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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23:05:26

앙주 리링크/프로그레스

1. 개요
1.1. 주요 사기 프로그레스
1.1.1. 서비스 말기 기준 사기 프로그레스1.1.2. 그 외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그레스1.1.3. 우선순위가 중간 혹은 그 이하인 프로그레스
1.2. 한정 프로그레스는 무조건 사기일까?1.3. 초기 3성 5프로그레스1.4. 1성 프로그레스1.5. 2성 프로그레스1.6. ADAM이나 특별 B.B. 시뮬레이터에 쓸 보정 프로그레스 문제
2. 프로그레스의 편성경향3. 청의 세계4. 흑의 세계5. 적의 세계6. 백의 세계7. 녹의 세계

1. 개요

프로그레스 분포(괄호 안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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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4/08/07[2]
앙주 리링크의 프로그레스에 대해 서술한 문서
==# 초심자 가이드 #==
초기에는 운 좋게 3성 프로그레스가 나오지 않는 이상 1성~2성 프로그레스가 높은 확률로 나온다. 1성과 2성 프로그레스는 전작의 N~HR등급이 그랬듯이 자주 업데이트 될 가능성이 적다.

의외로 저레어도 보조형 프로그레스의 연비나 효과가 괜찮아서 육성이 어느 정도 된 대체 프로그레스가 나올 때까지 육성하는 경우가 많지만 스트라이커나 피니셔와 같은 공격형 프로그레스는 3성 통상 프로그레스와 비교해볼 때 성능차가 두드러져서 빨리 대체된다. 지원형은 주로 한정 프로그레스의 성능이 좋지만 체력과 방어력을 포함한 생존이 좀 더 중요시되는 ADAM에서는 무과금의 경우 육성이 어려운 한정 프로그레스의 운영이 제한된다.

무과금 유저의 경우 육성과 가챠의 딜레마에 빠진다. 쿼츠라는 존재가 육성과 가챠 모두에 공통적으로 쓰이다보니 육성에 집중하면 가챠를 못돌리고 가챠에 우선하면 육성을 못하기 때문이다. 육성 중에서도 레어도 증가와 싱크로 레벨 증가라는 선택지가 나눠져 있어서 고민거리가 많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저레어도 프로그레스의 하드모드 퀘스트를 두개나 배정하여 레어도 증가를 위한 결정 수집 속도가 배로 빠르다는 점이다.

최고 레어도에 도달해도 한정 프로그레스의 레어도 증가냐 타 일반 프로그레스의 육성이냐가 갈리게 되지만 무과금 유저가 신경써야할 것은 레어도와 상관 없이 육성이 가능한 프로그레스를 추려서 되도록 빠른 속도로 육성하는 것이다. 많은 프로그레스를 최대한 육성해두면 상황에 따른 여러가지 조합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보조 프로그레스는 총전투력이 약간 낮아도 익시드 효과가 커서 편성하면 이득이 크지만 주공격을 담당하거나 주방어를 담당하는 프로그레스는 총전투력을 많이 올려둬야 좋다.

전투양상은 공격력 및 체감공격력(방어 디버프)을 미친 듯이 끌어올려서 끝내기를 하는 것이다. 방어(방업, 방어 디버프 효과 감소)와 체감방어력(공격력 저하, 배리어, 불사)을 올릴 수 있고 생존력을 올리기 위해 꼭 필요하긴 하지만 사용횟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효과가 누적된다 할지라도 상대가 2연 공격을 날리기만 해도 방어수단이 깨져버린다. 반대로 공격력 및 체감 공격력을 올리는 것들은 지속시간이 무한이며 효과가 누적된다. 또한 공격력이 미친 듯이 올라 있어 방어력이 높아도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된다. 그리고 방어력에 치중하면 플레이어 자신도 화력을 희생하기 때문에 제한시간 초과로 쌍패를 먹는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주공 속성이 반드시 스트라이커나 피니셔가 되진 않는다. 다만 스트라이커나 피니셔로 했을 때는 유의미한 대미지를 빨리 뽑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한정 프로그레스는 익시드 구성이 사기인 경우가 많아서 수시로 뽑아두지 않으면 육성자체가 불가능한데다가 배틀 이벤트 한 시즌 승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쿼츠 아낀다고 가챠를 아예 안할 수는 없다. 육성 균형은 취향대로 하면 되지만 너무 육성이 안되어 있으면 방어력과 체력이 낮아서 문제가 생기는 일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조절해야 한다.

