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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네스타/클럽 경력/SS 라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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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네스타
1993-2002
파일:462805927_3779422495644232_8783498793996017404_n.jpg
▲ 1993년 데뷔 당시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SS 라치오 (세리에 A)
등번호 13
기록
파일:세리에 A 로고.svg
193경기
1득점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가로형 화이트).svg
23경기
파일:UEFA컵 로고 (1997-2005).svg
17경기
1득점
파일:코파 이탈리아.png
22경기
1득점
파일:Supercoppa_logo.png
1경기
파일:UEFA 슈퍼컵 로고_white.svg 1경기
파일:UEFA 컵위너스컵 로고.svg 4경기
합산 성적
261경기
3득점
1. 개요2. 유스 시절3. 1993-94 시즌4. 1994-95 시즌5. 1995-96 시즌6. 1996-97 시즌7. 1997-98 시즌8. 1998-99 시즌9. 1999-00 시즌10. 2000-01 시즌11. 2001-02 시즌
11.1. 이적 사가

[clearfix]

1. 개요

알레산드로 네스타SS 라치오 경력을 소개하는 문서.

2. 유스 시절

골수 라치오팬 집안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SS 라치오에 입단했다.[1] 그 당시 네스타의 나이는 9살이었다. 원래 축구를 시작한 이유는 선천적으로 안좋은 등 부위를 담당의사가 건강 및 치료를 위해 볼을 차 보라는 권유를 했기 때문이다. 축구를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아버지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처음엔 미드필더로 축구를 시작했으나, 유스 시절에 이미 수비수로 전직했다.

3. 1993-94 시즌

93-94 시즌 네스타는 처음으로 1군에 콜업 되었고, 1994년 3월 우디네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프로 무대 데뷔를 경험했다. 비록 16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네스타가 처음으로 프로 무대를 뛰게 된 시기였다.

1993-94 시즌: 2경기(선발 0경기)
<rowcolor=#003976>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2 0 2 0 0
합계 2 0 2 0 0

4. 1994-95 시즌

94-95 시즌 라치오는 굳건한 센터백 조합인 바치와 크라베로 조합이 버티고 있었기에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으나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기회를 서서히 받고 있었다.

1994-95 시즌: 12경기(선발 8경기)
<rowcolor=#003976>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11 7 4 0 0
코파 이탈리아 1 1 0 0 0
합계 12 8 4 0 0

5. 1995-96 시즌

95-96 시즌 제만 감독이 본격적으로 네스타를 주전으로 기용하며 활약하기 시작한 시즌으로 수비 불안이 야기되자 네스타를 기용하며 수비 안정화를 도모했고 네스타는 바로 라치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5-96 시즌: 28경기(선발 25경기)
<rowcolor=#003976>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23 20 3 0 0
UEFA컵 3 3 0 0 0
코파 이탈리아 2 2 0 0 0
합계 28 25 3 0 0

6. 1996-97 시즌

네스타는 완전히 주전으로 녹아들었고 네그로와의 센터백 파트너십은 훌륭한 조합으로 평가되었다.

1996-97 시즌: 28경기(선발 25경기)
<rowcolor=#003976>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25 25 0 0 0
UEFA컵 3 3 0 0 0
코파 이탈리아 4 4 0 0 0
합계 28 25 3 0 0

7. 1997-98 시즌

97-98 시즌 에릭손 감독이 부임하며 네스타는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라치오 주장을 역임했다. 젊은 나이의 주장을 단 네스타는 팀을 좋은 리더십으로 이끌었고 UEFA컵과 코파 이탈리아의 결승에 올랐는데 코파 이탈리아는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네스타의 첫 메이저 트로피 우승을 경험했다. UEFA컵은 인테르에게 석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1997-98 시즌: 49경기(선발 49경기) 2골
<rowcolor=#003976>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30 30 0 0 0
UEFA컵 10 10 0 1 0
코파 이탈리아 9 9 0 1 0
합계 49 49 0 2 0

8. 1998-99 시즌

98-99 시즌 시작 전 월드컵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시즌 중반까지 소화하지 못했고 12월이 되자 복귀했다. 네스타가 없자 라치오의 수비진은 흔들리기 시작하며 네스타가 복귀하기 전까지 11라운드 3승 5무 3패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네스타가 복귀후 출전한 모든 리그 경기에서 1패만 기록할정도로 네스타의 영향력은 엄청났으나 아쉽게 리그는 준우승으로 마무리해야했다.

