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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https://namu.wiki/acl/애자|{{{#!html <span style="color: var(--espejo-link-color, var(--text-color))">ACL 탭</span>}}}]]을 확인하세요.1. 礙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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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탑의 애자 | 전신주의 애자 |
애자(礙子, insulator)란, 송전선 등에서 전기를 절연하기 위해 이용되는 기구를 말한다. '뚱딴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절연물이면서 나름대로 내구도가 있는 사기, 세라믹, PVC 재질로 만들어진다. 한때 한국에서 값은 싸지만 저질인 애자를 쓰는 바람에 전봇대의 전선이 떨어져 행인이 감전됐던 사고가 있었다.
우리 주변에선 전봇대나 특고압 철탑에 설치되어 있는 모습으로 익숙하며,특고압이 아니더라도 옥외 및 옥내 배선 공사에 쓰이기도 한다. 실외에 노출되어 있는 특성 상 외부 오염물이 계속 쌓여 절연 기능이 점차 떨어지는데, 보통은 그냥 놔두지만 154 kV, 345 kV, 765 kV 같은 특고압 송전선로에 설치된 애자의 경우 사고 방지 및 송전 효율 증가 등을 위해 주기적으로 특수 자격증을 딴 송전탑 전기원들이 고압의 물로 청소한다.
이와 같이 극한직업 등에서 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애(礙, 거리낄 애) 자가 장애인(障礙人, 아래 2번 항목 '애자(礙者)'도 마찬가지) 할 때의 그 애 자이다.[1] 뜻 그대로 전기가 통하는 걸 '막는' 절연 기능을 하기에 이런 명칭으로 부르는 것.
일본에서는 礙가 상용한자가 아니어서, 대개 한자로 쓰지 않고 히라가나로 'がいし'라고 쓴다.
2. 욕설
장애인을 비하하는 단어. 장애인의 구칭인 '장애자'에서 유래했다. 이 욕설이 퍼지기 전에도 공식 명칭을 장애자에서 장애인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이 욕설이 퍼지면서 더욱 가속화되었고 '장애우'라는 단어도 논의되기 시작했다.[2]이 단어가 유행할 당시엔 '애자'란 단어를 쓰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웃기게도 이 단어를 쓰지 말라니까 대놓고 "장애인임?" 이런 식으로 내뱉고 다닌다. 현재는 이 단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아는 사람들도 이미 사회 물 먹을 대로 먹어서 공석에서 함부로 내뱉지 않는다. 워낙 인지도가 없는 수준으로 사어화 되었다고 하지만 간간히 쓰이는 경우가 있다. 다만, 뜻이 같고 더 유서깊은 "병신"이란 단어는 여전히 많이 쓰인다.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를 (주로 팬덤 내에서)부르는 비하명칭으로도 쓰인다. 유래는 dow → 앶 → 애자.
일본에서도 거의 동일한 의미로 障害児(장애아, 쇼ー가이지)의 줄임말인 ガイジ(가이지)가 있다. 다른 표현인 かたわ(카타와)도 있다. 물론 욕설로서의 강도는 전자가 훨씬 세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ラブガイジ(러브가이지)가 있다.
안녕?! 자두야!!에서 방애자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도 이런 것 때문인지 자두가 크게 웃었다. 다만 해당 에피소드의 제목이 "내 사랑의 방해자"인 것을 보면 '장애자'의 애자보단 '방해자'의 '해자' 부분으로 유도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에서 상대를 비하할 때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보통 앞에 zㅣ전애자 등의 배리에이션으로 쓰이며 영어로는 eja. 게임 내에서 롤러들이 하도 많이 써서 몇몇 외국인들이 알아듣기도 한다.[3]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정확히는 eja가 아니라 aeja로 표기해야 한다.
3. 스틸리 댄의 음반 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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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Aja#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Aja#|]]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977년 발매된 퓨전 재즈 락밴드 스틸리 댄의 음반으로, 재즈 락의 전설로 취급된다. 앨범 이름이 한국 여성의 이름인 애자를 따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노래에서의 정확한 발음은 '에이-자' 다.
4.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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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애자(영화)#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애자(영화)#|]]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哀子
어머니를 여읜 사람이 자신을 지칭하는 일인칭 대명사이다. 반대로 아버지를 여읜 사람은 고자(孤子)이다.6. 愛子
아들을 사랑함 또는 사랑받는 아들을 뜻한다. 본 뜻과 무관하게 일본 인명 아이코의 한자 표기가 동일하다. 전 배구선수이자 KOVO의 경기감독관 유애자의 한자가 柳愛子이다.『고려사』의 영녕공 '애자' 일화에서 최린이 한 말에 따르면 애자란 수양아들을 의미한다.
[1] 정자 礙 대신 속자 碍를 쓰기도 한다.[2] 하지만 이 단어는 애초의 의도는 좋았으나 장애인들의 많은 반발을 받아 사장되었는데,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크게 두 가지만 들면 친구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다른 집단으로 타자화하는 것이니 의도가 어쨌든간에 그 자체로 차별이라는 것과 친구로 대해야 한다는 말은 그 자체로 시혜적인 표현이라는 것이다. 이 밖에 흑인, 백인, 노인 등은 人을 붙이는 반면 장애를 가진 사람만 友로 부르는 것은 그 자체로 차별이라는 의견이나, 자기 자신이 자신의 친구일 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스스로를 가리킬 때는 쓸 수 없는 호칭이라는 주장도 있었다.[3] 외국 롤 스트리머 중 한 명인 핫샷GG 또한 자신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할 때 He plays like eja라고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