무과금이나 과금을 적게 하는 경우에는 그때그때 유행하는 프로그레스를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쓸모 없는 줄 알았던 프로그레스가 재발굴 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때그때 육성 대상을 바꾸는 것보다는 여러 세계의 프로그레스를 꾸준히 육성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때그때 뽑은 한정 프로그레스를 육성해서 투입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어느 정도 육성이 되어 있지 않다면 여유가 없기 깨문에 있는 조합으로 안될 때 보충하는 식으로 해야 효과가 더 잘나온다. 어느 정도 육성이 되면 팁은 아래와 같다.전작에도 그랬듯이 낮은 등급의 프로그레스는 업데이트가 거의 없다. 그래도 끝까지 육성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전투형 프로그레스를 제외하면 대체로 성능은 우수까지는 아니라도 준수한 편이다. 공격형 프로그레스는 공격범위 문제로 끝까지 육성하더라도 통상규칙 PvP 이벤트에서 쓰기 정말 어렵다. 힐러는 후반이 되면 체력보다 대미지가 잘나오기 때문에 정말 쓸모가 없어서 못쓴다.

1.1. 주요 사기 프로그레스

A: ACE 능력이 사기인 경우
AS:지원 범위가 전체인 경우
S-RNG: 행, 혹은 열 지원능력을 갖춘 경우
AA: 전체공격이 가능한 경우(AA-Ex: 익시드 링크가 전체공격)
C: 연속공격을 갖춘 경우
SA: 특정 조건에 맞는 목표 1인을 타격
IM: 불사능력을 갖춘 경우
V: 무효화 능력을 갖춘 경우
RNG: 행 혹은 열 범위공격을 가진 경우
ATK: 공격력 관련, DEF: 방어력 관련(-D: 다운), Br: 배리어
prov.: 도발(Prov.(o): 상대에게 도발
PvP기준 팀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기라고 느끼거나 거기에 준하는 프로그레스들은 아래와 같다. 공격범위가 전체이거나 지원범위가 전체인 프로그레스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1.1. 서비스 말기 기준 사기 프로그레스

연비가 어느 정도 갖춰진 상태에서 연속공격, 저격공격, 전체공격, 도발, 열단위 혹은 전체 공방 지원범위를 갖췄다는 특징이 있다.

1.1.2. 그 외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그레스

1.1.3. 우선순위가 중간 혹은 그 이하인 프로그레스

1.2. 한정 프로그레스는 무조건 사기일까?

