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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2:22:59

어둠의 유산(게임)

<colbgcolor=#6A5ACD> 어둠의 유산
The ancestral legacy
파일:타이틀(어둠의 유산).jpg
<colcolor=#ffffff> 개발 및 유통 Buff Studio
플랫폼 Android | iOS
ESD Google Play | App Store
장르 비주얼 노벨, 텍스트 어드벤처
출시 2021년 12월 27일
언어 지원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포르투갈어, 베트남어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1. 소개2. 스토리3. 등장인물
3.1. 이경3.2. 옆집 누나3.3. 가정부3.4. 할머니3.5. 이장3.6. 산지기3.7. ???3.8. 그 외 캐릭터
4. 업적5. 앨범6. 타임라인7. 엔딩
7.1. 행복에 다다른 두 사람(굿 엔딩)7.2. 잃어버린 낙원(노말 엔딩)7.3. 꼭두각시들의 주인님(베드 엔딩)7.4. 신도시 아만시 엔딩(노말 엔딩)7.5. 하나 된 우리(??? 엔딩)7.6. 참을 수 없는 존재(베드 엔딩)7.7. 우물 밖의 개구리(굿 엔딩)7.8. 몰락한 아만리(배드 엔딩)
8. 평가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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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스토리

방학을 보내기 위해 시골 마을에 찾아온 주인공 이경.
조용한 일상은 원치 않는 만남으로 인해 엉망이 된다.

“자네는 이가(家)인가?"
"나는 너의 눈 속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겠다.”
“걱정 마라. 보상은 반드시 주어진다.“

이후 귀신은 이경의 삶 뿐 아니라 주변인들을 서서히 바꾸어 가는데….

3.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이경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한국의 고등학생.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조금 심심한(?) 타입.
덕분에 주변 친구들에게 끌려다니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여러 사정으로 시골에 머물게 된다.
나이 : 17살
키 : 174cm

3.2. 옆집 누나

외진 시골에서 홀로 살아가지만,
별로 불편한 것도 없다고 당당히 말하는 인물.
아니, 지금까지는 없었지.
왜.. 그런지는.. 비밀이야.

3.3. 가정부

표정과 감정을 잘 숨기고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많은 것을 품고 살아가는 여자.
하지만…
그녀가 바라는 건 그렇게 큰 게 아닐지도.

3.4. 할머니

작은 시골 마을이지만 조용한 카리스마로 주민들을 이끌고,
재력과 능력 모두 있는 조용한 지배자.
언제나 진지한 표정인 탓에 마음을 읽을 수 없는 사람이다.

3.5. 이장

넘치는 에너지 하나로 모두를 휘어잡는 인간 엔도르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마을에 일이 생기면 어디서나 등장한다.
아만 5리에 대해서라면 모든 일에 진심인 남자.

3.6. 산지기

산을 관리하는 산지기지만 실제로 대화를 나눠 본 마을 주민은 손에 꼽을 정도다.
서로가 서로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

3.7. ???

산에서 만난 알 수 없는 존재. 좋은 존재인지,
나쁜 귀신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3.8. 그 외 캐릭터

이경의 아빠. 별다른 취미도 없어 주말이면 매일 집에 누워있지만,
나를 위하는 일에는 회사 일도 제쳐두고 달려오는 사람.

4. 업적

업적 개수: 총 32개

5. 앨범

앨범 개수: 총37개

6. 타임라인

1. 미지와의 조우
- 할머니 집 가는 길.
- 길을 묻다
- 버스는 기억 안 나
2. 두려움

3. 심연

4. 전야제

5. 양자택일

6. 차단

7. 신의 이름으로

7. 엔딩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엔딩 개수: 총8개

7.1. 행복에 다다른 두 사람(굿 엔딩)

-어렵게 잡은 두 손, 절대 놓치지 않기를

7.2. 잃어버린 낙원(노말 엔딩)

-이 거대한 도시조차 내 삶의 고독을 채울 수 없었다.

7.3. 꼭두각시들의 주인님(베드 엔딩)

-주인님. 제 목줄이 끊어질 만큼 흔들어 주세요.

7.4. 신도시 아만시 엔딩(노말 엔딩)

-작은 시골 동네에 불과했던 곳은 10년만에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로 성장했다.

7.5. 하나 된 우리(??? 엔딩)

-기어이 내 몸을 차지하는 데 성공한 귀신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듯 하다.

7.6. 참을 수 없는 존재(베드 엔딩)

-날 잃었다는 고통 속에 살아갈 아빠. 부디 힘내시길•••

7.7. 우물 밖의 개구리(굿 엔딩)

-시대가 선택한 작가. 안유리의 얼굴에는 자신감과 행복이 가득 차 보였다.

7.8. 몰락한 아만리(배드 엔딩)

-저물어가던 작은 시골 동네는, 유력자의 조력이 끊나는 순간부터 몰락의 길로 들어섰다.

8. 평가


9.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