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풀 에피소드 |
초반부에는 개그요소도 있고 다채로운 모험 이야기같지만, 뒤로 갈 수록 불길한 예감에 무겁고 어두운 면이 생긴다.
2. 등장인물
3. 스토리
4. 설정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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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스토리로 인기가 많다.
제목은 "Alphabet Lore: ABCDEFGHIJKLMNOPQRSTUVWXYZ"으로 되어있다.
6. 이스터에그
Alphabet Lore 속의 이스터에그만을 모은 영상. 다만 문서 내용중에 없는 이스터에그도 있다.
이 애니메이션 속에선 이스터에그도 몇개 숨겨놓았다. 유튜브에 Alphabet Lore Secret이나 Alphabet Lore Easter Eggs를 검색해보는것도 추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이스터에그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기 바란다.
- F는 자신을 때렸던 알파벳들에게 똑같이
가 아니라 한층 더 세게보복하고 있다.[1] - G의 대사는 모스부호를 G-라고 발음한것이다. 예시로 A를 부를때 G G~(· –)라고 부른다.
- L이 I의 대포를 반사시키고 I대포가 허공에서 터졌을 때 A, B, C, G가 반짝이는 눈으로 본다.
- N이 변신한 후 자신을 '엔-네'라고 말했다.
- P가 처음 등장해서 변신을 하기 전 G와 P가 서로를 좋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이때 배경의 !무늬가 하트모양으로 바뀐다.
- 보석을 잃은 N이 L과 O에게 버려질 때는 어릴때의 n이 l과 o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장면과 흡사하며, 후에 P가 격려해주는 장면은 f가 격려해주는 장면과 흡사하다.[2]
- C가 희생할때 어그로를 끌려고 F를 깨물어 불렀는데, 어릴때에도 f가 l에 의해 frick이란 단어를 썼을 때 c가 깨물었을 때랑 똑같다.[3]
- VAN이 해체되고 A일행이 동굴로 들어가기 전에 V가 겁을 먹고 슬쩍 도망간다.
- 무지개색 광선을 B, T, 그리고 W가 바라볼 때 이들이 BTW로 세워져있다. 의도인지 아닌지는 모르고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N의 악몽속에서만 등장했던 W가 아무 말도 묘사도 없이 갑자기 그들 옆에 온 것을 보면 의도가 맞을 확률이 높다.
- l이 o를 새총처럼 쏘고 난 후, n이 총알처럼 날아오던 o에 맞을때 검정 배경에 흰 실루엣으로[4] 그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그 모양이 마치 'no' 라는 단어를 연상 시킨다.
- 마지막 회상장면에 f가 동굴의 정상에서 알파벳들을 바라보고 n도 f가 떠난 곳을 바라볼 때 자세히 보면 알파벳들이 coward라고 세워져있다. 눈치에 굴복해 친구를 저버린 n을 뜻하는 말인게 확실하다.
- 과거편에서 f와 n을 제외한 friends 등장순서가 F에게 납치당한 순서[5]다.
- q가 ? 보석을 먹고 미래를 보는 장면과 Z가 시간역행을 사용할 때의 과거로 돌아가는 장면과 역재생 관계가 된다.
- 각 에피소드의 썸네일은 해당 에피소드의 제목에 맞는 알파벳을 향하고있다.[6] 특이한 케이스로는 F는 이미 D편에서 선행공개되었고 자기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선 그림자밖에 안보이니 썸네일이 F의 그림자를 향하고 있고, O를 제외한 L, M, N, P의 경우는 변신씬중 일부를 향했으며, Z의 경우는 알파벳들의 과거편이 합쳐진 nZ에서 마지막에 등장하므로 본인 대신에 소문자 n을 향하게 했다.
7. 2차 창작
팬 애니메이션 치고 개성있는 알파벳들, 탄탄한 스토리, 패러디 등 인기가 높아서 많은 2차창작이 제작되고 있다. 이 영상이 유튜브 알고리즘 등등의 이유로 유명해지면서 현재는 하나의 소재거리가 되었다.이 애니메이션이 밈화 되면서 다양한 노래와 보컬화로 합성하는 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다른 나라 문자들이나 각종 문자들에 이 그림체의 얼굴을 붙인 패러디 캐릭터 및 작품들도 생기고 있고, 다른 알파벳들에게 변신 씬을 붙여주거나 알파벳들의 다른 버전도 만들어 지고 있다.