같은 5성을 기준으로 하면 성능이 압도적인 한정 프로그레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한정 프로그레스가 PvP사기 프로그레스는 아니며 그 중 상당수는 조합이 안맞거나 PvP사용에 적합하지 않아서 버려지기도 한다. 주공격을 담당하는 프로그레스는 체력이 높아야 하는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레어도가 5성에 가까워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한정 프로그레스를 5성에 가깝게 올리려면 상당한 돈을 써야 하기 때문에 운 좋게 한정 프로그레스가 뽑히면 결정을 충분히 모았다고 가정했을 때 4성까지는 올릴 수 있다. 그러나 4++가 최대 레어도였던 시절에는 4성이 꽤 쓸만한 레어도였으나, 5성으로 오른 이후에는 4성이 마지노선이 되었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기에는 빡빡한 느낌이 있다. 그래도 익시드나 ACE능력이 좋으면 위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보통 공격형 서포터에 가까워서 공격력이 낮은 대신 체력이 높다. 여기에 해당하는 프로그레스는 밀드레드(로열메이드), 치히로(신년) 등으로 선택의 폭 자체는 그리 넓진 않다. 도발이든 뭐든 집중 포화를 견디는 탱커 담당 프로그레스는 무조건 최대 레어도에 도달해야 최소한 밥값을 하기 때문에 4성인데 투입하면 방어선이 빨리 무너진다. 이게 아니라면 적당히 맷집 좋은 4성 한정 프로그레스를 맨 앞에 배치해도 상관 없는 경우가 있다. 다시 말해 익시드나 ACE능력이 특별하지 않은 때에는 한정 보다는 잘 육성된 통상 프로그레스를 배치했을 때의 승률이 더 높다.

1.3. 초기 3성 5프로그레스

학원 생활 첫장을 담당한 다섯 프로그레스는 미우미, 소피나, 히메, 세니아, 실트이다. 이 중 보통 소피나를 가장 먼저 얻게되지만 나머지도 익시비션이 실시되고 EX 티켓을 통해 쉽게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3성 프로그레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5성에 도달할 수 있고 쓸만한 프래그먼츠를 육성을 통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좋든 싫든 먼저 육성하게 되어 있다. 이 다섯 프로그레스가 무조건 좋고 무조건 나쁜 것은 없지만 소피나와 미우미가 레벨이 낮은 시기에 막 굴리기 좋으며 어느정도 육성된 이후(특히 연비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는 히메와 세니아가 쓰기 좋다. 실트도 잘 쓰면 괜찮긴 하지만 대체재가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쓰이진 않는다. 소피나와 미우미도 덱 조합에 따라 잘 쓰이면 좋긴 하지만 소피나는 올인 성격이 짙고 미우미는 연속공격과 불사가 등장한 이후 단점이 부각되어 사용률이 세니아보다 낮다는 특징이 있다. 이벤트 스토리의 PvE 보스전 같은 경우 소피나가 유용한 경우도 있지만 조합이 좋으면 세니아도 유용하다.

1.4. 1성 프로그레스

청: 쿠온 소라(디펜더), 치히로(서포터)
흑: 리제리타(트릭스터), 뤼미에르(부스터)
적: 오르트린(디펜더), 신시아(피니셔)
백: 유피리아(부스터), 아쿠에리아(서포터)
녹: 아인스(피니셔), 마유카(스트라이커)
아인스와 마도카, 신시아를 제외하면 대체로 비슷한 빈도로 볼 수 있다.[5] 서비스 막바지 기준으로 이 중 가장 좋은 프로그레스는 오르트린이다. 리제리타와 아쿠에리아는 그 다음이고 뤼미에르, 쿠온소라는 세계보정 이벤트에서 쓰면 좋다. 치히로는 좋기는 하지만 애매하다는 인상이 강하다.

초기 레어도가 1성인 프로그레스를 육성하면 아래와 같은 장단점이 있다.

1.5. 2성 프로그레스

청: 미카게 아오이(피니셔), 닛타 유미(서포터)
흑: 알마리아(스트라이커), 테오도체(피니셔)
적: 레미엘(힐러), 클라리스(스트라이커)
백: 카렌(피니셔), 토토(서포터)
녹: 루루나 젠디아(디펜더), 세나 유니벨(스트라이커)
서비스 막바지를 기준으로 이들 중 루루나 젠디아가 가장 좋으며 닛타 유미와 토토는 그 다음이다. 알마리아, 클라리스는 세계보정 이벤트에 쓰면 좋다.

