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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7 03:26:28

얀 노르키아

파일:20090529084505_200905260263.jpg
이름 요하네스 노르키아
(Johannes Nortje)
출생 1975년 4월 11일 ([age(1975-04-11)]세)
웨스턴케이프주 케이프타운
국적
[[남아프리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
권투 전적 11전 11승 (10KO)
입식 전적 25전 9승 16패 (8KO)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8전 2승 6패
2KO
2KO, 4SUB
체격 211cm / 153kg
링네임 The Giant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전적3. 커리어4. 파이팅 스타일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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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권투, 킥복싱,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

※ 입식 전적
※ 종합격투기 전적

3. 커리어

1998년 복싱으로 데뷔했으며 11승 무패의 전적을 거뒀다. 그와 동시에 킥복싱에도 데뷔했다. 다만 킥복싱에서의 전적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2004년 마이크 베르나르도를 이긴적은 있었으나 그랑프리 본선에선 대부분 조기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2001년 종합격투기에도 데뷔했으나[1] 8전중 야스다 타다오, 밥 샙에게 이긴것을 제외하면 그래플링 부재로 모두 패배했다.

201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사우스포 복서유형의 선수로 상대가 들어오면 왼손 크로스, 어퍼컷으로 받아친다. 아츠전에서도 아츠의 킥타이밍에 왼손 크로스를 여러번 성공시켰다.왼발 레그킥도 잘 활용했다.

단점은 스피드가 느리고 지구력이 떨어져 난전지속능력이 떨어진다. 뒷손의 활용도가 너무 극단적이고 앞손활용도도 떨어지고 페이크없이 정직하게 나가는 경향이 있다. 왼손 어퍼컷을 던지고 빈 안면에 큰 공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레그킥방어에도 취약해 이그나쇼프전에서 레그킥으로 패배했다.

5. 여담

세미 슐트보다 좀 더 일찍 데뷔한 K-1의 원조 거인이다.

K-1시절 프로듀서인 타나카와 사다하루에게 출전시켜달라고 어필하기 위해 과자선물을 한적이 있다.

마이크 베르나르도와 절친관계였다.

[1] 굿리지전 패배후 익스트림 커투어에서 훈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