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274488><tablebgcolor=#274488> | 에버튼 FC 역대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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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초크 (1879~1880) | 잭 맥길 (1880~1882) | 로버트 모리스 (1882~1883) | 잭 맥길 (1883~1884) | 윌리엄 페리 (1884~1885) | |
6대 | 7대 | 8대 | 9대 | 10대 | |
조지 돕슨 (1885~1888) | 닉 로스 (1888~1889) | 앤드류 한나 (1889~1891) | 조니 홀트 (1891~1892) | 밥 하워스 (1892~1894) | |
11대 | 12대 | 13대 | 14대 | 15대 | |
잭 사우스워스 (1894~1895) | 디키 보일 (1895~1896) | 빌리 스튜어트 (1896~1898) | 빌리 오언 (1898~1899) | 잭 테일러 (1899~1900) | |
16대 | 17대 | 18대 | 19대 | 20대 | |
지미 세틀 (1900~1901) | 톰 부스 (1901~1906) | 잭 테일러 (1906~1908) | 잭 샤프 (1908~1910) | 해리 메이크피스 (1910~1911) | |
21대 | 22대 | 23대 | 24대 | 25대 | |
조크 매코너치 (1911~1914) | 지미 갈트 (1914~1915) | 토미 펀 (1915) | 밥 톰슨 (1915~1919) | 톰 플리트우드 (1919~1920) | |
26대 | 27대 | 28대 | 29대 | 30대 | |
디키 다운스 (1920~1921) | 조크 맥도널드 (1921~1922) | 조지 부르스터 (1922) | 헌터 하트 (1922~1927) | 워니 크리스웰 (1927~1929) | |
31대 | 32대 | 33대 | 34대 | 35대 | |
헌터 하트 (1929~1930) | 벤 윌리엄스 (1930~1931) | 딕시 딘 (1931~1938) | 조크 톰슨 (1938~1944) | 토미 로튼 (1944~1945) | |
36대 | 37대 | 38대 | 39대 | 40대 | |
노먼 그린할그 (1945~1948) | 피터 파렐 (1948~1949) | T.G 존스 (1949~1950) | 피터 파렐 (1950~1957) | 돈 도노반 (1957~1958) | |
41대 | 42대 | 43대 | 44대 | 45대 | |
T.E 존스 (1958~1961) | 바비 콜린스 (1961~1962) | 로이 버논 (1962~1964) | 알렉스 파커 (1964~1965) | 브라이언 라본 (1965~1970) | |
46대 | 47대 | 48대 | 49대 | 50대 | |
앨런 볼 (1970~1971) | 하워드 켄달 (1971~1974) | 로저 캐니언 (1974~1976) | 믹 라이언스 (1976~1982) | 빌리 라이트 (1982~1983) | |
51대 | 52대 | 53대 | 54대 | 55대 | |
마크 히긴스 (1983~1984) | 케빈 랫클리프 (1984~1992) | 데이브 왓슨 (1992~1997) | 게리 스피드 (1997~1998) | 데이브 왓슨 (1998) | |
56대 | 57대 | 58대 | 59대 | 60대 | |
던컨 퍼거슨 (1998) | 데이브 왓슨 (1998~2000) | 리처드 고프 (2000~2001) | 케빈 캠벨 (2001~2002) | 던컨 퍼거슨 (2002~2004) | |
61대 | 62대 | 63대 | 64대 | 65대 | |
앨런 스텁스 (2004~2005) | 데이비드 위어 (2005~2007) | 필 네빌 (2007~2013) | 필 야기엘카 (2013~2019) | 셰머스 콜먼 (2019~) |
에버튼 FC 주장 | ||||
던컨 퍼거슨 (2001~2004) | ▶ | 앨런 스텁스 (2004~2005) | ▶ | 데이비드 위어 (2005~2006) |
| ||
앨런 스텁스 Alan Stubbs | ||
출생 | 1971년 10월 6일([age(1971-10-06)]세) | |
잉글랜드 랭커셔주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88cm | |
포지션 | 센터백 | |
소속 | 선수 | 볼턴 원더러스 FC (1990~1996) 셀틱 FC (1996~2001) 에버튼 FC (2001~2005) 선덜랜드 AFC (2005~2006) 에버튼 FC (2006~2008) 더비 카운티 FC (2008) |
감독 | 히버니언 FC (2014~2016) 로더럼 유나이티드 FC (2016) 세인트 미렌 FC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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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의 前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2.1. 볼턴 원더러스
1990-91시즌 당시 3부였던 볼턴에서 데뷔한 스텁스는 첫시즌 볼턴에서 23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91-92시즌부터 주전선수로써 활약하였고 92-93시즌 브루스 리오치 감독이 부임하며 팀의 주축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이후 스텁스는 볼튼의 92-93시즌 2부리그 승격,94-95시즌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공헌하며 주장직책까지 역임하였으나 리오치 감독이 아스날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며 팀을 떠나는등 악재가 겹치며 95-96시즌 볼튼이 강등 당하자 셀틱으로 이적하게 된다.
통산 202경기9골
2.2. 셀틱 FC
96-97시즌 400만 파운드의 이적료[1]로 셀틱으로 이적한 스텁스는 첫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당시 월터 스미스 감독이 전성기를 이끌던 레인저스 FC의 9연패를 막지 못하게 된다. 이후 셀틱에 빔 얀선 감독이 새롭게 셀틱에 부임하면서 영입된 덴마크 출신의 마르크 리퍼와 수비라인을 구성하여 팀을 우승시키는데 성공하였고 레인저스의 10연패를 저지하게 된다.[2] 이후로도 스텁스는 셀틱에서 주전으로 활약하였으나 98-99시즌 고환암 판정을 받으면서 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고 가족들의 적응문제 등으로 잉글랜드 지역의 팀으로 이적할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01-02시즌 에버튼으로 이적한다.
통산 93경기 3골
2.3. 에버튼 FC 1기
01-02시즌 에버튼으로 이적한 스텁스는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올라서면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데이비드 위어와 주전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다. 하지만 에버튼과의 재계약이 실패하면서 05-06시즌 선덜랜드로 이적하게 된다.통산 124경기 3골
2.4. 선덜랜드 AFC
에버튼과의 재계약이 불발되자 선덜랜드로 이적한 스텁스는 05-06시즌 선덜랜드로 이적한다. 하지만 부상문제등으로 제대로 출전하지 못하고 선덜랜드가 강등당하면서 1시즌만에 에버튼으로 복귀했다.통산 10경기 0골
2.5. 에버튼 FC 2기
06-07시즌 에버튼으로 복귀한 스텁스는 졸리온 레스콧과의 주전경쟁이 있었지만 승리하면서 다시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이 시기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데이비드 위어와 다시한번 센터백 라인을 구성한 스텁스는 에버튼의 UEFA 유로파 리그 진출에 공헌하며 약 2시즌간 활약했다.통산 45경기 3골
2.6. 더비 카운티 FC
이후 더비 카운티로 이적한 스텁스는 더비에서 부상과 나이문제로 반시즌만에 팀을 떠났다통산 9경기 0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