1.6. ADAM이나 특별 B.B. 시뮬레이터에 쓸 보정 프로그레스 문제

처음에는 스타트 대시 보너스를 동원해도 각 세계별로 골고루 프로그레스를 갖추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레어도 출신 프로그레스를 쓸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다 쓸만한 것은 아니다보니 아래를 참고하면 좋다.===# 프로그레스의 연비 #===
프로그레스의 HP, ATK, DEF수치가 익시드나 익시드 링크와 잘 맞는지 또 그 익시드들의 LP의 수치와 그 효과가 자신의 팀에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내거나 버프로 커버가 가능한지에 따라 연비가 좋다 나쁘다가 갈린다. 모든 조건을 만족한 경우 보통 4~6정도의 LP를 소비하는 프로그레스들이 연비가 좋다는 평을 받는다. 익시드 링크는 1회 발동조건은 무조건 프로그레스 한 명당 총 10 LP 소비이며 2회차 발동 조건은 이 보다 더 필요하다. 그래서 소비 LP가 높게 잡힌 프로그레스들의 2차 발동이 매우 빠르다. 다만 이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닌데 부스터 프로그레스가 있어도 섞어 발동해야 유리한 이 게임에서는 이런 프로그레스를 배치하면 이게 너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나마 익시드 링크의 효과가 높은 소비 LP를 쓸 가치가 있는 수준이어야 좋은 프로그레스라는 평을 받는다. 밀드레드의 경우 비한정과 한정 모두 익시드 링크의 LP가 높지만 특히 한정 프로그레스의 경우 전체 불사 효과+공격판정이라는 13 LP를 쓰고도 남을 효과 때문에 좋은 프로그레스라는 평을 받고 있다. 각 익시드의 LP도 셋 다 너무 높진 않지만 골고루 그럭저럭 높기 때문에 2차 발동까지 빨라서 ACE 능력에 익시드 링크 2회면 불사가 세번 걸리며 여기에 불사 효과가 있는 프래그먼츠만 더해줘도 그 프로그레스는 불사 효과가 한 번 더 들어가서 네번 들어가는 효과가 있다. 불사는 체력을 깎는 익시드의 영향을 안받고 오로지 피격만 적용되기 때문에 무효화보다 훨씬 메리트가 있으며 후반에는 프로그레스의 체력보다 훨씬 많은 대미지가 나오지만 불사의 체감 생존력 향상 효과는 방어력 버프, 상대 공격력 너프, 무효화보다 훨씬 높다.

공격형 프로그레스는 ATK만 받쳐주면 익시드 성능이 다소 낮아도 버프로 커버가 가능하다. 3성 히나타 미우미는 스트라이커 치고는 익시드 성능이 애매하지만 쓸 때마다 ATK수치를 올려주는 익시드가 있어서 겹버프가 누적된 후반이 되면 이미 깡패가 되어 있다. 또한 익시드 LP가 4 5 7 7이며 범위공격도 둘이나 있고 둘 다 범위가 달라서 연비가 준수하다. 신시아 세이란 래빗의 경우 열공격이 둘 행공격이 하나 버프 및 디버프가 하나인데 소비 LP가 7 5 5 8이라 피니셔임을 감안하면 연비가 미친 듯이 좋다. 초반 파워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어차피 버프는 의무사항이고 ACE 능력도 뛰어나 후반까지 생존할 확률이 높아서 그다지 단점이 되지도 않는다.

밀드레드(로열 메이드)는 애매한 연비임에도 불구하고 미칠 듯한 효과 때문에 리제리타(서머참)이 등장하기 전까지 불사무쌍 치트라고 불릴 정도로 PvP를 휘젓고 다녔다. 그러나 리제리타(서머참)과 하루카(레저타임) 등장 이후 두 프로그레스의 연속공격과 혹은 연속공격 및 ATK 저격에 불사가 손쉽게 무력화되어 도발로 시간을 벌지 않는 이상 높은 우선순위로 전투불능이 되거나 리제리타(서머참)의 익시드 링크 일격에 전투불능이 되는 신세에 놓였다.

