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Mother's Contract Marri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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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9e5,#ffd9e5><colcolor=#c85b96,#c85b96>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작가 | 시야 |
출판사 | 패러그래프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1. 08. 14. ~ 2021. 10. 07. |
단행본 권수 | 4권 (2022. 12. 07. 完) |
1. 개요
||<tablebordercolor=#34bdfc,#34bdfc><table bgcolor=#ffd9e5,#191919><table color=#c85b96,#ffd9e5>.
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게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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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게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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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시야, 표지는 창백한 말의 작가인 추혜연.[1]
2. 연재 현황
역대 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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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 리리카 반스 → 리리카 나라 타카르
여주인공. - 피요르드 바라트 [2]
남주인공. 리리카가 어머니만큼 아름답다고 인정한 사람
3.1. 타카르
용이 선조인 가문이다.- 루디아 타카르[3]
리리카의 엄마. 태양의 순도를 그대로 배낀 듯한 금발과 수레국화 같은 푸른 눈을 가진 세계관 최고 미녀이자 회귀자. 회귀 전, 빈민가에서 바라트의 수족이 되어 귀족과 같은 위치에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바라트의 반역 실패로 화형된다.
회귀 후, 딸과의 행복을 위해 알테어스에게 계약 황후를 제안한다. 회귀 전의 경험과 지식을 무기로 여느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완벽한 황후의 모습을 보인다. 다만 딸에게 만큼은 여전히 서투른 엄마.
회귀 전의 과거에서는 리리카에게 최악의 어미였지만 모녀가 나란히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끝에 회귀하자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딸의 사랑을 깨달으면서 리리카를 아낀다. 제대로 된 사랑을 리리카에게만 받아봐서 딸에게 맹목적일 정도로 애정을 쏟으면서 타인의 사랑[4]이나 믿음엔 불신하는 태도를 보인다.[5]
때문에 알테어스의 고백을 믿지 않는다. 후엔 알테어스를 사랑하여, 그가 자유롭길 바란다.[6]
- 알테어스 타카르
현 황제.[7]
- 아틸 사우 타카르
현 황태자. 선황제의 아들. 알테어스의 조카.
처음엔 리리카 모녀를 오해하여 경계한다.[8]
3.2. 바라트 가문
꽃이 선조인 가문이다.
- 바라트 공작
피요르드의 어머니.
- 리제르트 바라트
피요르드의 여동생.
3.3. 울프 가문
늑대가 선조인 가문이다.- 탄 울프
기사단장.
- 라우브 울프
리리카의 호위.
- 디아레 울프
리리카의 말벗. 더스티 핑크색 머리의 소녀이다.
별명은 '참지 않는 디아레'
3.4. 산다르 가문
거대한 뱀이 선조인 가문이다.
- 라트 산다르
재상.
- 파이 산다르
아틸의 측근.
- 페리 산다르
파이의 여동생.
3.5. 솔 가문
갈까마귀가 선조인 가문이다.[9]- 브린 솔
리리카의 시녀.
- 브란 솔
아틸의 시종.
4. 미디어 믹스
4.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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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5. 단행본
<rowcolor=#c85b96,#c85b96> 1권 | 2권 | 3권 |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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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웹툰판의 작화도 맡았다.[2] 후에 이그나란 변경백이 된다.[3] 황후가 되기 전의 이름은 루디아 반스.[4] 특히 남녀의 사랑.[5] 뛰어난 외모로 추앙을 받았지만 정닥 친부모에겐 돈줄 취급받고 전남편마저 루디아의 아름다움만 좋아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를 경멸하면서도 바람을 피운다며 의심만 하다가 모녀를 버리고 도망갔다. 리리카를 낳았을 당시 루디아의 나이는 16세.[6] 알테어스 또한 그녀를 사랑해, 인간이 되기로 하며 계약 결혼이 끝난다.[7] 용의 권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진짜 용.[8] 오해가 풀린 후엔 리리카와 남매 케미를 보여준다.[9] 까마귀가 선조인 가문답게 반짝이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