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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お姉ちゃんって呼びかけて (Will you call me Big Sister?) (언니라고 불러줘?)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라마즈P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투고일 | 2017년 6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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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llo. Ah^~ My heart will be hopping^~
안녕하세요. 아 ^ ~ 가슴이 뿅뿅거릴 겁니다 ^ ~
なんとか目標の今月投稿に間に合いました。
어떻게든 목표한 이번 달 투고에 늦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 ~ 가슴이 뿅뿅거릴 겁니다 ^ ~
なんとか目標の今月投稿に間に合いました。
어떻게든 목표한 이번 달 투고에 늦지 않았습니다.
언니라고 불러줘?(お姉ちゃんって呼びかけて)는 '라마즈P가 2017년 6월 29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고치우사에 등장하는 치마메 대(チマメ隊)를 대놓고 언급하며 모티브를 호토 코코아로 한 것을 바로 알법한 곡이다.
まえむきになれるきょく(긍정적으로 되는 곡)의 수록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私に任せてね これくらい些細なこと |
나에게 맡겨줘 이정도 섬세한 일 |
可愛いあなたのためなら |
귀여운 너를 위해서 라면 |
なんだって いつだって 頑張れるんだ |
무엇이라도 언제라도 열심히 할꺼야 |
さあ 恥ずかしがらなくて良いんだよ |
자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
甘えちゃうのは罪なんかじゃない |
어리광피는건 죄가 아니야 |
素直になるためのおまじない |
솔직하게 만드는 마법주문 |
怖がらなくていいから |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
少しずつ進めばいい |
조금씩 다가가면 돼 |
歯がゆい感情はお互い様だね |
답답한 감정은 같은 꼴이네 |
お姉ちゃんって呼びかけて? |
언니라고 불려져서 |
ぎゅっと抱きしめたら |
꼬옥 안으면 |
なでなでしたくなる |
쓰담쓰담하고 싶어지는 |
衝動が抑えきれない |
충동을 참을 수 없어 |
お姉ちゃんって呼びかけて? |
언니라고 불려져서 |
ぎゅっと抱きしめたら |
꼬옥 안으면 |
育んだ愛情がちょっと近づいたら |
자라난 애정이 좀더 가까워지면 |
心溶かしてくんだ |
마음이 녹아내려 |
笑顔になれたら幸せ |
웃는 얼굴이 되면 행복해 |
ニヤケ顔が全然 止まらない |
빵긋한 얼굴이 전혀 멈추지않아 |
ふわふわ現象は止まらない |
포근포근 현상은 멈추지않아 |
日常のすき間が埋まるくらい |
일상의 틈새가 매워질정도로 |
脳内弾けちゃって ぴょんぴょんぴょん |
뇌 속이 튀어올라 뿅뿅뿅 |
世界中を塗り替える あなたのためなら |
세계를 덧칠해버릴 너를 위해서라면 |
なんだって いつだって 頑張れるんだ |
무엇이든 언제든 열심히 할꺼야 |
さあ 飛び込んじゃっても良いんだよ |
자아 뛰어들어와도 괜찮아 |
無理しなくたって大丈夫だよ |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
でも私 もう我慢できない |
하지만 나 이제 참을 수 없어 |
逃げなくてもいいのに |
도망가지 않아도 괜찮은데 |
いきなりじゃ困っちゃうかな? |
갑자기 그러면 곤란하려나? |
最初から上手くはいかないよね |
처음부터 잘 되어가지 않네 |
お姉ちゃんって呼びかけて? |
언니라고 불려져서 |
ぎゅっと抱きしめたら |
꼬옥 안으면 |
もふもふしたくなる |
복실복실하고 싶은 |
衝動が抑えきれない |
충동을 참을 수가 없어 |
お姉ちゃんって呼びかけて? |
언니라고 불려져서 |
ぎゅっと抱きしめたら |
꼬옥 안으면 |
好きだって言葉 そっと聞こえたら |
좋아라는 단어 |
涙こぼれそうなんだ |
눈물이 넘쳐 나올 것 같아 |
心開いたら幸せ |
마음을 열어주면 행복해 |
お姉ちゃんって呼びかけて? |
언니라고 불려져서 |
ぎゅっと抱きしめたら |
꼬옥 안으면 |
なでなでしたくなる |
쓰담쓰담하고 싶어지는 |
衝動が抑えきれない |
충동을 참을 수 없어 |
お姉ちゃんって呼びかけて? |
언니라고 불려져서 |
ぎゅっと抱きしめたら |
꼬옥 안으면 |
育んだ愛情がちょっと近づいたら |
자라난 애정이 좀더 가까워지면 |
心溶かしてくんだ |
마음이 녹아내려 |
笑顔になれたら幸せ |
웃는 얼굴이 되면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