연비가 안좋은 대표적인 예는 2성 미카게 아오이가 있다. 소비 LP가 4 6 12 6인데 범위 공격은 단 하나도 없다. 피니셔 임을 감안해도 연비가 좋다고 말할 수도 없는 수준이다.

===# 손해보지 않는 육성법 #===
과금전사가 아닌 이상 새 프로그레스가 나올 때마다 육성을 끝내고 바로 투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서비스 중에는 아래와 같은 팁이 있었다.이것을 숙지하고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육성해두면 손해보지 않고 어떤 형태로든 돌아온다. 여기에 해당하는 프로그레스는 대표적으로 베놈 666과 세니아, 히메가미노미코토 등이 있다.
===# 잘 안쓰이는 프로그레스의 활용법 #===
개인 공격프로그레스는 저격 혹은 부스터와 같은 특색이 없으면 보통은 PvP에서는 버려진다. 이러한 특색이 있다고 하더라도 치히로(신년) 외에는 높은 빈도로 선택되지는 않는 편이다. 이외에도 단점이 장점을 묻어서 PvP에서 아예 버려지거나 자주 선택되지 않는 프로그레스들도 있다. 그러나 이들 중에서는 의외의 활용법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조건이 PvP와는 많이 다르게 이뤄지는 PvE에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전투를 수월하게 만드는 ACE 능력 #===
적절한 ACE 능력을 사용하면 승률을 많이 올려준다. PvP에서 주로 선호되는 ACE 능력은 아래와 같다.==# 이벤트별 한정 프로그레스 목록 #==
날짜 프로그레스 이벤트명 링크
2023년 8월 29일 유피리아(시사이드 수트) 픽업가챠 출처, 동영상
2023년 9월 26일 스텔라(마린스타일) 고스트 비치 어드벤처 이벤트 로고, 출처
2023년 10월 3일 나이아 라퓨세아(마린룩) 고스트 비치 어드벤처 출처
2023년 10월 31일 오르트린(핼러윈 미이라) 핼러윈 래빗 게임 이벤트 로고, 출처
2023년 11월 7일 미카게 아오이(백마녀 의상) 핼러윈 래빗 게임 출처
2023년 11월 14일 카렌(핼러윈 모드) 핼러윈 래빗 게임 출처
2023년 12월 6일 히메가미노미코토(축제예복) 픽업가챠 출처, 동영상(2024년 4월 30일 복각)
2023년 12월 12일 레미엘(산타 클로스) 천사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로고, 출처(2024년 7월 9일 복각)
2023년 12월 26일 치히로(신년) 픽업가챠 출처
2024년 1월 1일 닛타 유미(신년) 픽업가챠 출처1, 출처2
2024년 1월 16일 뤼미에르(세이란 래빗) 홍흑 카지노 합전 이벤트 로고, 출처
2024년 1월 23일 신시아(세이란 래빗) 홍흑 카지노 합전 출처, 동영상
2024년 2월 14일쿠온 소라(푸른 식전복) 반주년 기념 픽업가챠 출처
2024년 2월 20일테오도체(초코 에이프런) 풍기위원의 해프닝 밸런타인 데이 이벤트 로고, 출처
2024년 2월 27일 세나 유니벨(초코 드레스) 풍기위원의 해프닝 밸런타인 데이 출처
2024년 3월 5일 아쿠에리아(초코 메이드) 풍기위원의 해프닝 밸런타인 데이 출처
2024년 3월 19일 마유카 사나기(로열 메이드) 그뤼네실트의 천개 경영재건 대작전! 출처
2024년 3월 26일 루루나 젠디아(로열 메이드) 그뤼네실트의 천개 경영재건 대작전! 출처
2024년 4월 16일 밀드레드(로열 메이드)그뤼네실트의 천개 2 신 아르바이트 육성계획 출처
2024년 4월 23일나쿠루(로열 메이드)그뤼네실트의 천개 2 신 아르바이트 육성계획 출처
2024년 5월 14일클라리스 에델라이트(레저타임) 수영복 풍기위원 대수사선 트러피컬 레저랜드 출처
2024년 5월 21일아야시로 아마네(레저타임) 수영복 풍기위원 대수사선 트러피컬 레저랜드 출처
2024년 5월 28일 히나타 미우미(레저타임)익시즈 배틀 개시 기념 픽업가챠 출처
2024년 6월 4일 토토(유카타) 픽업 가챠
==# 준한정 프로그레스? #==
원래 비한정 프로그레스는 하드퀘스트에 배정되어 매일 결정을 얻고 육성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나쿠루의 첫등장을 기점으로 서비스 종료 공지 전까지 페르노와 라우라 외에는 추가된 프로그레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22번째 퀘스트 공개와 싱크로 레벨 제한 15로 완화 외에는 퀘스트 추가와 싱그로 레벨 제한 완화가 단 하나도 없었다. 하드 퀘스트 결정 배정도 3성 나이아가 배정된 하드퀘스트가 끝이고 21 22는 기존 1~2성 프로그레스의 결정을 얻을 수 있는 제2 구역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나머지 저레어도 프로그레스의 제2 구역이라도 만든 다음에 3성 구역이 만들어지겠구나 기대가 되겠지만 이 구역을 끝으로 더 이상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 보통 픽업가챠슬롯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천장으로 3성을 확정짓는다고 하더라도 원하는 3성 비한정 프로그레스를 얻는 것은 매우 어렵다. 시스템상 가챠를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얻는 게 어려운데 하드 퀘스트 배정조차 되지 않아 입수 결정 한계가 200개라 (과금전사가 아닌 이상) 프로그레스 한 장을 운 좋게 얻어도 한정 프로그레스처럼 사실상 레어도 3++까지 밖에 육성을 못하기 때문에 사실상 준한정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런 유형의 비한정 프로그레스는 아래와 같다.
2024년 8월 14일 싱크로 레벨 제한을 18로 완화하면서 모두 하드 퀘스트 배정이 확정되었다. 이미 있는 에리어에 배정된 로자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각 에리어에 하나씩 배정하면서 무성의함의 극치를 보여줬다.비록 모두 하드퀘스트로 풀리긴 했지만 너무 늦은 시점인데다 한정 프로그레스도 아니라서 결정 보충이 한정보다 더 어렵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봐도 한정 프로그레스에 준한다고 볼 수 있다.

