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란의 수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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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سورة البلد
1. 개요
알 발라드 또는 도시의 장은 꾸란의 90번째 수라이다.내용이 길어 요약을 적는다. 내용은 여기에 있다.
2. 요약
이 장은 도시(Al-balad)[1] 를 두고 알라가 하는 맹세로 시작한다. 그 맹세는 '너'와 그 자손이 도시에 자유로이 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본문에서]
이후 인간이 고난 속에서 살아가도록 창조되었음을 묘사한다. 한편 어떤 이들은 자신이 알라로부터 받은 은총이나 부를 낭비한다. 이에 대해 꾸란은 신에 대한 자각이 없이 낭비하는 인간의 태도를 비판한다. 이후 꾸란은 인간에게 가난한 자, 친척 가운데 고아, 비참한 상황에 있는 궁핍한 자를 먹이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리고 신앙을 하며 서로에게 인내와 자비를 권하는 이는 은총을 받은자 이며 하느님의 예증을 부인하는 자는 재앙에 있는 자들임을 말한다. [3]
[1] 일반적으로 메카를 의미한다. 꾸란의 다른 아야에서도 메카를 '이 도시'와 같이 언급하곤 한다.[본문에서] 지칭하는 '너'를 두고 아담이라는 해석과 아브라함이라는 해석이 있다.[3] 이 나무위키 문서의 이전 판본에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에 관한 내용이라는 식으로 되어 있으나, 문자적으로 이 수라에서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라는 식으로 나오는 용어는 없다. 다만 심판의 날 이후 죄인은 왼손에 자신의 삶에 대한 기록을 또 의인은 오른손에 자신의 삶에 대한 기록을 받는다는 하디스가 존재한다. 이 수라는 정리하자면 왼손잡이를 비난하는 내용이 아니다.