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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08 15:28:21

알로이시우스 칼릭

Aloysius Kallig
파일:attachment/kallig.jpg
알로이시우스 칼릭 (Aloysius Kallig)
출생 -
고향 -
소속 시스 기사단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등장 인물. 시스 인퀴지터의 클래스 스토리에 등장한다.

고대의 다른 시스 군주들과 마찬가지로 이름이 거의 잊혀진 존재. 투락 호드(Tulak Hord)가 인정한 라이벌이자 친구. 시스 인퀴지터가 드로문드 카스의 어둠의 사원에서 투락 호드의 유물을 찾을 때 유령으로서 나타났다. 유령이라 인퀴지터의 포스 라이트닝이 통하지 않지만 칼릭은 포스 그립을 이용해 인퀴지터를 탈탈 털었다. 아 물론, 선한 성향의 착한 인퀴지터는 탈탈 털리지 않고 즐겁게 옛날 이야기 듣고 끝낸다.[1] 그리고 켐 발을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실 정도로 마음이 깊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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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양반, 인퀴지터의 선조였다.

선조가 시스 로드인데 인퀴지터가 노예였던 것은 이 양반이 처신을 잘못했었기 때문이라고. 플레이어를 자신의 '살중의 살', '피중의 피'라고 부르며 아껴주며 이것저것 돌봐주는 조상님. 시스의 끝나지 않는 배신의 게임을 경고하였고, 다스 재쉬의 배신을 알려주었으며, 플레이어의 위기를 막기 위해 자신의 헬멧과 라이트 세이버를 찾으라고 충고해준다. 그것도 무리하면서 드로문드 카스에서 수천광년 떨어진 우주선까지 오셔서 말씀해 주신다. 재쉬의 위협이 사라진 뒤, 다스 타나톤의 미쳐버린 다스 안두르의 유령을 이용한 차도살인지계를 훼방 놓는 등 후손을 위기 때마다 구해주는 믿음직한 분이다.(...) 이때 포스 워크(Force-Walk)라는 유령을 지배하는 기술을 알고 있는 시스 로드, 에르가스트(Ergast)의 무덤을 알려주며 그에게서 포스 워크 기술을 배우라고 한다.

배신과 모략이 기본 옵션인 시스면서 자신의 후손에겐 상냥하다. 뭐 죽어서까지 누군가를 그것도 자기 후손을 배신할 이유는 없긴 하겠지만...


[1] 그러나 라이트사이드 성향으로 키웠어도 예전에 다른 퀘스트를 진행했을때 켐 발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다크사이드가 상승하는 선택지는 아니지만 켐 발의 호감도를 상승시키는 사악한 쪽으로 선택지를 골라 진행했다면 다크사이드 성향처럼 털리게 된다. 그러니 라이트사이드 성향인데도 다크사이드 성향처럼 털리지 않으려면 켐 발의 호감도가 깎이는것을 감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라이트사이드가 오르든 오르지 않든 무조건 라이트사이드 성향의 선택지를 골라서 퀘스트를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