2. 프로그레스의 편성경향

어느정도 틀이 잡힌 뒤에는 아래와 같은 역할들을 조합해서 쓴다. 실제 쓰임새에 따라 팬들이 정한 분류 가깝기 때문에 제작진의 분류와는 조금 다르며 한 프로그레스가 몇개의 역할을 겸하는 경우도 많다. 팬들마다 생각하는 분류가 조금씩 다를 수는 있으나, 큰 틀에서 보면 아래에서 벗어나진 않는다.
초창기에는 프로그레스의 수가 적고 낮은 레벨에서 제한이 걸렸기 때문에 체력회복에 적당한 버프만 있어도 승률이 높았으나, 넓은 범위의 가드다운이나 공업 익시드가 늘어나면서 방어자+공방 지원자+공격자+부스터의 조합이 중요해졌다. 이후 무효화와 불사 익시드를 가진 프로그레스, 저격형 프로그레스가 생겼고 서비스 중반에는 연속공격 가능 프로그레스가 생겼다. 기본적인 틀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에 대항하는 프로그레스 조합은 수시로 바뀌었다. 예를 들면 이전에는 맨 앞을 우선적으로 공격하는 프로그레스가 많아서 자신도 방업의 범위에 드는 디펜더의 선호도가 높았지만 전체공격과 연속공격 혹은 저격형 공격이 대세가 된 서비스 말기부터는 후열에 버프를 집중시키고 중간열과 앞열은 적당한 방어자 혹은 공방 지원자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 쓸만한 한정 프로그레스가 없는 경우 #===
한정프로그레스의 육성치가 낮거나 조합이 안맞거나 없는 경우 아래의 조합을 쓰는 것도 괜찮다. 최고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승률은 나왔다.후열: 세니아, 로자리, 베놈;(혹은 로자리, 나쿠루, 페르노 등) 중열: 히메; 앞열: 오르트린 식으로 배치하면 그런대로 쓸만하다. 화력이 모자라다고 판단되면 오르트린 대신에 아마네를 써도 되지만 이렇게 하면 방어를 일부 포기해야 한다.