1998-99 시즌: 26경기(선발 25경기) 1골
<rowcolor=#003976>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20 20 0 1 0
컵위너스컵 4 4 0 0 0
코파 이탈리아 2 1 1 0 0
합계 26 25 1 1 0

9. 1999-00 시즌

파일:pg.jpg
1999-00 시즌 팀의 주장으로서 라치오의 통산 2번째 세리에 A 우승에 절대적으로 기여했다. 라치오에겐 74년 이후 27년 만의 스쿠데토이자 현재까지 마지막 스쿠데토이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확대로 인해 폐지된 UEFA 컵위너스컵을 마지막으로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다. 또한 이듬해 라치오는 1999년 트레블을 차지한 맨유를 물리치고 UEFA 슈퍼컵을 차지했다. 이런 눈부신 활약으로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 상을 수상하며 발롱도르도 5위까지 오르는등 세계 최고의 수비수가 되었다. 네스타는 파벨 네드베드,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에르난 크레스포, 데얀 스탄코비치 등과 함께 라치오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1999-00 시즌: 41경기(선발 40경기)
<rowcolor=#003976>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28 28 0 0 0
챔피언스 리그 9 9 0 0 0
코파 이탈리아 3 2 1 0 0
슈퍼컵 1 1 0 0 0
합계 41 40 1 0 0

10. 2000-01 시즌

지난 시즌부터 슈퍼스타 군단이 되었던 라치오는 여전히 위협적인 팀이었고 수페르코파를 우승하며 기분 좋게 시작한 시즌이었으나 이번 시즌은 무관으로 마무리하게되었다.

2000-01 시즌: 38경기(선발 37경기)
<rowcolor=#003976>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29 29 0 0 0
챔피언스 리그 8 8 0 0 0
코파 이탈리아 1 0 1 0 0
합계 38 37 1 0 0

11. 2001-02 시즌

01-02 시즌 발렌시아에서 맹활약하던 멘디에타를 무리한 금액에 사오며 재정난에 허덕이자 라치오는 팀의 핵심 선수였던 네드베드를 유벤투스로 판매했고 멘디에타는 라치오에서 대실패하며 라치오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리그 6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2001-02 시즌: 32경기(선발 31경기)
<rowcolor=#003976>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세리에 A 25 25 0 0 0
챔피언스 리그 4 4 0 0 0
코파 이탈리아 1 0 1 0 0
챔피언스 리그 예선 2 2 0 0 0
합계 32 31 1 0 0

11.1. 이적 사가

네스타는 라치오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라치오를 떠나지 않으려 했고 팬들도 네스타는 라치오에 머무를줄 알았다. 하지만 라치오는 부실 경영으로 몰락했고 네드베드는 유벤투스로, 베론은 맨유로, 스탄코비치와 크레스포는 인터밀란으로 떠나게 된다. 라치오는 팀의 상징이었던 네스타만은 지키겠다고 거듭 외쳤으나, 끝내 자금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2002년 서포터즈의 엄청난 반대를 무릅쓰고 네스타를 AC 밀란으로 이적시켰다. 당시 네스타를 오랫동안 지켜보던 인테르에서 먼저 라치오측에 네스타의 이적을 타진했고, 성사 직전까지도 갔으나 끝내 결렬되면서 네스타는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인테르는 차선책으로 네스타의 대표팀 파트너였던 칸나바로를 영입했다.

아직도 라치오 팬들은 네스타를 잊지 못하고 있으며 네스타 역시 친정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경영난으로 가치가 바닥을 쳤던 SS라치오의 주식을 매입했으며 파올로 말디니의 은퇴 이후 유력한 차기 주장후보로 떠오르자 "라치오 외의 팀에서 주장완장을 찰 생각은 없다"라며 고사했다.[2]


[1] 8살 때에는 AS 로마 스카우터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어 입단 제의를 받기도 했는데, 로마 구단 관계자는 라치오의 열혈팬이었던 네스타 아버지로부터 철저히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한다. 로마와 라치오는 유서깊은 라이벌 관계이기 때문.[2] 라치오 광팬인 그의 가족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로쏘네리(AC 밀란의 애칭)라도 우리는 라치알레!"라며 끝까지 라치오를 응원하겠다고 선언했고 네스타가 라치오 시절 운영하던 홈페이지도 폐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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