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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5 22:48:49

야습의 리카온

샹그릴라 프론티어
유니크 몬스터 - 일곱 최강종
야습의
리카온
묘지기의
웨자에몬
심연의
쿠타니드
천패의
지크블룸
명향의
오르케스트라
무진의
골드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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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a44f5><colcolor=#ffffff> 야습의 리카온
[ruby(夜, ruby=や)][ruby(襲, ruby=しゅう,#fff)]のリュカオーン| Lykaon the Night Raid

파일:샹프로) 야습의 리카온.png
분류 유니크 몬스터(일곱 최강종)
레벨 Lv. 165 → Lv.???
타입 야수형
[ 스포일러 ]
마법형
이명 밤의 제왕

1. 개요2. 작중 행적
2.1. 서장: 개척자여, 밤바람을 맞으라.2.2. 2장: 떠도는 늑대여, 큰 뜻을 품어라.
3. 토벌 퀘스트4. 리카온의 저주(마킹)
4.1. 리카온의 각상
5. 기타

[clearfix]

1. 개요

샹그릴라 프론티어 ~망겜 헌터, 갓겜에 도전하다~》의 등장인물.

샹그릴라 프론티어에 등장하는 유니크 몬스터 최강종 7개체 중 하나이다.

와이번마저 간식처럼 잡아먹는 최강종. 강적을 선호해 선하든 악하든, 현명하든 어리석든, 자신의 존재를 어필한 자에게만 자신의 저주를 새긴다. 저주는 자신의 먹잇감이라는 표시이며, 저주받은 흉터가 발하는 흑랑의 기척은 어중간한 존재에게 큰 힘의 흔적을 알려주는 표시이기도 하다. Lykaon

여담으로 이명인 야습(夜襲)은 밤에 습격한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밤이 덮쳐온다라는 의미가 숨겨져 있는데, 여기에는 리카온의 공격 패턴과 관련된 스포일러가 숨겨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참조.

2. 작중 행적

2.1. 서장: 개척자여, 밤바람을 맞으라.

파일:리카온 첫등장.gif
"나는 이 게임을 얕보고 있었다. '충분히 즐기고 있다', '갓겜도 나쁘지 않다'고... 확실이 빠져 있있다고 봐도 좋았다."
"하지만 이 게임은, 샹프로는 겨우 이 정도가 아니었다. 나는 이 날, 이 순간..."
"...진정한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접하고 말았다."
산라쿠, 야습에 리카온을 처음 조우하면서.

히즈토메 라쿠로가 산라쿠로서 처음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접했던 날, 새롭게 장비를 맞추던 대장간의 대장장이가 '밤에는 위험하니 필드 밖으로 나가지 말라' 라고 충고하였는데. 당연히 주인공 산라쿠는 얌전히 마을에 있을 리 없었고 그날 밤 바로 필드 밖으로 나가게 된다. 하지만 충고대로 밤에 출현하는 몬스터는 낮에 등장하는 몬스터에 비해 훨씬 강했고 그 중에서도 유난히 강했던 레드 캡 고블린과 전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전투 도중 레드 캡 고블린이 동료들을 부르게 되고 결국 수많은 고블린들과 마주하게된 산라쿠였지만, 그 때...
유니크 몬스터 「야습의 리카온」과 조우하였습니다.

어마어마한 폭풍을 일으키며 야습의 리카온이 레드 캡 고블린들을 순식간에 전멸시키면서 등장한다.

압도적인 위압감을 내뿜으며 산라쿠에게 덤벼드는 리카온이었지만, 수많은 망겜들을 정복한 망겜 헌터답게 산라쿠는 리카온에게 공격을 허용하지 않고 맞받아 쳐낸다. 수많은 망겜들로 터득한 노하우로 리카온의 순간이동 공격마저 피하거나 패리를 하면서[1] 동시에 반격을 가하지만, 애초에 레벨 차이가 너무 났기에 제대로 된 대미지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렇게 오랬동안 히트 앤 런을 반복하게 되고 그 사이에 '5분 이상 노 데미지 컷' , '크리티컬 히트 100 ~ 200회'라는 성과를 무려 단독으로 달성하였지만 리카온에게 그렇게 큰 타격을 주지 못하였다.

