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용사2. 漁色1. 형용사語塞잘 모르거나 아니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사람과 마주 대하여 자연스럽지 못하다.대답하는 말 따위가 경위에 몰리어 궁색하다.격식이나 규범, 관습 따위에 맞지 아니하여 자연스럽지 아니하다.대체로 가끔씩 마주쳐서 이름 정도는 알고 지내는데 친하지는 않은 정도를 '어색하다'라고 한다. 근래의 신조어로는 '어색한 사이'를 '어사'라 한다. 2. 漁色여자와의 육체적 관계 따위를 지나치게 좇음. 분류 동음이의어 한국어 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