3. 청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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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특성상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한 세계만 가지고 팀을 짜는 것은 광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같은 앞에서 언급한 조건만 가지고 각 세계를 비교해보면 방어, 지원, 공격형 프로그레스가 골고루 분포하고 있어서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작의 밸런스형 성향을 계승했다는 인상을 갖고 있다.

다만 가장 많은 프로그레스가 있고 밸런스가 잘 잡혔음에도 PvP 배틀에서 뜸해진 이유는 불사를 난무하는 한정프로그레스인 밀드레드 때문에 전체공격이나 연속공격이 없으면 잡기 어려운 점이 크다. 그나마 여름한정 미우미가 연속공격을 갖고 있긴 하지만 범위타격이 아니라서 쓰기가 어려운 점과 복각가챠가 서비스 종료 전에 없었다는 점, 다른 한정프로그레스와 비교하여 결정지급이 적어 레어도 올리기 어렵다는 점 등 때문에 그다지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사실상 서비스 조기 종료의 피해자. 그나마 서비스 막바지의 토죠 하루카(레저타임)이 나온 뒤로는 숨통이 트이긴 했지만 등장시기가 너무 늦어 육성이 빡빡하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PvP에 자주 나오는 프로그레스는 아마네(통상, 한정), 쿠온 소라(한정), 미우미(통상, 한정), 토죠 하루카(레저타임)이다. 연속공격과 불사가 대세가 된 이후 이에 대항할만한 공격형 프로그레스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쓸만한 조합이 극히 적지만, 서비스 막바지에 공개된 토죠 하루카(레저타임)과 도발과 적절한 디버프로 무장한 아마네(레저타임) 그리고 범위 몸빵이 탁월한 반주년 기념 쿠온 소라를 고르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또한 로자리와 양자택일로 ACE 능력이 사기적인 치히로를 배치하는 경우가 꽤 있다.

4. 흑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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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 걸기의 존재 때문에 각광받는 세계인데 방어형 프로그레스는 존재하지 않는 대신에 불사와 무효화 만으로 커버한다. 모든 프로그레스가 공격형 익시드를 많이 갖고 있어서 화력만큼은 확실하지만 체력을 깎는 효과를 가진 익시드가 많고 체력이 낮아야 효과가 극대화되는 익시드가 많아서 다른 세계보다 운영난이도가 높다는 단점이 있다.

PvP에 자주 나오는 프로그레스는 밀드레드(통상, 한정), 로자리(통상), 리제리타(서머챰), 테오도체(밸런타인), 소피나(통상)이다.

5. 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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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체력만 체우는 순수힐러가 둘이나 있어서 쓸만한 프로그레스가 대단히 제한적이다. 프레그먼츠도 방어 보정만 있다. 이 게임은 화력지원이 확실해야 이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강한 화력이 보장해주는 지원형 혹은 공격형 프로그레스가 아니면 쓰기가 힘든데 비한정 프로그레스 중에서는 히메가미노미코토와 페르노가 이 역할을 제대로 하는 편에 속하고 나머지는 한정프로그레스라 얻지 못하면 그나마 제 역할을 하는 프로그레스를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특별룰 BBS에서 쓰린 맛을 보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히메 외에 방어형 프로그레스인 오르트린이 개사기라는 점이지만 공격형은 아니다보니 특정 세계를 모아야 하는 이벤트에서는 여전히 힘들다.