그 때, 산라쿠의 공중에서의 공격 직후 리카온이 크게 포효를 하는데, 이 포효로 인해 산라쿠는 공중에서 경직상태가 된다. 그래도 사정범위 밖이라 내심 다행으로 여기던 찰나...
파일:리카온 기습.gif

알 수 없는 공격이 순식간에 날아와, 산라쿠의 두 다리를 베어버렸다.

말 그대로 예상할 수 없었고, 눈에 공격이 보이지 않았기에 산라쿠는 자신이 무엇에 당했는지 알지 못한 채, 지상으로 추락했다. 그나마 행운 보정으로 즉사하지 않고 HP가 1 남게 되었지만 이미 두 다리를 당했기에 본인도 이번에는 졌음을 인정하고 다음에는 반드시 쓰러뜨리겠다고 다짐하면서 리카온에게 최후를 맞는다. 이렇게 산라쿠와 리카온의 첫 번째 대결은 끝이 났다.

이후 세컨딜에서 리스폰 되어 다시 부활한 산라쿠였지만, 문제는 자신에게 엄청난 이변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의 상, 하반신에 리카온의 저주가 새겨져 버린 것이었다. 이 저주로 인해 상, 하반신은 장비를 장착할 수가 없게 되었고[2] 결국 반 나체 플레이 및 유리 내구력 플레이가 강제되어 버린 것. 이 사실에 크게 절망해버린 산라쿠였지만 그 때 그의 앞에 에무르라는 보팔 버니가 나타나 그를 래비츠로 초대, 그 중에서 가장 높은 곳인 '토끼 저택'으로 산라쿠를 안내하면서 유니크 시나리오 '토끼 나라로부터의 초대'가 시작되었다.

2.2. 2장: 떠도는 늑대여, 큰 뜻을 품어라.

3. 토벌 퀘스트

4. 리카온의 저주(마킹)

リュカオーンの[ruby(呪い, ruby=マーキング)]

리카온과의 전투에서 특정한 조건을 달성한 채 패배하면 새겨지는 일종의 강자의 징표이다.

마킹을 얻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위의 조건을 모두 달성할 경우 리카온의 마킹이 새겨진다. 참고로 산라쿠는 상반신과 하반신 총 두개가 새겨졌는데 이는 크리티컬 히트를 200회 이상 맞춘 것으로 인해 조건이 더블로 인정 된 것으로 추정된다.

리카온의 마킹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4.1. 리카온의 각상

リュカオーンの[ruby(刻, ruby=こく)][ruby(傷, ruby=しょう)]

저주 유지 중 분신[5]을 토벌할 시 점찍은 먹이가 아닌 쓰러트릴 적으로 인정을 받아 더욱 강한 저주인 각상으로 업그레이드 되며, 이는 성녀의 기도로도 해제할 수 없으며, 오로지 리카온 본체를 격파해야만 해제할 수 있다.

각상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5. 기타



[1] 애초에 한 방만 맞아도 즉사였고, 본인도 그 사실을 직감으로 알고 있었다.[2] 기존에 장비했던 장비도 모두 파괴되었다.[3] 약 100회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4] 아이템, 스킬, 마법 또한 사용하지 않은채 0이 되어야 한다.[5] 필드에 랜덤 인카운터 되는 리카온[6] 약 180초, 즉 3분[7] 단 이 제한 시간은 각 아이템별로 누적되며 제한 시간 이전에 장비를 해제한 뒤에 다시 장비하면 처음부터 제한 시간이 리셋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경과한 제한 시간에 누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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