영국의 교육용 알파벳 애니메이션인 알파블럭스(Alphablocks)와 비슷해 보였는지, 다른 알파벳 교육용 애니메이션인 알파블럭스와 엮이기도 한다. 그 외에도 과거에 한국몬테소리에서 나온 마이워디와도 유사해 보인다.
이렇게 2차창작이 활발해졌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만 그 폐해로 원작파괴와 엘사게이트가 만들어 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요세는 인기가 많이 감소했다.
7.1. 2차 창작물 목록
8. 여담
- 이 시리즈로 인해 알파벳과 관련된 옛날 미디어가 다시 떠오르게 되어 몇몇 사람들의 추억을 일깨워줬다. 특히, Chicka Chicka Boom Boom[8]이라는 책 겸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크다. # 그 내용은 a에서 z까지의 소문자 알파벳들이 순서대로 야자나무를 올라가는데 26자의 알파벳들이 점점 한번에 몰려서 올라가다가, 그 야자수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결국 쓰러져[9] 알파벳들이 모두 떨어져 다치고, 대문자 알파벳(부모)[10]들이 그들을 위로해주다가, 부상을 입은 소문자 알파벳들[11]이 기울어진 나무를 다시 세워주고 대문자 알파벳들과 함께 자리를 떠난 뒤, a가 한밤에 다시 그 야자나무를 올라가면서 끝이 난다.
- nZ... 후에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져서 nZ...가 마지막화고 새드엔딩인 줄 알았던 팬들에게 에필로그 에피소드를 냄으로서 반전을 선사했다. Mike Salcedo曰 원래는 총 28개의 영상으로 제작하려했는데 이 에피소드가 만들어지는게 너무 오래걸릴 것 같다며 Z까지 만들고 하나의 영상으로 일단 이었고 설마 많은 사람들이 볼까해서 조용히 작업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다고... 하지만 이게 이렇게 이게 끝인줄 안 사람들이 많았다고...[12]
- 알파벳 캐릭터 굿즈들도 나오고 있다. 티셔츠같이 공식 굿즈도 있는 반면에 비공식적으로 만들어진 인형도 있는 편. 지금은 공식 인형을 만들기도 한다. Q와 F가 그 예시. 이후 국내에서도 2023년 9월에 아카데미 과학에서 자석놀이세트과 찍기놀이세트가 출시되었다.
- 부드러운 움직임을 그리기 위해 어쩔 수 없었겠지만 절묘한 타이밍에 정지를 누르면 요상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
- 우리가 흔히 아는 영상인 에필로그와 크레딧, 쿠키영상이 없는 에피소드를 싹 모은 본편의 조회수가 1억을 넘겼다.
- 후속작인 Number Lore가 있으며, 숫자와 X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현재 연재중이며, 각 에피소드별 길이가 길어진 만큼 텀 또한 더 길어졌다.
9. 관련 문서
[1] D와 E가 F의 얼굴을 때려서 D와 E도 F에게 얼굴을 마구 맞았고, I는 F를 밟은 전적이 있기에 F에게 밟혀서 대포로 쓰였으며, J는 F에게 점 포탄을 쏴서 F의 이빨을 깬 적이 있어서 F가 쏜 I점 포탄에 맞아 재가 되었다.[2] 공교롭게도, N에게 위로를 해준 알파벳들은 모두 몸통에 구멍이 뚫려 사망했다.N의 저주[3] 소리마저 그냥 피치를 바꾼것이다.[4] 0.25배를 하면 o와 n의 순서가 바뀐 장면이 보일 것이다.[5] E와 D는 순서상으론 D지만, F가 D로 E를 때렸고, 들고가는 모습도 나오지 않았기에 납치한 순서는 불명확하다.[6] 예를 들어 A 에피소드에선 썸네일이 A이다.[7] 아마도 성인으로 추정된다.[8] Bill Martin Jr. 및 John Archambault 글, Lois Ehlert 그림. 노부영(JYBooks)에 등록되면서 국내에서도 유명해졌으며, 이경우에 의해 한국어 번역본이 나오기도 했다.[9] 두 동강이 난 게 아니라 이렇게 쓰러진 것이다.[10] 나무에 올라갔던 알파벳들이 소문자로 나오는데 대문자들의 자녀가 확실하다.[11] 무릎이 까진 d, 찌그러진 o, 눈이 멍든 p 등[12] 그래서 현재 팬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해피엔딩 영상에 '성지순례', '미래를 봤다' 등의 드립이 난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