PvP에 자주 보이는 프로그레스는 오르트린(통상, 한정), 히메가미노미코토(통상, 한정), 레미엘(산타), 신시아(세이란 래빗), 페르노(통상)이다.

6. 백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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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세계는 특출나게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생각 외로 생존성은 좋으며 공격지원계 익시드의 성능도 괜찮고 프래그먼츠나 일부 익시드들이 LP 부스트나 LP 추가지급에 맞춰져있다는 점 때문에 저연비 프로그레스의 연비를 획기적으로 올려준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백의 세계 프로그레스를 하나 혹은 둘만 섞어줘도 익시드 사용의 답답함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PvP에 자주 나오는 프로그레스는 유피리아(수영복), 베놈(통상, 한정), 라우라(한정), 세니아(통상), 토토(유카타)이다.

7. 녹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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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녹의 세계는 익시드가 잡탕인데 공격력은 모자란 느낌을 줬다. 이번작도 비슷하지만 큰 도움이 되는 프래그먼츠가 적고 서비스 기간이 짧아 이러한 특징을 살릴만한 프로그레스가 너무 적다. 이렇다보니 확실한 화력이 보장되는 프로그레스가 나쿠루(통상)와 마유카(한정) 뿐이라서 둘 중 하나라도 갖고 있어야 그나마 특별 BBS가 잘 풀린다는 특징이 있다.
PvP에 자주 나오는 프로그레스는 루루나 젠디아(통상, 한정), 나쿠루(통상), 마유카 사나기(메이드), 세나 유니벨(밸런타인)이다. 나쿠루와 마유카(로열 메이드) 정도를 제외하면 좋은 프로그레스는 없다시피 하지만, 서비스 막바지에 공개된 프래그먼츠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재발굴되었다.

[1] 합계: 66[2] 차후 공개될 한정프로그레가 미리 발표되어 한정 프로그레스(청) 통계에 반영함[3] DEF 다운의 범위가 전체지만 익시드 링크를 제외하면 공격판정이 없어서 어느 정도 공격력이 쌓인 후반에는 무용지물이나 다름 없고 LP 3짜리 저격형 공격 외에 나머지 익시드 하나는 없는 것보다 나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부스트도 사야 한정이 아닌 이상 후반에는 부스트가 쌓일 만큼 쌓여서 의미가 없다.[4] 공업과 가드다운을 같이 써야 공방치 격차가 늘어 대미지가 훨씬 잘나온다. 세니아는 부스트가 높으면 공격력이 올라가는 익시드 혹은 익시드 링크가 둘이나 있어서 효과는 더 올라간다.[5] 2024년 5월 5일 기준[6] 대미지가 낮게 나와도 복수공격이 가능하면 공버프나 방어 디버프만 적절히 써줘도 대미지가 잘 나온다. 죽어라 하나씩 잡고 있으면 상대가 대처하고 역습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다중공격이 되는 프로그레스가 뽑는 대미지를 올리는 식으로 덱을 짜서 빠르게 상대 프로그레스를 전투불능으로 만드는 전략이 더 많이 쓰인다.[7] 저 HP 프로그레스의 체력을 깎고 그 프로그레스가 전투불능이 되었을 때 고 ATK프로그레스의 공격력이 올라가는 기이한 익시드를 하나만 가지고 나머지는 공격형이지만 ATK 수치가 높지 않아 서포터의 버프가 공격자보다 많이 필요하여 사실상 공격형 서포터로 봐도 무방하다.[8] 유피리아는 주로 방어자&견제로 활용되며 히메가미노미코토는 대응 전술의 변화로 공방지원자로 치히로(신년)은 공격 지원자(가드다운)&부스터&견제로 많이 활용되며 나름 맷집이 높아서 방어자로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