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8-23 12:29:06

애니뉴스

파일:external/www.subculture.co.kr/40ece93e443e2ae0d42d35ad13bd6edd.png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개설일 2009년 10월 21일
폐쇄 2017년 11월 30일

1. 개요2. 역사3. 게시판
3.1. 뉴스센터3.2. 리뷰3.3. 회원리뷰3.4. 투고3.5. 커뮤니티3.6. 유머
4. 스토어5. 기타

1. 개요

* 홈페이지 : http://subculture.co.kr (현재는 폐쇄됨)

애니뉴스는 2009년 개설된 서브컬처 웹진 프리카의 새로운 이름이다. 2014년 12월 21일에 이름이 바뀌었다.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취미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진으로 서브컬처에 특화된 기사와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마스코트캐릭터는 나와 호랑이님의 일러스트레이터 영인이 그렸다. 이름은 '봄이' 라고 한다. 본래 온라인 서점 북컬쳐 마스코트였으나 상호협의하에 애니 뉴스 마스코트 캐릭터로 사용중이다.

2009년 10월 ~ 2017년 11월 30일까지 운영했다. 운영자금 문제가 있어 사이트를 폐쇄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따로 계속 운영되는 듯.

2. 역사

2009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운영되어오고 있다.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은 편이었으나 애니 뉴스로 이름을 바꾼 뒤에는 점차 평균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여러 SNS도 운영하고 있는데, 2016년 2월 14일 기준 애니뉴스 카카오스토리 채널의 구독자 수는 무려 18만명에 육박한다.[1] 서브컬처 계열 카카오스토리 채널 중에서 구독자가 가장 많다. 허가없이 다른 일본 웹진을 일방적으로 번역해서 가져오는 다른 커뮤니티와는 달리, 해당 웹진과 업무 제휴를 맺어 번역을 해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1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어플을 낸 이후로 가입자가 대폭 증가했다.

다양한 SNS에서 새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aninewskr - 2014년 9월 개설 (운영중)
카카오스토리 - http://story.kakao.com/ch/aninews - 2014년 9월 개설 (폐쇄)

3. 게시판

2016년 2월 14일 기준 총 27개의 게시판이 존재한다. 일부 컨텐츠의 경우 소모임으로 따로 해당 컨텐츠만 집중적으로 다루는 게시판이 존재했었다.[2]
2016년 2월 13일 소모임 게시판들이 자유게시판에 통합되고 기존 소모임들에 존재하던 게시글들이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졌다.

3.1. 뉴스센터

하위 메뉴는 방송국, 메인 뉴스, 추천 뉴스, 인터뷰, 유저 뉴스이다.
메인 뉴스는 스태프들이 작성한 기사가 올라오는 곳으로, 일반 회원은 글을 올릴 수 없다.
추천 뉴스는 업데이트 된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보면 대부분 유익한 기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간 나면 한번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이 메뉴도 위의 메인 뉴스와 마찬가지로 일반 회원은 글을 올릴 수 없다.
인터뷰는 서브컬처와 관련된 인물과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오는 곳이지만 업데이트 된지 1년이 넘었다.
유저 뉴스는 유저들이 직접 서브컬처 소식을 올릴 수 있는 곳으로, 뉴스 센터에 소속된 다른 하위 메뉴들 중 가장 업데이트 기간이 빠르다.

3.2. 리뷰

하위 메뉴는 스페셜, 만화, 라이트노벨, 음반, 장르소설이다.
이 게시판들은 스태프만 글을 쓸 수 있다.
한 리뷰스태프의 리뷰들은 가히 애니메이션 리뷰라고 말할 수 없을정도의 철학을 섞어 써낸다.

3.3. 회원리뷰

하위 메뉴는 회원리뷰, 한줄감상, 자유감상이다.
회원리뷰는 일반 회원들이 작성한 리뷰 글이 올라오는 곳으로, 평점 시스템이 있어서 이 게시판에 있는 글의 첫 부분에는 평점이 나와있다.
한줄감상은 짧은 글로 된 감상 위주의 리뷰 글이 올라오는 곳으로, 이미지 업로드가 불가능하다.
자유감상은 회원리뷰와 한줄감상을 섞어놓은 느낌의 게시판으로, 감상 위주의 리뷰 글이 올라오며 이미지 업로드가 가능하다.

3.4. 투고

하위 메뉴는 일러&만화, 소설, 코스프레, 영상&UCC, 음악&더빙, 악보자료실, 라디오방송이다.
코스프레 게시판은 분명 투고인데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은 보이지 않는다

3.5. 커뮤니티

하위 메뉴는 자유게시판, 지름인증, 가입인사, 중고장터, 공지/이벤트이다. 친목 성향이 조금 있지만, 처음 오는 사람도 바로 함께할 수 있을만한 수준이다. 그리고 이 곳에서 마지막까지 적은 수의 유저들은 아직도 활동하고있다.

3.6. 유머

애니뉴스 내 최고의 글 리젠율을 가진 게시판

하위 메뉴는 없다. 자유게시판 이용자와 유머게시판 이용자가 다르다! 유머게시판에 주로 글을 쓰는 이용자들은 자유게시판에 잘 보이지 않는다. 애니뉴스 내 최고의 글 리젠율을 가진 게시판답게 유머게시판에 주로 글을 쓰는 이용자들은 거의 글 작성 순위 랭킹에서도 상위권이다. 전 스태프의 말로는 게시판의 리젠율이 떨어지면 반강제로 매니저가 스태프를 끌고와 게시물 작성 노동을 시켰다고...

4. 스토어

2015년 1월 27일 일본 캐릭터 상품의 예약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애니뉴스 스토어를 오픈했었다. 취급 품목은 일러스트집, 잡지, 도서, 피규어, 캐릭터굿즈, CD&DVD, 케이스&스탠드 등으로 다양한 일본 애니메이션 굿즈의 예약을 받았었다.
지금은 없어졌다. 모 스태프에 의하면 망했다고(...)

5. 기타

포인트를 이용한 컨텐츠가 많다. 한켠에서는 도박뉴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카더라.
활동했던 스태프 중에는 라이트노벨 번역자등이 있다.
모종의 사건으로 활동량이 가장높던 스태프들이 떠나버렸다.
[1]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주소는 https://story.kakao.com/ch/aninews[2] 러브라이브,IM@S,던전앤파이터,리그오브레전드,PC/콘솔게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