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부터 주 1회 오프라인 에너지경제를 발행해 오다 2014년 12월17일 주간신문에서 일간 종합경제신문(ekn.kr)으로 전환하여 주5회 조간신문으로 발행하여 전국 독자에게 배달되고 있다.
정치, 경제, 산업, 금융, 증권, 사회, 문화등의 폭넓은 분야를 취재하여 독자에게 알권리를 충족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환경, 경제분야에 대해서 심층적인 분석과 논평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2004년부터 국가 에너지정책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대한민국 녹색에너지체험전을 매년 전국 중소도시 3지역을 순회로 개최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에너지경제신문은 1989년 ‘에너지시대 산업 선도’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해 올해로 33년을 맞았습니다. 창간 당시 에너지분야 전문지로 출발했으며 2016년 일간종합경제지로 전환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의 기자단체 가입을 통해 기자간 적극적인 교류를 하고 있고 한국신문윤리위원회,한국ABC협회 등을 통해 기자 및 신문의 윤리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전국배달망을 통해 오프라인 신문을 전국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네이버 검색제휴사로서 네이버를 비롯해 다음,줌,구글 등을 통한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편집국은 정경,산업,성장산업,에너지환경,금융증권,전국,국제,디지털뉴스,오피니언,편집부 등 11개 부서에 총 46명이 월∼금요일에 매일 16면의 오프라인 신문 발행과 온라인을 통해 일평균 100건 안팎의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중심인 시대에 전문지로 출발한 장점을 살려 종합경제지로는 유일하게 에너지환경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4명의 에너지 전문기자가 국내외 에너지분야 전반에 걸쳐 하루 10여건에 달하는 양질을 콘텐츠를 생산하며 에너지 이슈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기사 콘텐츠 생산과 함께 에너지포럼,대한민국에너지체험전,대한민국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국제금융포럼 등 연중 20여건의 포럼·세미나·체험전·시상식 등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실시한 정부공인 열독률 조사에서 종합경제지 기준 6위(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의뢰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에 올랐고 월 1회 주요 이슈별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사회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의 인터넷언론상(2019년)과 다수의 특종상 수상,다수의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취재 및 뉴스콘텐츠제작 공모사업 선정,한국언론학회의 팩트체크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한 다양한 탐사·기획기사를 취재 보도하는 등을 통해 대외신뢰도를높이고 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사장,편집국장,산업,에너지환경,성장산업,건설부동산부, 디지털콘텐츠국 등 주요 부서의 데스크가 종합경제신문에서 20∼30년을 근무한 제도권 기자 출신으로 정론보도를 통해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