 유지하고 있는 19연승이다.
3. 둘러보기
| 1회 | → | 2회 | ||
| 1987 럭비 월드컵 에덴 파크 | 1991 럭비 월드컵 트위크넘 스타디움 | |||
| 6회 | → | 7회 | → | 8회 |
| 2007 럭비 월드컵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 | 2011 럭비 월드컵 뉴질랜드 에덴 파크 | 2015 럭비 월드컵 잉글랜드 트위크넘 스타디움 | ||
| 8회 | → | 9회 | → | 10회 |
|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 | 2023 FIFA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에덴 파크 | 2027 FIFA 여자 월드컵 브라질 미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